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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경사노위 탈퇴하나…노·정 갈등 최고조 2023-06-04 18:28:02
앞서 한국노총 산하 최대 산별조직인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이 체포된 데 이어 사무처장까지 구속되면서 한국노총 내부 분위기는 경사노위 탈퇴로 가닥을 잡았다는 후문이다. 한국노총의 경사노위 탈퇴가 현실화하면 정부의 노동개혁에도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국노총은 1999년 노사정위원회(경사노위 전신) 탈퇴 이후 한...
'1박2일 노숙집회'…민노총 29명 입건 2023-06-02 18:28:10
산별노조 관계자도 차례로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 부위원장 등 민주노총 간부와 조합원 총 29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와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17일 서울 도심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열면서 집회 주최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호주, 7월부터 최저임금 5.75% 인상…시간당 2만원 육박 2023-06-02 14:45:08
7월 1일부터 각각 5.75%·8.6%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산별협약 노동자의 최저 시급은 현 21.38호주달러(1만8천450원)에서 22.61달러(1만9천512원)로 1.23달러, 주급은 812.60달러(약 70만원)에서 859.32달러(약 74만원)로 46.72달러 오를 전망이다. 산별협약이 적용되지 않는 저임금 노동자의 경우 최저 시급은...
포스코 노조 광양제철소 농성장서 금속노련 위원장 연행 2023-05-30 17:09:38
고공농성 현장에서 한국노총 산별노조 위원장을 연행했다. 이 과정에서 뒷수갑을 채워 진압하는 장면이 공개돼, 노동계를 중심으로 과잉진압 논란이 일고 있다. 다만 경찰은 고공농성을 벌인 조합원의 안전을 위해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체포 당한 위원장이 계속 방해하는 바람에 불가피하게 체포했다는 입장이다....
"파업 자제하라"…고용부, 총파업 참가 기아차지부에 공문 2023-05-29 12:54:54
산별노조 산하 지부에 파업 참여를 두고 공문을 보낸 것은 드문 일이다. 정부의 파업에 대한 태도 변화를 엿볼 수 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29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고용부 안양지청은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에 최근 행정지도 공문을 보내 "5·31 파업은 정당한 쟁의행위가 아니며, 강행시 민·형사상 책임을...
현대차지부 "금속노조 5·31 총파업 불참…노노 분열 초래" 2023-05-24 09:00:03
결정은 노노 간 갈등을 초래할 뿐”이라며 "금속산별 17년동안 위원장이 독단으로 결정한 파업은 단 한차례도 없었다"고 지적해, 금속노조 집행부의 총파업 결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현대차지부는 대신 ‘7월 민주노총 100만 총파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지부는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도 '5월...
[취재수첩] 노조 고용세습 조항 버티기에 대표까지 조사 받은 기아 2023-05-23 18:05:04
대상은 원칙적으로 산별노조인 전국금속노조와 금속노조 위원장이다. 단체교섭 체결을 주도하고 정부의 시정명령에도 응하지 않는 기아 노조가 아니라 산별노조가 처벌받는 구조인 것이다. 이렇다 보니 단협 개정은 요원해질 수밖에 없다. 정부 관계자는 “교섭권이 기아차지부장에게 위임된 것이 확실하면 기아차 지부장도...
수단 군벌분쟁 격화…의료·구호 조직까지 공격 시작 2023-05-18 17:00:53
축이었던 노동단체도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산별노조 성격의 의사단체인 수단의사중앙위원회의 한 익명 활동가는 교전 시작 이후 자신을 포함한 위원회 소속 의사들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WP에 전했다. 교전 시작 이후 의사 총 11명이 사망했고, 그중 1명은 자상을 입고 숨졌다. 이들을 노린 공격 주체는 알-바...
北 지령받고 간첩활동…전직 민노총 간부 4명 기소 2023-05-10 14:34:17
민노총 중앙본부, 산별, 지역별 연맹의 주요 인물을 조직원으로 포섭하려 하는 등 노동단체를 장악해 조종하려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사에서 지사장으로, B씨는 강원지사장으로, C씨는 지사 소속 팀장으로 지칭하며 마치 사기업 형태로 활동을 위장했다. 민노총은 지사의 지도를 받는 조직이라는 차원에서...
北지령문에 대북 보고문까지…前 민노총 간부 4명 구속기소 2023-05-10 12:09:11
'지사'를 결성해 민노총 중앙본부, 산별, 지역별 연맹의 주요 인물을 조직원으로 포섭하려 하는 등 노동단체를 장악, 조종하려 시도한 것으로 검찰 조사 나타났다. 또 이들은 '민심의 분노를 활용해 기자회견 발표, 촛불시위 등으로 민중의 분노를 폭발시키라' 등 지령을 받고 반미·반일·반보수를 앞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