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베토벤·드뷔시·엘가…"평안 주는 앙상블 선사" 2020-08-19 17:00:16
10중주’, 클로드 드뷔시의 ‘베르가마스크 모음곡’을 들려준다. 2018년 클럽M의 상주 작곡가로 위촉된 손일훈의 ‘명상Ⅱ’도 초연한다. “연주자 아홉 명이 한 무대에 서다 보니 편곡을 해야 하죠. 일훈씨가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도 드뷔시의 피아노 독주곡 ‘달빛’을 합주곡으로 편곡해줬습니다.”...
"브람스의 풋풋한 연정 들려줄게요" 2020-08-12 17:21:05
이뤄진 3중주 실내악단 트리오제이드(사진)가 요하네스 브람스(1833~1897)의 음악 생애를 피아노 3중주곡을 통해 들려준다. 오는 22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셋을 위한 브람스’를 통해서다. 이날 공연에서 이들은 브람스의 피아노 3중주 전곡(1~3번)을 연주한다. 이효주와 이정란, 박지윤은 프랑스...
이젠 대륙으로…개미군단, 中주식 1.8조 쇼핑 2020-08-11 17:14:11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中주식 직구 올해 3조원도 가능 11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올해(1월 1일~8월 10일) 국내 투자자들의 중국 주식 순매수액은 9017억원이다. 같은 기간 홍콩 증시에서는 907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총 순매수액이 1조8093억원이다. 이 속도라면 올해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플루트와 하프의 아름다운 하모니 한여진-황세희 '듀오 피다' 2020-08-09 18:07:20
고베국제콩쿠르 3등을 차지했다. 황세희는 2014년 라이언&힐리 어워드를 수상했고, 프랑스 국제 하프 콩쿠르와 빈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대상을 받았다. 같은 해 세계하프협회로부터 ‘미래의 유망주’에 선정돼 차세대 주자로 떠올랐다. 이들은 데뷔 무대에서 드뷔시의 관현악곡 ‘목신의 오후 전주곡’을 플루트와 하프로...
'K클래식 미래'…8월 무대 빛낼 젊은 연주자들 2020-07-28 17:33:51
지난해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은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2번을 선사한다. 이들 세 명은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편성으로 편곡한 곡을 협연한다. 두 번째 공연에선 2018 통영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 이정현이 백고산의 ‘아리랑 변주곡’, 드뷔시와...
"긴장의 끈 조이며 무대 갈망…선배들이 먼저 손 내밀었죠" 2020-07-27 18:01:45
지난해 ‘필하모닉 콰르텟(4중주단)’을 결성할 때 수습단원 신분이었던 박경민에게 손을 내밀었다. “비올라는 악기 특성상 다양한 작품을 독주로 풀어내기 어려워요. 오케스트라나 콰르텟 활동을 하면서 작품을 해석하는 시야도 넓어졌어요. 또 다른 성장의 계기가 됐습니다.” 박경민은 베를린필에서 쌓은 ‘내공’을...
[인터뷰+] 라포엠, 4명의 성악가가 강약의 조화를 이룬다는 것 2020-07-22 18:02:31
4중주 악기처럼 들렸다." JTBC '팬텀싱어3'에서 라포엠(박기훈·테너, 유채훈·테너, 정민성·바리톤, 최성훈·카운터테너)의 무대를 본 이후 나온 심사평 중 하나다. 성악가 4인으로 구성된 라포엠의 하모니를 듣고 있노라면 목소리가 악기라는 말이 절로 떠오른다. 개인의 역량이 중요한 성악가들이기에, 각자 그...
국내 투자자, 상하이증시로 '우르르'…13일 간 中주식 3조 이상 쓸어담아 2020-07-15 17:28:20
주식 26억4130만달러(약 3조175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10여 일 만에 상반기 전체 순매수액(78억480만달러)의 33.85%를 사들인 것이다. 해외 투자 상위 종목 명단에도 중화권 기업이 대거 등장했다. 상반기에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순매수 상위 25개 종목 가운데 중화권 주식은 알리바바(7위)에 불과했다. 이달 들어...
코로나 속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새로운 시도 2020-07-07 17:22:11
김한(클라리넷), 손정범(피아노)이 3중주단을 꾸려 얀 칼리보다의 ‘살롱용 모음곡’, 아밀카레 폰키엘리의 ‘카프리치오’ 등을 들려준다. 실내 공연장에서는 기본적으로 좌석 앞뒤 한 칸씩 띄어 앉는 ‘객석 간 거리두기’를 적용한다. 공연장이 붐비지 않도록 예매 가능한 좌석 수를 작년의 3분의 1로 줄였다. 음악제에...
경기필하모닉, 5개월 만에 대면 공연 연다 2020-07-05 17:52:28
경기필은 합창단 70명과 함께 말러 교향곡 3번을 연주할 예정이었으나 ‘무대 위 거리두기’를 적용해 레퍼토리를 변경했다. 소규모 편성으로 연주할 수 있는 작품을 골랐다. 모차르트의 피아노협주곡 27번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13대 관악기를 위한 세레나데’,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한 베토벤의 현악4중주 16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