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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폭행' 112 신고된 경찰 간부 직위해제(종합) 2017-01-24 19:12:27
광주의 모처에서 여성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를 받고 있다. 여성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모르는 사이인 A 경감이 모텔로 데려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 경감은 술에 취해 길을 걷던 여성을 부축했으며 폭행 등 위해를 가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감찰 등을 통해...
발칸 난민들 혹한 속에 고통…"인도주의 위기 상황" 2017-01-24 18:21:24
가려고 시도했지만 매번 경찰에 붙잡혀 폭행을 당하거나 돈을 빼앗기고 세르비아로 쫓겨났다고 AFP 통신에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젬마 파킨 대변인은 "몇 년간 난민을 돕는 일을 하면서 이렇게 열악한 상황은 처음 접하는 것 같다"며 "정글 칼레 난민촌보다도 더 위험하다. 유럽 안에서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을 보고...
'술자리서 여성 폭행했다'며 112신고된 경찰 간부 직위해제 2017-01-24 17:41:18
지난 20일 밤 광주 모처에서 술을 마시고 여성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A 경감이 폭행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감찰 등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징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reu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1-24 16:00:03
조업하던 원양어선에서 한국인 선장과 기관장을 무참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베트남 선원 2명 중 주범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합의6부(유창훈 부장판사)는 24일 살인과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선원 B(32) 씨에게 무기징역을, V(32)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전문보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4 15:00:08
갈기 시킨 병원…폭행·수갑 동원 170124-0538 지방-0081 11:05 남원시 음식물 바이오 가스화 시설 6월 가동 170124-0540 지방-0082 11:05 뇌물 받고 소방장비 납품받은 제주 소방관 구속 170124-0552 지방-0083 11:11 지역 우수자원 활용한 세종마을교육공동체 구축한다 170124-0557 지방-0084 11:13 김해시 '물좋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4 15:00:07
차량 집중단속 170124-0511 지방-0080 11:04 '돈 아까워' 빨래·기저귀 갈기 시킨 병원…폭행·수갑 동원 170124-0517 지방-0082 11:05 뇌물 받고 소방장비 납품받은 제주 소방관 구속 170124-0529 지방-0083 11:11 지역 우수자원 활용한 세종마을교육공동체 구축한다 170124-0534 지방-0084 11:13 김해시 '물...
[고침] 사회('방통위 농성' 태블릿PC 진상규명위 회원…) 2017-01-24 14:54:30
단체 회원이 농성도중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돼 24일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 소속 박모(43)씨는 전날 오후 3시께 이 단체가 농성 중인 방송회관 1층에서 질서 유지 업무를 하던 경찰관을 발로 찬 혐의(공무집행방해)를 받는다. 이 단체를 이끄는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 등...
한국인 2명 선상살인 베트남 선원에 무기징역 선고(종합) 2017-01-24 14:33:45
부장판사)는 24일 살인과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선원 B(32) 씨에게 무기징역을, V(32)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B 씨의 특수폭행 혐의와 V 씨의 살인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B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이유에 대해 "선장과 기관장을 연달아 무참히 살해하는 등 범행 결과가...
한국인 2명 선상살인 베트남 선원에 무기징역 선고 2017-01-24 14:15:32
24일 살인과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선원 B(32) 씨에게 무기징역을, V(32)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고종사촌 사이인 이들은 지난해 6월 19일 오후 5시 30분∼6시 15분 인도양에서 조업하던 '광현 803호'(138t) 갑판에서 한국인 선장과 기관장, 다른 선원들과 술을 마시다가 선장과 시비가 붙었다. V...
'방통위 농성' 태블릿PC 진상규명위 회원 경찰 때려 연행 2017-01-24 14:15:13
단체 회원이 농성도중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돼 24일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 소속 박모(43)씨는 전날 오후 3시께 이 단체가 농성 중인 방송회관 1층에서 질서 유지 업무를 하던 경찰관을 발로 찬 혐의(공무집행방해)를 받는다. 이 단체를 이끄는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