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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사업자 신고하면 포상금 50만→25만원 2025-03-18 06:15:00
이번 고시 개정안으로 의무 위반 신고서 처리 기한이 보다 명확해진다. 개정안은 접수된 신고서를 접수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2개월 이내에 처리해야 한다고 규정했으며, 피신고자의 부재 등으로 인해 확인이 어려울 경우 최대 20일까지 추가 연장이 가능하게 했다. 이 개정안은 오는 4월 1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후...
시리아 봉기 14주년…아사드 축출 이후 첫 광장집회 2025-03-16 02:18:24
러시아로 피신하면서 종식됐다. 반군 세력이 꾸린 과도정부는 삼권 분립을 표방한 헌법 선언을 발표하는 등 서방의 지원 속에 정상국가 수립을 공언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아사드 충성파와 과도정부의 무력 충돌로 1천명 넘게 사망하는 등 혼란이 완전히 가라앉지는 않았다. 이날 오후에는 지중해 해안 도시 라타키아에서...
[이슈프리즘] 못 미더운 '마을의 새 보안관' 2025-03-13 17:39:48
공포가 퍼졌다. 마오쩌둥이 우한으로 피신했을 정도다. 중국도 미국과의 협력이 절실했다. 지금은 중·러 사이에 틈이 별로 없다. 설령 러시아가 미국과 가까워진다고 해도 중국에 등을 돌릴 가능성은 작다. 오히려 동맹을 경시하는 트럼프의 행태가 자유진영의 결속만 해칠 수 있다. 지정학적 단층선에 놓인 한국은 안보의...
부산국제영화제, 또 성범죄 사건…"가해자 정직 6개월, 최대 중징계" 2025-03-12 17:43:43
피신고인에게 재택근무를 명했고, 영화제 성수기 사무 환경의 한정성에도 불구하고 2차례에 걸친 분리 조치와 2차 피해 예방 조치 등을 통해 신고인 보호조치를 최대한 이행했다고 덧붙였다. 부국제 측은 "형사소송법상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형이 확정되지 아니한 징계대상자를 인사위원회가 임의로 비위행위가 있었다고...
권익위, 방심위에 '류희림 민원 사주 의혹' 재조사 요구키로(종합2보) 2025-03-10 14:47:24
부위원장은 "방심위는 조사기관으로서 피신고자 및 참고인들 간의 상반되는 진술에 대해 대질조사 등 별도의 조사 방법을 강구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부위원장은 "지난 5일 국회에서 참고인 중 1명이 방심위원장 가족과 가족의 방송 심의 민원 신청 사실을 방심위원장에게 보고했다고 진술했다"며...
러, 시리아 신구 세력 충돌에 "유혈사태 중단돼야" 2025-03-08 00:48:55
뒤 HTS를 중심으로 과도정부를 세웠다. HTS 수장이던 아메드 알샤라는 올 1월 임시대통령에 추대됐다. 2015년 시리아 내전에 개입, 알아사드 정권의 유지를 도운 러시아는 정부 전복 후 피신한 알아사드 전 대통령의 망명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새로 들어선 과도정부와 교류하며 관계를 맺으려 한다. prayerahn@yna.co.kr...
윤석열 대통령, 불구속 상태로 재판…고심 깊어지는 헌재 2025-03-07 17:50:59
관련자의 피의자 신문조서(피신조서)를 증거로 채택한 점이다. 윤 대통령 측은 2020년 개정된 형사소송법 규정에 따라 피고인이 그 내용을 인정하지 않는 공범의 피신조서를 형사재판 증거로 쓸 수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헌재는 조사가 변호인 입회하에 이뤄졌고, 피의자 본인의 날인이 찍힌 조서라면 증거력이 인정된다고...
독일, 파키스탄 거주 아프간 난민 또 수용…이번엔 155명 2025-02-26 11:02:02
이후 파키스탄으로 피신한 이들 가운데 탈레반 재집권 이전에 독일 정부기관이나 기업 등을 도와 탈레반 측 보복이 우려되는 3천여명을 상대로 독일 당국이 시행하는 것이다. 미국 등 일부 다른 서방국가들도 비슷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독일에 입국한 아프간 난민은 지금까지 1천여명에 달한다. dpa는...
수단 반군, 병행정부 수립 추진…정부 "인정 불가" 2025-02-23 23:57:56
정부군에 밀리며 타격을 입었다. 22개월을 넘긴 양측의 분쟁으로 지금까지 2만4천명 이상 숨졌고 폭력 사태를 피해 집을 떠난 피란민도 1천400만명을 넘는다. 이 가운데 약 320만명이 차드, 이집트, 남수단 등 주변 국가로 피신한 것으로 추정된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휴대폰 끄고 가족과 피신하라고"…한동훈 계엄 당일 들은 말 2025-02-20 10:40:49
끄고 가족과 함께 피신하라는 연락받았다고 했다. 비상계엄 해제를 위해 여의도로 가던 중 여권 인사로부터 "체포되면 정말 죽을 수 있다. 그러니 즉시 은신처를 정해서 숨어라. 추적 안 되게 휴대폰도 꺼놔라. 가족도 피신시키는 게 좋겠다"는 언질을 받았다는 주장이다. 지난해 12월 4일 윤 대통령 면담 자리에서 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