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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내전 사망…결혼식 신랑도, 앰뷸런스 후송 기사도 2021-11-16 03:58:41
아들이 보는 앞에서 군인들에 의해 무참히 총살됐다. 희생자 번호 1천599번 제라이 아스포는 자신의 결혼식 파티장에서 다른 남자 하객들과 함께 끌려나왔다. 에티오피아군과 연합한 에리트레아군은 이들을 몰살하고 사흘 동안 매장조차 못 하게 했다. 희생자 번호 333번과 334번 메아자 고슈와 칼라유 베르헤도 "결혼식...
"두 딸 총살 기억에 아파"…영국서 함께 눈물 흘린 남북 여성들 2021-11-12 09:19:54
총살 기억에 아파"…영국서 함께 눈물 흘린 남북 여성들 "영상통화 되는 세상에 북한 부모에겐 편지도 못보내…통일 열망" 영국 거주 남북 동포여성 평화포럼…블링컨 미 국무장관 여동생도 관심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자식들이 총살당한 일을 다시 들추려니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여성들이 만나서...
[천자 칼럼] 도스토옙스키가 우리 곁에 있다면 2021-11-10 17:25:37
총살 직전 목숨을 건진 뒤 시베리아 유형지에서 9년을 보냈다. 거듭된 파산으로 빚더미에 앉았고 갖가지 병으로 죽을 때까지 고생했다. 사형 전 마지막 5분이 주어졌을 때 그는 “후회할 시간도 부족하구나! 난 왜 그리 헛된 시간을 살았을까?”라고 절망했다. 그날 이후 지하생활자와 살인범, 백치, 사회주의자, 호색한...
파키스탄, '폭력시위' 이슬람 극우조직 합법화…지도자 석방 2021-11-08 17:24:13
피의자를 총살, 집단 구타해 죽이거나 불에 태워 죽이기도 한다. 마크롱 대통령의 발언이 나온 뒤 TLP 지지자들은 수천 명씩 고속도로, 주요 도로를 점거하고 폭력 시위를 반복했다. 파키스탄 정부는 올해 4월 TLP 최고 지도자 체포와 함께 해당 단체를 불법 테러단체로 지정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폭력시위가 이어지자...
"방역패스 철회하라" 요가·헬스장 업주들 집단 반발 2021-11-03 15:50:56
선포한다"고 외치며 실내체육인들을 총살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일부터 `방역패스`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실내 체육시설 등 일부 다중이용시설을 출입하기 위해선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나 PCR(유전자 증폭) 음성확인서, 혹은 방역패스 예외자임을 입증할 수 있는 확인서를 반드시 준비해야...
유엔 북한 인권보고관 "코로나 상황서 대북제재 완화 검토해야"(종합) 2021-10-23 04:32:44
총살 지령을 포함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너무나 가혹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이동의 자유 제한과 북·중 국경 폐쇄로 인해 주민들이 식량 등 생필품에 접근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또 코로나19 대유행 시작 전부터도 북한 주민 40% 이상이 식량 부족을 겪고 있었다면서 "국가 차원의 인프라 투자가 미흡해 필수적인...
독일식 과거청산…96세 나치전범, 1만1천명 살인혐의로 법정에 2021-10-20 12:10:10
집단학살)의 현장이다. 나치는 총살, 굶기기, 한겨울에 벌거벗겨 밖에 방치하기, 심장에 직접 유독물질 주입하기, 독가스실에 감금하기와 같은 갖은 잔혹한 수단을 학살에 동원했다. 한편 이달 초에는 나치 수용소에서 일하며 소련군 포로들을 학살하는데 가담한 혐의를 받는 100세 남성에 대한 재판도 시작됐다....
노벨평화상, 86년만에 언론인에게…"표현의 자유 위한 싸움" 2021-10-09 07:37:46
이 신문사에선 지난 20년간 6명의 언론인이 총살 등으로 사망했다. 무라토프가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기 하루 전인 지난 7일은 노바야 가제타 기자였던 안나 폴리트코프스카야의 15주기였다. 그는 체첸 러시아공화국의 인권 침해 문제를 집중 보도하다 2006년 10월 7일 모스크바의 아파트에서 괴한의 총에 맞아 사망하기도...
100세 獨 노인, 나치 전범으로 법정에… "정의엔 공소시효 없어" 2021-10-08 00:07:03
있다. 더불어 1942년 소련군 포로를 총살한 혐의와 독가스 ‘자이클론 B’를 이용한 수용자 살해에 가담·교사한 혐의도 있다. 독일 검찰은 사람들이 살해된 수법을 조사하고 있으나 정확한 방법은 찾지 못한 상태다. 현재 고령인 슐츠는 "부끄럽다" 말만 반복하고 있다. 슐츠의 정확한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현지...
독일, 100살 나치 교도관 재판 회부…최고령 2021-10-07 14:52:33
그는 1942년 소련군 포로들을 총살하거나 '지클론 B'라는 독가스를 이용해 죽이는 데 가담했다. 이렇게 그가 직간접적으로 방조한 살인은 3천518건에 이른다. 1936년 세워진 작센하우젠 수용소에는 1936~1945년 20만명이 수감됐다. 사회주의자를 포함한 나치 반대파, 전쟁포로, 유대인, 집시, 동성애자 등이 끌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