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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국제진품관리협회-㈜에이엠비,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2024-02-08 15:21:31
1962년에 창립된 예술문화단체이며, 현재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국내 최대 규모의 사단법인이다. 한국건축가협회·한국국악협회·한국무용협회·한국문인협회·한국미술협회·한국사진작가협회·한국연극협회·한국연예협회·한국영화인협회·한국음악협회 등 10개 회원협회와 전국 137개 연합회로 구성되어...
창립 62주년 맞은 한국세무사회…구재이 회장 "국민과 현장서 소통" 2024-02-06 16:15:07
세무사를 대표하는 세무사회는 1962년 2월10일 창립됐다. 구재이 세무사회장(사진)은 이날 기념사에서 “창립 62주년을 맞은 한국세무사회를 100년, 500년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이 주인인 세무사회,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무사를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국민 여러분을 사무...
"롯데멤버스는 데이터社, 4300만명 맞춤 광고" 2024-02-04 18:41:03
“국내 최다인 4300만 회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개인 맞춤형 광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사진)는 지난 2일 서울 순화동 본사 사옥에서 한 인터뷰에서 “올해부터 롯데멤버스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전히 변화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1월 취임한 김 대표는...
"억대 회원권도 불티"…불황 모르는 럭셔리 리조트 2024-02-02 18:16:55
한화, 소노 등 대중적인 리조트 회원권이 2000만원 안팎인 것을 감안하면 열 배 이상 비싸다. 그런데도 창립 회원 물량 200계좌의 80% 이상이 판매됐다. 한 사람이 법인과 개인 명의로 세 계좌를 구입한 사례도 있다. 켄싱턴리조트 관계자는 “1억원 넘는 회원권을 처음 내놓는 것이어서 우려가 컸는데, 수요가 많아 추가...
건설주택포럼, 정기총회 열고 회장으로 권준명 무궁화신탁 대표 선임 2024-01-31 14:59:37
강남구 삼성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정기총회와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열어 권준명 무궁화신탁 대표이사(부회장)를 제1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권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포럼의 활발한 연구 및 정책 개선 활동을 통해 건설주택 분야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개선하는 한편, 미래의 부동산 변화방향 및 트렌드를 선도하여 주거...
서아프리카공동체 의장국 '사헬 3국' 탈퇴 유감 표명 2024-01-30 18:47:45
따르면 탈퇴 효력은 공식 통보 이후 1년 후에 발효되며 그때까지 회원국으로서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1975년 설립된 ECOWAS의 창립 회원국인 이들 '사헬 3국'은 각국의 쿠데타 이후 회원자격이 정지된 상태였다. 니제르에서는 지난해 7월, 부르키나파소와 말리에서는 각각 2022년과 2020년에 군부가 쿠데타를 통...
송종헌 GRE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 서울부동산포럼 8대 회장 취임 2024-01-29 13:56:31
개발과 운영을 경험했다. 2017년 국내 최초 리테일전문 부동산 자산운용사를 설립해서 다양한 밸류애드 전략을 통해 자산가치 상승과 투자자 수익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다. 송회장은 "창립 20년이 넘는 서울부동산포럼의 위상과 품격에 맞게 회원들간의 교류뿐만 아니라, 사회와 부동산업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포럼을...
군부통치 니제르·말리·부르키나파소, '끼리끼리' 행보 가속 2024-01-29 11:17:50
받지 못한 상태라면서 이들 3개국은 여전히 중요한 회원국이며 교섭에 의한 해결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COWAS 조약은 탈퇴를 원하는 회원국은 1년 전에 미리 통보해야 하며 그 기간에는 조약을 준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니제르와 말리, 부르키나파소는 1975년 설립된 ECOWAS의 창립 국가이지만 쿠데타가...
김선영 문화경제학회장 취임 2024-01-22 19:16:14
창립된 한국문화경제학회는 문화예술과 경제의 상호 관련성을 연구하는 단체로 450여 명의 회원(기관 포함)이 활동 중이다. 김 회장은 “창립 정신을 되살려 신구의 조화가 이뤄지는 학회, 첨단기술과의 융합 등 학문적 다양성을 추구하는 학회, 현장과의 유대를 강화한 개방적인 학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고운 기자...
이민호 시인 "현대 문학이 움튼 명동, 쇼핑거리로만 놔둘 건가요" 2024-01-19 18:37:16
사단법인 형태로 추진위원회를 꾸린 뒤 후원회원을 모집, 문학관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배우 최불암 씨를 고문으로 초빙하는 방안 등을 논의 중이다. 명동에서 문인들의 아지트 역할을 했던 막걸리집 은성을 운영한 이명숙 여사가 최씨의 모친이다. 그는 “회원 1만 명을 모아 동인지를 내는 등 시민들과 적극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