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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 바뀔까]③교육부 해체 '뜨거운 감자'…사회부처 태풍권 2017-02-27 03:41:04
여성가족부의 경우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독립된 부처로서 위상과 역할에 의문을 제기하며 폐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여가부의 존재가 오히려 각 부처의 적극적 여성정책에 걸림돌이 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하지만 안철수 전 대표는 유 의원과 반대로 여가부를 성평등인권부로 바꾸고 장관을 부총리로 격상하는...
가출 청소년→가정 밖 청소년…인권위 용어 개정 권고 2017-01-24 16:45:48
청소년복지지원법 용어인 '가출'을 '가정 밖'으로 대체하고, 가정 밖 청소년 지원과 보호 대책을 마련하라고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권고했다고 밝혔다. 가출 청소년을 우범 청소년으로 규정, '가출'을 잠재적 범죄로 낙인 찍는 소년법 해당 조항도 삭제하라고 법무부 장관에게 권고했다. 인권위는...
[카드뉴스] 2017년 달라지는 육아정책 10가지 2017-01-23 15:20:06
정부예산이 처음으로 400조를 넘어섰는데 ‘보건’, ‘복지’, ‘노동’ 분야가 포함된 복지예산은 130조원으로 지난해보다는 4.9%(약 6.1조원)가 늘었다. 그 중에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까지 임산부와 그 가족들에게 밀접한 정부의 지원정책은 어떻게 인상되고 변경되었는지 중요한...
[정부부처 새해 업무보고] 출산·육아 환경 좋은 기업에 인센티브 준다 2017-01-09 19:42:13
높이는 방식으로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다.정진엽 복지부 장관은 “취약계층 부담이 큰 항목부터 우선 개선하고 형평성, 수용성, 재정적 지속 가능성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개편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스토킹 범죄 강력 처벌여성가족부는 올 한 해 여성과 청소년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黃권한대행 "일자리 만들기 위한 노동개혁 지속돼야" 2017-01-09 10:26:52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교육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6개 부처로부터 '일자리 및 민생안정'을 주제로 업무보고를 받고 이같이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모두발언에서 "여건이 어려워질수록 서민 생활은 더욱더 팍팍해지고 힘들어지기 때문에 민생안정을 위해...
포항, 고용·복지 원스톱 지원 센터 2016-10-05 18:42:22
브리프 일자리와 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포항 고용복지+센터’가 5일 문을 열었다. 센터는 고용노동부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와 포항시가 함께 고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했다. 취업 지원은 물론 미소금융, 신용회복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울산시, 고용복지센터 업무 돌입 2016-08-29 18:30:23
브리프 일자리와 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울산 고용복지+센터’가 29일 문을 열었다. 센터는 고용노동부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와 울산시가 함께 고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 해 설립했다. 취업 지원은 물론 미소금융, 신용회복 등 금융서비스도 한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경남도, 정부합동평가 3개 분야 '최우수' 2016-07-15 13:49:01
복지 시책에 투입했다. 올해 받게 되는 재정인센티브도 서민복지사업에 쓸 예정이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등의 추진실적을 평가해 국정의 통합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시군 실적포함)를 대상으로 2000년부터...
정부,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 6.7% 목표 세워 2016-06-10 15:56:39
가족부는 각종 캠페인을 통해 남성 육아휴직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일·가정 양립의 고충 상담과 제도 안내 등을 하는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사업소`를 6곳에서 82곳으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국공립(150곳)·공공형(150곳)·직장(80곳) 어린이집을 추가로 380곳 늘려 공공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아동 비율을...
평생직장인 가능한 공인중개사로 안정된 노후 준비 2016-05-27 17:00:00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젊은이들이 부모를 부양해야 한다는 사람이 31.7%로 나타났다. 이는 젊어서부터 스스로 노후 준비를 해야하는 자기책임과 노후복지의 사회적 책임이 커졌다고 진단할 수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지난 24일 ‘부양환경변화에 따른 가족부양특성과 정책과제 보고서를 발표했다. 199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