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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CEO] '6사 체제' 출범시킨 현대重 강환구 사장 2017-03-04 10:00:17
현대일렉트릭&에너지시스템(전기·전자), 현대건설기계(건설장비), 현대로보틱스(로봇) 등 4개 법인으로 분사하는 안건을 승인받았다. 앞서 작년 12월 서비스부문(현대글로벌서비스)과 그린에너지 부문(현대중공업 그린에너지) 분할을 이미 마쳤기 때문에 현대중공업은 4월 1일부로 6개사로 나뉘게 된다. 이번 임시주총에서...
"현대중공업, 기업분할로 개별기업 가치 상승…목표가↑"-미래 2017-03-03 08:02:54
각 사업부별 경쟁사는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pbr 0.85배), 전기전자-ls산전(1.2배)·중전기사업부-효성(1.3배), 건설기계-두산인프라코어(약 1.0배), 로보틱스-sk케미컬(1.1배), 롯데케미컬(1.7배)등이 있다. 가속화되고 있는 조선업계의 구조조정은 현대중공업에 호재다. 성 연구원은 "역사상 최대 불황이...
현대重 사장 "부채 낮추고 동종업계와 차별화 추구"(종합) 2017-03-02 17:37:27
동구청과 동사무소, 은행, 대형마트, 스포츠센터, 울산대학교병원 등 주요 병원 6곳,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등에 배포됐다. 회사는 시청과 동구청, 구의회 등 유관기관과도 적극 소통하기로 했다. 현대중은 4월부터 전기전자와 건설장비, 로봇이 각각 현대일렉트릭&에너지시스템, 현대건설기계, 현대로보틱스 등 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02 15:00:03
주요 업무 집행전 적법성 심사 실태 점검 170302-0505 사회-0169 11:15 서울시, 건설기계 대여 대금 미지급 등 체불 사례 적발 170302-0506 사회-0170 11:15 서울시, 다문화·일반 가정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 170302-0515 사회-0067 11:18 문명고 입학식 국정교과서 반대시위로 파행…신입생도 가세 170302-0531...
현대중공업 사장 "부채 낮추고 동종업계와 차별화 추구" 2017-03-02 09:15:36
또 "사업분할 회사 근로자의 고용과 근로조건은 100% 유지되고 복지혜택도 동일하다"며 "소모적 논쟁을 접고 회사를 살리는데 역량을 집중해야 일자리를 지키고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중은 4월부터 전기전자와 건설장비, 로봇이 각각 현대일렉트릭&에너지시스템, 현대건설기계, 현대로보틱스 등 새...
현대중공업 분할안 주총 통과…6개사 체제로(종합) 2017-02-27 19:04:48
현대일렉트릭&에너지시스템(전기·전자), 현대건설기계(건설장비), 현대로보틱스(로봇) 등 4개 법인으로 분사하는 내용의 분할계획서 승인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의 조선·해양플랜트·엔진 등 존속 사업부문은 변경 상장하고, 나머지 부문은 인적분할을 통해 3개 회사로 재상장한다는 내용이다. 지난 12월 ...
현대重, 4월부터 6개사로 쪼개진다…'위기극복' 체제(종합) 2017-02-27 18:19:49
현대건설기계 서울 ▲ 현대로보틱스 대구 등으로 이전된다. 분할되는 회사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은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이다. 2016년 매출이 2조1천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알짜 사업부'인 데다, 최근 수주 실적도 양호한 편이라 전망이 밝다는 평가다. 임직원 수는 약 2천600명이다. 전력기기산업은 제품에...
현대중공업, 4월부터 6개사로 새출발 2017-02-27 17:34:53
창립 45년 만에 6개 회사로 쪼개져 독립경영을 시작한다.현대중공업은 27일 울산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를 조선·해양, 전기·전자, 건설장비, 로봇 등 4개 법인으로 나누는 사업분할 안건을 통과시켰다. 노조의 반발이 있었지만 지분 8%대를 보유한 2대 주주 국민연금을 비롯해 기관투자가, 외국인 등...
현대중공업 3월 30일부터 거래정지...사업분할 가결 2017-02-27 13:42:27
됩니다. 주주총회에서는 분할 신설회사인 현대일렉트릭&에너지시스템(가칭), 현대건설기계(가칭), 현대로보틱스(가칭)가 각각 김우찬 법무법인 동헌 대표변호사 등 3명, 손성규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등 3명, 김영주 법무법인 세종 고문 등 3명을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하는 안건도 가결됐습니다. 강환구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 4월부터 6개회사로 분할 2017-02-27 13:41:11
4월1일부로 현대중공업(조선·해양·엔진),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전기전자), 현대건설기계(건설장비), 현대로보틱스(로봇) 등 4개의 개별회사로 전환됩니다. 현대중공업은 "사업부문별로 분할돼 개별 기업으로 세계 시장에 뛰어들게 됐다"며 "각 부문에서 독립한 회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