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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세관 경비대 신병, 소대원 7명 사살…구타 불만" 2017-01-19 08:27:57
교대 시간을 놓친 자신을 부소대장이 심하게 폭행하자, 그 자리에서 소대장과 부소대장, 병사 등 모두 7명에게 단발사격을 가해 살해했다고 또 다른 현지 소식통은 RFA에 전했다. 그는 지난해 자신과 함께 입대한 동료 신병은 살려줬으며, 체포된 직후 평양의 국가안전보위성 청사로 압송됐다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혜산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9 08:00:09
유치 나섰다 170118-0993 지방-0238 16:19 "불법체포하려는 경찰관 폭행은 정당방위"…20대 '무죄' 170118-0999 지방-0239 16:21 [고침] 지방([부고] 이면재(대진대학교 총장) 씨 모친상) 170118-1006 지방-0240 16:27 [울산소식] 에쓰오일, 9천만원 상당 쌀 쾌척 170118-1007 지방-0241 16:28 팬스타 부산 모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9 08:00:08
유치 나섰다 170118-0953 지방-0238 16:19 "불법체포하려는 경찰관 폭행은 정당방위"…20대 '무죄' 170118-0959 지방-0239 16:21 [고침] 지방([부고] 이면재(대진대학교 총장) 씨 모친상) 170118-0966 지방-0240 16:27 [울산소식] 에쓰오일, 9천만원 상당 쌀 쾌척 170118-0967 지방-0241 16:28 팬스타 부산 모항...
美육군장관 내정자, 경매회사 직원에 '주먹질' 드러나 구설 2017-01-19 05:16:46
스프링스 경매에서 비올라 내정자의 폭행사건이 있었다고 18일 보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폭행이 벌어지는 상황을 목격하지는 못했다. 경찰관들이 현장에 갔을 때는 경매회사 직원의 입술이 누군가에게 맞아 부어오르고 피가 나는 상태였다. 이 직원은 비올라 내정자가 주먹으로 자신의 얼굴을 때렸다고...
청주 김밥집 노예, 9년간 일당 ‘1만원’ 노동착취…가게주인 폭행까지 2017-01-19 01:32:38
일을 느리게 했다는 이유로 분식집 주인에게 폭행을 당한 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분식점 업주는 노동 착취나 폭행은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에 최저임금을 받지 못한 A씨에 대한 진상 조사를 요청했다. 관계 기관의 도움을 받은 A씨는 현재 지적장애...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1-18 20:00:00
폭행을 당했다'는 허위 사실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배우 김부선(56·여)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김정곤 판사는 18일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라지만, 그 방식이 법적 테두리를넘었다"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하루 1만원'에 9년간 김밥집 청소·배달…"폭행도 당해" 2017-01-18 19:11:02
9년간 김밥집 청소·배달…"폭행도 당해"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청주의 한 분식집에서 30대 남성이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9년간 일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고용노동부가 경위 조사에 나섰다. 18일 청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흥덕구 봉명동의 한 김밥집에서 A(36)씨가 2008년부터...
술 취한 검사 또 '갑질' 택시비 안주고 기사 폭행 2017-01-18 18:22:37
아파트 앞에서 팔꿈치로 택시기사 박모씨(57)의 가슴팍을 밀친 혐의(폭행)를 받고 있다. 박씨는 경찰에서 택시비 1만7000원을 내지 않고 가려는 j씨를 따라 내린 뒤 팔을 붙잡았더니 j씨가 이를 뿌리치는 과정에서 가슴팍을 세 차례 때렸다고 진술했다.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에이즈 전파시도 '적색수배' 체코 남성, 태국서 잡혀 2017-01-18 18:21:36
18일 폭행과 성폭력, 질병 확산, 포르노 유포 혐의로 인터폴의 적색수배를 받아온 체코 국적 남성 즈데네크 파이퍼(49)를 유명 휴양지인 푸껫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015년 체류 비자가 만료된 파이퍼를 일단 불법체류 혐의로 검거한 뒤, 추방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앞서 경찰은 전날 파이퍼를 공개적으로...
檢, 무혐의 처분 뒤집고 김현중 前여친 사기미수 혐의 기소 2017-01-18 18:05:10
이득을 취하려 하고 언론 인터뷰에서 '폭행으로 유산했다'고 말해 김현중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 관계자는 "임신이 한차례 이상 있었다는 것은 맞고 병원에서 임신이 확인되지 않은 것도 실제로있었기 때문에 최씨 주장이 모두 허위가 아니라고 판단해 당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해명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