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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은하까지 찍는다"…갤럭시S23에 '2억화소 카메라' 2023-02-02 03:00:01
ISO·셔터 속도·화이트 밸런스 등을 직접 조정해 사진을 촬영한 후, 고용량의 압축되지 않은 원본 파일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후 촬영자는 본인의 의도에 따라 디테일까지 쉽게 편집이 가능하다. 또 엑스퍼트 로 앱에서 '다중 노출' 모드를 사용하면 2개 이상의 서로 다른 노출로 촬영된 결과물이 1장으로...
15초 만에 금은방 턴 10대들…초등학생도 가담했다 2023-02-01 14:28:47
판매할 사람 등으로 일을 배정했다. 이후 셔터가 없는 금은방을 발견, A군과 초등학생이 신원을 알아볼 수 없도록 오토바이 헬멧을 쓴 채 내부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쳤다. 15초 만에 범행을 마친 일당은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 이들은 범행 후 동구 용산동의 한 공원에서 B군과 C군에게 귀금속 일부를...
890만원 내고 교육시설 들어갔더니…"중노동 강요하고 폭행" 2023-01-31 18:06:15
밖에서만 문을 열 수 있고, 야간에는 셔터를 내려 감옥과 다름없는 환경이었으며 곳곳에 설치된 감시카메라가 입소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3월부터 6개월 동안 이곳에 수용됐다는 한 누리꾼은 "교관은 퇴역 군인이나 무술 교관들이었고, 불량배도 포함돼 있었다"면서 "말을 듣지 않으면 혁대로...
"폭력 일삼고 중노동 강요"…중국 청소년 교육시설 학대 논란 2023-01-31 17:41:08
밖에서만 문을 열 수 있고, 야간에는 셔터를 내려 감옥과 다름없는 환경이었으며 곳곳에 설치된 감시카메라가 입소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다"고 주장했다. 작년 3월부터 6개월 동안 이곳에 수용됐다는 한 누리꾼은 "교관은 퇴역 군인이나 무술 교관들이었고, 불량배도 포함돼 있었다"며 "말을 듣지 않으면 혁대로...
처음 본 이미지 설명 척척…LG, 차세대 AI 키운다 2023-01-31 14:55:26
이 대회는 서울대 AI대학원, 이미지 판매업체 셔터스톡과 공동 개최한다. LG AI연구원은 서울대 AI연구원과 초거대 AI ‘엑사원’을 공동 연구하고, 셔터스톡과는 이미지 캡셔닝 AI의 상용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대회 주제는 ‘제로샷 이미지 캡셔닝’이다. 제로샷 이미지 캡셔닝은 AI가 처음 본 사물·동물·풍경 등...
LG, AI의 이미지 이해력 평가하는 '글로벌 AI 챌린지' 개최 2023-01-31 10:00:01
세계 최대 규모 이미지를 보유한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셔터스톡과 함께 이번 대회를 연다. 셔터스톡은 편향성과 선정성 등에 대한 AI 윤리 검증을 끝낸 고품질 이미지-텍스트 데이터셋 2만6천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LG AI연구원은 올해 6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컴퓨터 비전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 'CVPR...
DB하이텍, 고부가 이미지센서 사업 확대…연내 제품 양산 2023-01-31 09:53:34
기술을 확보했다. DB하이텍은 글로벌 셔터와 SPAD 공정을 기반으로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등지의 업계 선두 기업과 함께 연내 양산을 목표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글로벌 셔터는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이미지 왜곡 없이 포착하는 센서다. 로봇, 드론, 자동차 등에 적용되는 인공지능(AI) 이미지·영상 분석 시스템에...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에 시민들 반색...노조는 반발 2023-01-30 19:09:23
은행 지점. 오전 9시가 되자 고객을 맞기 위해 정문 셔터가 열립니다. 기존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였던 영업시간이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와 함께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까지로 늘었기 때문입니다. 평소 오프라인 창구를 많이 이용해온 시민들은 영업시간 정상화를 반기는 분위기 입니다. [김연남 (65) 가...
'선정성 논란' 日작가 전시에도 긴 줄…"韓관객 달라졌다" 2023-01-29 18:28:34
셔터를 눌러댔다. 여기에 몰래 들어온 일반 관람객들이 가세하면서 작품이 손상될 뻔한 ‘비상 상황’도 벌어졌다. 촬영 내내 활짝 웃던 다카시가 유일하게 정색한 순간이었다. 이 모든 걸 지켜본 미술계 관계자들은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광경”이라고 했다. 이런 이유에서다. 다카시는 세계적인 작가다....
'45초' 만에 귀금속 싹쓸이…20~30대 금은방 털이 4명 체포 2023-01-17 10:41:25
미리 준비한 커터기로 금은방 셔터와 자물쇠 등을 자른 뒤 망치로 유리창과 진열장을 깨고 귀금속을 훔쳐 나오는 데 걸린 시간은 45초에 불과했다. 이들은 이날 범행에 앞서 지난 15일 오후 9시께 강원 홍천군의 한 금은방도 같은 수법으로 털려다 미수에 그쳤다. 이후 서산으로 넘어와 16일 오전 0시20분께도 동문동의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