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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위장막 벗은 신형 K5의 엔진은? 2015-03-30 07:40:05
'스포츠스페이스 컨셉트'로 공개했던 왜건형도 내년 출시 가능성이 높다. image[] style="width: 520px" src="http://autotimes.hankyung.com/autotimesdata/images/photo/201503/1df0914cf427c54dd062f00f13e3a9ea.jpg" align=center caption="">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포르쉐코리아, 카이엔 s...
<2015서울모터쇼> 수입차 총출동…슈퍼카·고성능카로 '유혹' 2015-03-29 06:01:18
젊은층을 공격적으로 공략하겠다고 천명한 도요타·렉서스는 스포츠 쿠페'RC350', 'RC F'(이상 렉서스), 세계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의 가족형 왜건 모델 '프리우스 V'를 내놓는다. 혼다는 플래그십 세단인 '레전드'의 하이브리드 모델과 소형 SUV 'HR-V'의 원형모델과...
푸조, 서울모터쇼서 아시아프리미어 '508 RXH' 등 2종 공개 2015-03-25 10:06:42
푸조 508 rxh는 에스테이트(스테이션왜건) 모델이다. 유로 6를 만족하는 2.0 블루hdi 엔진이 얹어져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1.2kg·m의 힘을 낸다. 연비는 유럽기준으로 26.1km/ℓ다. 208 t16 파익스 피크는 '파익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클라임 대회'에서 8분13.878초라는 역대 신기록을 경신한 푸조의...
푸조·시트로엥 부회장 "한국은 배고픈 시장…성장 가능성 높다" 2015-03-16 19:04:58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푸조 2008은 지난해 10월 국내 출시된 이후 686대가 팔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에는 약 290대가 판매돼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연말까지 판매량은 4000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 한불모터스와의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딜레 부회장은 "psa는 수입사와...
푸조시트로앵 "자동변속기 전모델 적용…수동 전략은 '실수'" 2015-03-16 18:00:14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푸조 2008은 작년 10월 하순 국내 출시 이후지난달까지 686대가 팔리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약 290대가 판매돼 푸조 차량으로는 이례적으로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이 차는 연말까지 판매량이 4천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딜레 부회장은 이어 "공식...
[이슈+] "구매 트렌드 달라져"…독일차 빅4, MPV에도 '눈독' 2015-03-06 14:48:36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미니밴, 원박스카, 스테이션 왜건 등이 mpv에 속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bmw,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등 독일차 업체들이 mpv를 내놓고 있다. 고급차 이미지를 바탕으로 세단, 쿠페 등의 라인업을 강화했던 그동안의 행보가 달라진 것이다. bmw코리아는 지난달 25일 소형...
[제네바모터쇼] 관람객 시선 이곳에…콘셉트카 '베스트 세븐' 주인공은 2015-03-06 09:25:00
◆ 애스턴마틴 'dbx' 영국의 럭셔리 스포츠카 메이커 애스턴마틴이 고성능 gt(그란 투리스모) 스타일로 제작한 콘셉트카. 2도어 4인승 모델이다. 애스턴마틴의 마렉 라이히만 수석 디자이너가 제작했다. 앤디 팔머 애스턴마틴 최고경영자(ceo)는 "dbx의 양산형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아...
[칼럼]제네바모터쇼, 그 영역 파괴의 현장에서 2015-03-05 08:30:09
자연스럽게 섞였다. 실제 기아차가 스포츠스페이스 컨셉트의 동력원이 하이브리드임을 부각시키지 않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물론 2020년부터 ㎞당 95g 이하를 맞춰야 하는 유럽연합 배출규제가 다양한 동력원의 활용을 적극 부추겼지만 효율을 높이려는 제조사의 노력도 결코 헛되지 않았던 셈이다. � 넘어설...
[모터쇼]포르쉐, 911 GT3 RS 공개 2015-03-04 11:51:26
상태를 통한 디클러칭, 핏스피드 버튼 조작을 통한 속도 제한 등 스포츠 드라이빙에 적합한 기능을 지원한다. 가장 넓다. 마틴, 600마력 한정판 밴티지 gt3 내놔 ▶ [모터쇼]폭스바겐, 골프 gtd에 왜건 융합 ▶ [모터쇼]아우디, 2세대 r8 등 신차 7종 출격 ▶ 쌍용차 이유일 사장, "렉스턴 후속 2016년 하반기 나올 것"
[모터쇼]폭스바겐, 골프 GTD에 왜건 융합 2015-03-04 10:18:57
왜건답게 트렁크의 길이와 폭도 28㎜, 18㎜ 커졌다. 이를 통한 적재 공간은 605ℓ로, 뒷좌석을 접으면 총 1,620ℓ까지 확대된다. 엔진은 2.0ℓ tdi를 탑재해, 최고 184마력, 최대 38.7㎏·m을 발휘한다. ℓ당 22.7㎞(유럽기준)의 효율로 경제성까지 갖췄다. 지상고는 15㎜ 낮췄다. 스포츠 서스펜션 덕분이다.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