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상반기만 24억`...가장 많은 보수 받은 증권업계 CEO는? 2017-08-14 18:26:05
16억4천500만원을 받아 유 대표이사의 뒤를 이었다. 여 전 대표이사는 급여 2억3천500만원과 퇴직금 14억900만원을 받았다. 메리츠종금증권의 최희문 대표이사와 정남성 부사장은 각각 15억5천400만원, 11억4천100만원을 받았다. 급여는 각각 2억5천만원, 1억2천500만원이었지만 성과급으로 12억9천500만원, 10억1천200만원...
최태원 SK 회장 상반기 보수 10억원…작년比 4억3천만원↑(종합) 2017-08-14 18:23:51
최 회장에게 급여로 10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급여 외 상여금은 없었다. 최 회장은 지난해 상반기에는 5억7천500만원을 보수로 받았는데 올해는 4억2천500만원을 더 받으면서 73.9%가 늘었다. 다만 작년 보수는 지난해 3월 18일 최 회장이 등기이사에 선임된 이후부터 6월 말까지 석 달여간 일한 것만 반영된 것이었다....
반도체 질주에… 권오현, 상반기 139억 '보수킹' 2017-08-14 18:20:43
비해 소폭 줄었다.구본무 lg그룹 회장은 43억원(급여 20억원, 상여금 23억원)을 받았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대한항공 등 계열사에서 41억1808만원을 받아 지난해와 비슷한 보수를 가져갔다.뇌물공여 혐의로 재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삼성전자로부터 올 상반기 8억47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하반기 보수...
유상호 한투 대표 '증권업계 보수 1위'…상반기 24억원 2017-08-14 18:19:36
16억4천500만원을 받아 유 대표이사의 뒤를 이었다. 여 전 대표이사는 급여 2억3천500만원과 퇴직금 14억900만원을 받았다. 메리츠종금증권의 최희문 대표이사와 정남성 부사장은 각각 15억5천400만원, 11억4천100만원을 받았다. 급여는 각각 2억5천만원, 1억2천500만원이었지만 성과급으로 12억9천500만원, 10억1천200만원...
구본무 LG 회장 상반기 보수 43억원…작년比 4억4천만원↑ 2017-08-14 18:16:11
고착화되고 국제 금융의 불안 등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영업이익, 매출이 증가했고,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사업구조 고도화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또 하현회 대표이사는 급여 6억300만원에 상여 6억9천300만원을 합쳐 총 12억9천6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sisyphe@yna.co.kr...
최태원 SK 회장 상반기 보수 10억원 2017-08-14 18:09:03
SK 사장은 급여 5억원에 상여금 13억8천만원을 합쳐 모두 18억8천만원을 받았다. 전체 보수로 보면 최태원 회장보다도 많이 받은 것이다. SK텔레콤 사장으로 옮겨간 박정호 전 SK 대표이사는 올해 상반기 급여 없이 상여만 14억9천만원을 받았다. sisyph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몽구 회장 상반기 보수 40억원…정의선 부회장 6억원 2017-08-14 17:38:02
정몽구 회장 상반기 보수 40억원…정의선 부회장 6억원 급여 자진 삭감으로 작년보다 각각 2억원·3천700만원 감소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아들 정의선 현대차[005380] 부회장이 지난 상반기 계열사로부터 각각 약 40억원과 6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반기보...
삼성전자 권오현, 상반기 보수 140억원…반도체 보너스 80억원 2017-08-14 17:29:02
거의 5배에 달하는 액수다. 항목별로는 급여로만 9억3천7만원을 받았고, 상여금은 50억1천700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지털솔루션) 사업 부문장으로서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을 올리면서 '1회성 특별상여' 등의 명목으로 무려 80억2천6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
장애인단체 "부양의무제 단계적 완화 안돼…전면 폐지해야" 2017-08-14 17:28:26
2018년 10월에 폐지하고, 생계·의료급여의 경우 가구 특성으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올해 11월부터 수급자와 부양의무자 가구 양쪽 모두에 노인이나 중증장애인이 있는 경우 생계·의료급여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을 받지 않는다. 다만 부양의무자 가구는 소득·재산이 하위 70%에 속하는...
'문재인케어' 등장에 상품고민 빠진 보험업계 2017-08-14 17:09:31
모든 비급여항목을 보장할 경우, 그 동안 건강보험과 병행돼 왔던 민간 실손보험은 역할이 대폭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현 실손의료보험 상품은 질병과 상해로 인한 치료를 보장하고, 각종 특약을 추가했을 때 도수치료나 주사치료까지도 보장하고 있습니다. 보험사들은 새 정책에 맞춰 기존 실손의료보험 상품의 특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