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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자랑스런 성균인상' 이현구 까사미아 회장 등 6명 선정 2013-01-03 13:06:02
딜로이트컨설팅 고문(상학62) △박병석 민주통합당 국회의원(법률72) △윤영선 삼정kpmg 부회장(경제76) △서병인 비스코 회장(화학55) △문종대 북미주연합동문회 고문(정치61)이 선정됐다.성균관대 총동창회는 "김 고문과 이 회장은 기업인으로서, 박 의원과 윤 부회장은 공직자와 정치인으로서 모교의 발전과 위상...
삼성그룹, 중학생 교육캠프 5개로 확대 시행 2013-01-03 10:25:18
열고 3주간의 사회공헌활동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을 통해 빈곤의 대물림을 막고 사회통합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3월 시작한 교육 사회공헌활동이다. 대학생 강사들이 저소득층 가정중학생들에게 영어와 수학을 무료로 가르친다. 삼성드림클래스에는 학기중 열리는 주중교실,...
[2013 신년기획] 정갑영 총장의 탄식 "저소득층 100명 특별전형 8년째 미달" 2013-01-02 17:19:16
민주통합당 의원은 “한국장학재단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기초수급자의 54%가 성적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국가장학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며 “교육이 계층 상승의 유일한 수단이므로 저소득층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더욱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빈곤탈출률 높여 사회 역동성 회복해야 사회 전체적으로 한번...
[신년사]송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2013-01-02 14:58:53
자격, 학력과 학습경험 등이 상호 인정되는 통합적 수준체계인 국가역량체계(NQF)의 구축도 서둘러야 합니다. 아울러 국제사회에서 자격의 통용성을 확대하여 자격취득자의 해외진출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합시다. 넷째, ‘숙련기술인이 제대로 대우’ 받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직까지 우리...
[2013 신년기획] 22년전엔 국민 75%가 중산층…지금 당신은 ? 2013-01-01 17:12:18
소득점유율이 높은 국가는 사회통합에 유리하고 성장 속도도 빠르다”는 결론을 냈다. ◆핵심 중산층 비중 급감 중산층을 소득에 따라 상(중위소득 125~150%)-중(75~125%)-하(50~75%)로 나눌 경우, ‘핵심 중산층’은 그 중간이다. 미국식으로 설명하면 ‘매달 고지서 요금을 낼 수 있으며, 퇴근길에 부담 없이 피자 한...
[신년기획] 중산층 200만가구 더 늘리자 2013-01-01 17:07:39
영영 기회를 놓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회 역동성의 상징이자 사회 통합의 안전판 역할을 하는 중산층의 존재는 지속 가능한 성장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 한 국가의 흥망을 좌우한다. 불시에 들이닥치는 경제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최종병기’이기도 하다. 이제 한국은 중산층 1200만가구 시대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2013년 예산안 살펴보니] 막판 '지역예산' 수백억 챙긴 실세 의원 2013-01-01 17:05:20
통과한 새해 예산안에서 지역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3710억원 늘어났다. 힘있는 의원들의 ‘지역구 예산 챙기기’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되풀이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의 지역구(인천 연수)가 있는 인천에서는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건립을 위해 615억원이 ...
국방 예산 깎아 지역구 챙긴 여야…예산안 사상처음 해넘겨 처리 2013-01-01 17:05:09
지역 인프라 구축에 쓰이는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대폭 삭감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3710억원 늘어났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인천 연수) 지역구인 인천에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지원금 615억원이 편성됐다. 박 당선인의 지역구였던 대구 달성군에 있는 국립 대구과학관 운영비는 당초...
헌정 사상 처음 해 넘겨 예산안 통과.. `쇄신 국회` 어디로? 2013-01-01 14:53:00
및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등을 중심으로 4조3천700억원이 증액됐기 때문이다. 각 분야 중 국방 예산이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이번 예산의 가장 큰 특징은 총지출 기준의 30%를 복지예산으로 충당하면서 `복지예산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는 것이다. 정부가 지난 9월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342조5천억원 가운데...
<복지예산 증액에도 균형재정 기조는 지켜> 2013-01-01 01:00:12
복지와 교육, 사회간접자본(SOC) 등의 지출을 증액했으나 균형재정 기조는 지켜졌다. 올해 예산의 총지출은 342조원으로 정부안(342조5천억원)보다 5천억원 줄었다. 여야의 공통된 대선공약인 무상보육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을 반영키로 하면서 균형재정 기조가 흔들릴 것으로 우려됐으나 총지출 감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