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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원화 스테이블코인, 외환거래 규정 무력화 지름길" 2025-08-21 09:14:07
경제활동을 뒷받침한다는 통화제도의 원칙에 위배된다"며 "기술이 발전해도 경제가 원활히 작동하기 위해서는 화폐 신뢰가 여전히 핵심"이라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통화제도의 핵심인 중앙은행이 통화금융 제도 발전의 촉매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 제도는 사적 이익을 초월한 공공의 이익 추구가 원칙이 돼야 하고, 중앙...
현상수배 걸린 홍콩 민주활동가들, 영국·호주서 망명 허가 2025-08-19 15:52:50
호주와 영국의 행위는 법치 정신에 완전히 위배되며, (중국과의) 관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중국 외교부도 전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홍콩 문제에 대한 간섭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019년 수개월간 대규모 민주화 시위가 이어진 홍콩은 이듬해부터 엄격한 국가보안법을 시행했다. 이후 해외에서 체류...
국회 찾아간 경제계…"노란봉투법 강행시 산업생태계 붕괴"(종합) 2025-08-19 15:44:33
모호한 사용자 지위 기준은 죄형 법정주의 원칙에 위배되고 기업인들의 경영활동을 크게 위축시킬 것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미국상공회의소(AmCham) 역시 노란봉투법이 '원청에 대한 과도한 책임 전가와 법적 불확실성 확대'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노동쟁의의 개념 확대로 경영권의 본질적 사항까지...
대출금리 오르나…세법 개정에 부담 커진 은행 2025-08-17 19:48:04
위배 ▲ 과도한 인상 폭 ▲ 간접세 본질과 괴리 등을 지적했다. 우선 목적세인 교육세의 세율 인상으로 교육재정의 혜택을 받는 수익자와 납세자(납세의무자 및 담세자) 간의 불일치 현상이 심해져 조세 형평성 논란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게 은행권의 주장이다. 더구나 이미 혜택에 상관없이 업권의 성장을 명분으로...
5대은행, 세법개정에 교육세 연 1조 넘을 듯…"금리 오를 수도" 2025-08-17 06:05:02
▲ 목적세의 수익자 부담 원칙 위배 ▲ 과도한 인상 폭 ▲ 간접세 본질과 괴리 등을 지적했다. 우선 목적세인 교육세의 세율 인상으로 교육재정의 혜택을 받는 수익자와 납세자(납세의무자 및 담세자) 간의 불일치 현상이 심해져 조세 형평성 논란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게 은행권의 주장이다. 더구나 이미 혜택에 상관없이...
[율곡로] 막 올린 우주전쟁…'골든돔'은 심리전인가 2025-08-14 08:15:41
하지만 기술력 한계와 재정 문제, 군축 협정 위배 논란 등에 막혀 결국 무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롤모델인 레이건이 못다 이룬 꿈을 계승해 현실화하겠다고 선언한 셈이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레이건이 40년 전 시작한 과업을 진정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상호확증파괴(MAD) 이론에 따르면 강대국 모두 실전...
이스라엘 항공 승무원에 "팔레스타인 자유"…佛 관제사 징계 2025-08-13 19:04:06
공공 서비스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프랑스 유대인기관대표협의회(CRIF)도 이 사건을 "용납할 수 없다"고 규탄하며 "정치적 중립성 의무를 위반할 뿐만 아니라 이륙 중인 항공기와 관제탑 간 통신 안전 프로토콜에도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통일부, 북한인권보고서도 올해 안 낼 듯 2025-08-12 13:57:27
의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달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인권을 북 체제에 대한 공세의 수단으로 쓰는 것은 온당치 않다"며 "남북기본합의서 2조 '남과 북은 서로 상대방의 내부 문제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에 정면 위배된다"고 답변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단독]인천공항면세점 갈등...2차 조정회의, 이달 14일에서 28일로 연기 2025-08-11 17:10:46
아닌 조정률 협의는 처음부터 성립될 수 없다는 이유를 들고 있다. 공사는 이달 28일로 연기된 2차 조정회의에도 불참을 유지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인천공항 면세사업자는 국제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됐기 때문에 임대료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하게 되면 공정에 위배된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임종석, 또 '두 국가론'…"북한 실체 존중하고 인정해야" 2025-08-09 15:21:33
"(남북이) 그냥 따로, 함께 살며 서로 존중하고 같이 행복하면 좋지 않을까. 통일하지 말자"라면서 이른바 남북 두 국가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은 임 이사장의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의 영토를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규정한 헌법 정신에 위배된다며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