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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THE해주는 상속종신보험' 출시…"사망시 보험료 환급" 2025-03-25 18:40:43
100%와 납입기간 동안 납입하기로 약정한 보험료 총액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간편심사형에 한해 ▲최근 3개월 이내에 질병확정진단·의심소견,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최근 2년 이내 입원 또는 수술 이력 무관 ▲5년 내 암으로 진단받거나 입원 또는 수술을 받은 사실이 있는지 여부에...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100세 시대 셀프케어 2025-03-25 09:19:01
미래에셋생명이 암·뇌혈관·심혈관 질환의 3대 핵심 보장 등을 강화한 'M-케어 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상품은 “100세 시대 건강한 ‘나’를 위한 보장”이란 개발 콘셉트에 맞춰 암, 뇌혈관, 심혈관 질환의 3대 핵심 보장과 220여 종(간편고지형 130종)의 다양한 특약을 활용한 상품이다. 기존...
실손 믿고 도수치료?…'과잉' 비급여 95% 본인부담 2025-03-19 18:02:52
보험금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정부는 또 실손 비급여 특약을 중증과 비중증으로 구분해 가입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중증 비급여 특약의 경우 암 등 산정특례 질환 대상자에 대해 연간 자기부담금 한도(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입원 한정)를 설정해 초과분을 추가로 보상한다. 비중증 비급여 특약은 자기부담률을...
日, 혼합진료땐 환자부담 100%…"과잉치료 꿈도 못꿔" 2025-03-19 17:57:03
‘동네 병원’에선 자유 진료를 원하면 보험 진료는 전액 본인 부담 대신 30%만 청구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환자 부담이 너무 커져서다. 그러나 ‘대형 병원’에선 절대 불가다. 대형 병원은 오히려 고도 기술을 쓰는 ‘선진 의료’ 등 정부가 인정한 진료 분야에선 혼합 진료가 가능하다. 중입자 암 치료가 대표적이다....
사회초년생, 실손·건강보험부터 챙겨야…종신 대신 정기보험 2025-03-19 15:56:12
때 보험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등을 진단해준다. 카카오페이에선 고객 맞춤형 정보인 ‘나에게 필요한 보험’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20대 고객이 가장 많이 가입한 상품은 질병보험이다. 질병보험은 암, 뇌혈관, 심장 질환 등 질병을 진단받거나 병원 치료를 받았을 때 보험금을 지급하는...
내 몸 지키는 건강검진처럼 보험 보장도 정기점검 하세요 2025-03-16 18:14:20
월 보험료는 얼마인지, 암 진단금은 얼마가 나오는지 바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보험도 건강검진처럼 보장 항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며 가족 구성원과 소득이 달라지고, 의료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보험 트렌드도 계속 변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암보험을 살펴보자. 평균수명...
메디플러스솔루션 대표에 장석원 전 롯데헬스케어 상무 2025-03-16 10:04:40
통해 검증된 데이터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암 환자 및 만성질환자를 위한 전문 헬스케어 설루션도 제공한다. 추후 보험 상품 부가서비스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이용자가 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전문가의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최적화된 보험 상품을 추천하는 사업이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AXA손보, '나를지켜주는암보험' 출시…"유병력자·고령자도 가능" 2025-03-14 15:00:33
보장에 특화된 '(무)AXA나를지켜주는암보험Ⅱ(갱신형)'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 집중 보장을 강화해, 특약 가입 시 암 진단은 물론 수술과 항암방사선, 약물치료비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특히 5대 고액 치료비 암 진단금과 3대 특정 암 진단금 보장은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암 진단 후...
"14년 만의 새 표적항암제 '빌로이'…위암 사망위험 60% 줄여" 2025-03-11 16:20:05
위암 표적항암제 ‘빌로이’ 출시로 전이성 위암 환자에게 쓸 수 있는 혁신적인 새 치료 옵션이 생겼습니다. 한국에선 아직 건강보험 급여 승인이 이뤄지지 않아 환자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급여 문제가 최대한 빠르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보쿠 나리카즈 도쿄대 의과학연구소병원(IMSUT) 종양학과 교수는 최근...
이성규 "더욱 교묘해지는 담배회사의 마케팅 전략…법적의무 강화해야" 2025-03-11 16:14:24
폐암 환자들과 이들의 가족들이 한국담배인삼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대법원은 2014년 흡연이 개인의 자유의지에 따른 선택이고, 흡연이 폐암 등 각종 질환의 원인이라는 점이 사회 전반에 인식돼 있다는 이유로 담배회사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2020년 건보공단이 제기한 담배 소송 1심에서도 같은 논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