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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 성과급은 평균임금 아니다" 2020-12-09 17:39:19
연달아 승소하면서 일단 재계는 안도하는 분위기다. 다만 익명을 요구한 한 재계 관계자는 “법원이 최근 노동 관련 사건에서 노조와 근로자 쪽에 유리한 판결을 내리는 경향이 강해졌다”며 “이번 퇴직금 소송도 2심이나 최종심까지 가면 판결이 뒤집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최종석 전문위원 jsc@hankyung.com
[책마을] 공부는 의무였다…조선 왕의 삶은 '배움의 연속' 2020-12-03 17:06:05
과정을 통해 정책이 만들어진 것인지, 이런 문제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등 현재를 다스리는 데 필요한 내용이 담겨 있다. 왕의 공부는 보여주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공부였다. 삶의 주체로서 중심을 잡아야 했기 때문이다. 이는 인간으로서 필요한 공부이기도 하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칼도 문명도 전염병 앞엔 무릎 꿇었다 2020-11-26 18:07:21
힘들어진 몽골제국은 흑사병에 의해 무너진 것이나 다름없었다는 얘기다. 이 밖에 유럽에 종교개혁을 촉진시킨 흑사병, 조선의 몰락을 가져온 콜레라, 잉카와 아즈텍 문명을 쓰러지게 한 천연두 등 한 시대가 사라지고 새 문명이 탄생하는 순간에는 전염병이 있었다고 저자는 전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ILO협약 비준 안하면 EU가 제재?…전례도 실현가능성도 없어" 2020-11-25 17:10:28
기울까 걱정된다”는 우려도 나타냈다. 최종석 한경 전문위원의 사회로 열린 토론회엔 김영문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강식 한국항공대 경영학부 교수, 황용연 한국경영자총협회 노사협력본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ILO 핵심협약 비준 찬성론자들이 유럽연합(EU)의 무역제재 가능성을 꼽아 조속한 비준이 필요...
[책마을] 평범한 약사는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2020-11-19 17:53:52
가까운 약을 제조했다. 이 회사는 바이엘, 바스프, 아그파와 같은 대표 독일 기업으로 분할된다. 인간에게 가장 이로운 약을 만들던 기업도 나치의 손을 잡고 악의 축으로 변신했다. 이해관계 속에서 쉽게 타락하는 ‘악의 평범성’은 인간이나 기업이나 예외가 없다고 저자는 전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기간제·사내하도급 근로자 보호 강화' 주문한 고용부 2020-11-19 16:40:30
판단 기준에 대한 지침’을 개정했다. 이번에 기간제·사내하도급 가이드라인까지 내 놓으면서 민간 기업의 비정규직 차별 시정을 위한 정책적 대응은 어느 정도 마무리하는 수순이다. 내년에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공약사항의 하나인 비정규직 차별 시정 입법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최종석 전문위원 jsc@hankyung.com
'C경영진' 위한 콘텐츠…요일별로 찾아갑니다 2020-10-11 17:04:11
심층 분석도 포함한다. 시간에 쫓기는 CHO들이 꼭 알아둘 만한 국내외 HR트렌드와 각종 연구보고서도 엄선해 싣는다. 한국경제신문은 앞으로 최고정보책임자(CIO),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 업무별 핵심 임원들을 위한 뉴스레터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최종석 전문위원/이태호 기자 jsc@hankyung.com
김동원 고려대 교수 "노조 중심 노사관계가 변화의 걸림돌" 2020-09-24 17:52:41
이 분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교재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이들 이론서를 2~3년마다 개정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일을 둘러싸고 나타나는 새로운 현상과 국제적 추세를 반영하자면 고용관계론이라는 학문 분야를 재구성하고 확장하는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최종석 전문위원 jsc@hankyung.com
"하청 노조가 원청 점거해도 무죄"라는 대법원 2020-09-20 17:56:12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을 이유로 실직자와 해고자 노조 가입도 허용하면서 사업장 점거 파업을 금지해 달라는 경영계 요구는 외면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이번 대법원 판결이 나와 사내하청 노조의 원청 사업장 점거 파업이 크게 늘 것”이라고 우려했다. 최종석 전문위원/남정민 기자 jsc@hankyung.com...
건보료가 가장 가파르게 오르는 이유 2020-09-14 17:31:23
건강보험 등은 월급에 그대로 적용돼 상당수 직장인은 4대보험 중 건강보험 납부 부담이 가장 크다. 이렇다 보니 건강보험을 기금화해 국회 견제를 받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통령 직속 재정개혁특별위원회까지 지난해 2월 보고서를 통해 이를 권고했다. 최종석 전문위원/노경목 기자 js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