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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이 400년 고성에서 신제품 발표회 연 까닭은 2017-01-20 08:22:00
에도 막부는 1867년 개화파에 의해 궁지에 몰린 마지막 쇼군 도쿠가와 요시노부(德川慶喜)가 영주들과 회의 끝에 천황에 통치권을 넘겨주는 '대정봉환'(大政奉還)으로 막을 내렸다. 700년 가까운 일본의 막부 통치 역사가 종지부를 찍은 당시 회의가 열린 곳이 니조성이었다. 후지필름이 니조성을 신제품 발표...
후지필름 '1천만원대 프리미엄 카메라' 승부수 2017-01-19 19:54:42
다음달부터 판매한다.고모리 회장은 “니조성은 1867년 막부정치가 종결되고 일본의 근대화가 시작된 곳이기 때문에 카메라의 새로운 역사를 열고 싶다는 생각에 이곳을 행사 장소로 택했다”며 “카메라시장 게임의 판이 달라졌다”고 했다.교토=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한국경제 &...
"무겁고 비싼 중형 카메라는 가라" 후지필름 신제품 공세(종합) 2017-01-19 16:12:55
막부(무사 정권)인 에도막부의 흥망을 함께했다. 고모리 시게타카 후지필름 회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도 새로운 역사를 이곳에서 열고자 한다"며 "GFX는 고해상도 중형 카메라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모리 회장은 "코닥 등 경쟁사들은 실패를 경험하고 시장을 떠났지만 우리는 과감한 투자와 사업구조...
日 아베 "주한대사 귀임 시기,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종합) 2017-01-10 23:09:26
기초 이념으로서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메이지(明治) 시대에 활동한 가쓰 가이슈(勝海舟·1823~1899)의 '정심성의'(正心誠意·마음을 바르게 하고 뜻을 정성스럽게 한다는 뜻)라는 말을 거론하면서, "한일 합의에 대해서도 정심성의로 우리의 의무를 다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한일 관계에 대해 "가장...
[증시라인13] 전술의 핵심 … 어설픈 칼보다 `형세판단` 2016-08-11 14:23:04
<막부시대>를 거치면서 싸움에는 이골이 난 달인들로만 구성된 최정예 군대였습니다. 반면에 달랑 13척의 낡은 배에는 백의 종군을 결심하고 급히 싸움터로 가면서 주섬 주섬 민간인 신병들을 모아 구성된 비정규군이었지요. 이 보나마나한 싸움을 승리로 이끌면서 결국 싸움은 단지 무기나 기술로만 이기는 것이 아니라는...
[천자 칼럼] 홋카이도(北海道) 2016-03-27 18:12:37
무로마치(室町) 막부시대부터였다. 당시 일본인은 제련 기술을 갖지 못한 원주민 아이누인과 교역을 하면서 차츰 홋카이도에 세력을 넓혀갔다. 물론 저항도 만만찮았다. 고샤마인의 전투(1457) 등 본토 일본인과 아이누와의 큰 싸움이 있었다.이후 일본은 홋카이도를 거점으로 북양으로 진출해 나갔다. 오늘날 쿠릴열도라고...
[비즈&라이프] 시대 읽는 예측력은 어디에서 오나…증거 모으고 확률적으로 생각하라 2016-03-01 19:20:51
중반 하급무사 이와사키 야타로는 에도 막부로부터 메이지 유신의 핵심 인물 사카모토 료마를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았다. 그는 사카모토를 죽이러 도쿄로 갔다가 거대한 서양 함대와 막부 반대파의 움직임을 보고 시대가 변했음을 직감했다. 그는 지령을 무시하고 제 갈 길을 갔고, 후에 미쓰비시그룹을 창업했다.이와사키...
일본근대사 100년에 관한 성찰 『조용한 혁명-메이지유신과 일본의 건국』출판 2016-02-02 15:24:58
도쿠가와 막부가 서양 국가들의 동향과 아편전쟁의 상황에 관한 일종의 정보보고서인 풍설서(風說書), 이 책이 대상으로 하고 있는 시기의 일본역사영화, 역사드라마에 자료도 수록했다. 이 책은 1700년대 후반부터 근대국가체제가 성립되고 서양 국가들과 체결했던 불평등조약이 완전히 개정되는 1900년대 초까지의...
‘사무라이 헌터’, 28일 국내 개봉 확정…포스터-예고편 공개 2016-01-25 13:52:15
활극 영화. 닌자가 금지된 도쿠카와막부 시대, 도요토미히데요시 죽음이후 전국시대에 활약하던 닌자는 도쿠카와 이에야스가 일본을 통일한 후 모두 처형하고 닌자행위를 금지시킨다. 도쿠카와 막부는 통일 후 지방 군벌의 반란을 우려해 해마다 에도로 지방 군벌의 자녀를 불러 올렸다. 이에 드는...
[시론] 한·중 FTA 비준, 더 미룰 수 없다 2015-11-24 18:07:02
결과 일본은 봉건질서를 유지하려는 막부 체제에서 근대화로 이행하는 전기를 맞았다. 일본이 다시금 사카모토 료마에게 매료된 이유는 ‘잃어버린 20년’을 겪고 미래를 고민하던 때라 더욱 그의 혜안과 리더십을 그리워했던 것 같다. 사카모토 료마의 키워드는 시대정신인 개방과 근대화였다.일본의 메이지유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