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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서 대접받는 한지'…로마 유일 종이박물관 첫 전시 2020-12-21 07:00:02
문방사우·인조실록 등 선보여…"한지 알리는 매개 역할 기대" 현지 인쇄물 복원전문가 "장인 정신 유지하는 한지 미래 밝아"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이탈리아 로마에 새로 들어설 종이박물관에 동양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의 '한지' 관련 전시물이 비중 있는 위치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이탈리아 문화부...
[연예 마켓+] '철인왕후' 무리수, 中 자본 때문이라고? 2020-12-19 08:13:02
후 "조선왕조실록이 지라시네"라는 발언을 비롯해 역사적 고증이 이뤄지지 않은 수라간 장면, 대본 리딩에서 공개된 "언제까지 종묘제례악에 맞춰 춤을 추게 할 거야" 등의 대사는 문화유산 비하와 역사 왜곡 논란까지 불을 지폈다. '철인왕후' 측은 이런 논란에 사과하고 "원작자의 '혐한'을 몰랐다"는...
"한국가서 성형할 뻔"…'철인왕후' 원작에도 '혐한' 2020-12-16 12:04:26
2회 방송에서 "'조선왕조실록'도 지라시잖아"라는 대사에 대해서도 "해당 표현이 부적절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여 문제된 내레이션을 삭제했다"며 "그 밖에 역사적인 인물과 사건 등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표현할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고려인은 몽둥이로 맞아야 한다"는 '빵즈'라는 단어가 수백번...
'철인왕후' 측 "中 원작 소설 혐한 발언 인지 못했다" [공식] 2020-12-15 20:53:54
또 제작진은 "조선왕조실록 관련 대사는 해당 표현이 부적절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여 문제된 내레이션을 삭제했다. 그 밖에 역사적인 인물과 사건 등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표현할 의도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조선왕조실록을 '지라시'에 빗대어 표현하고, 풍양 조씨를 사람을 저주하는 부적을 선물하는 등 미신에...
[이슈+] '철인왕후', "고려인은 몽둥이로 맞아야" 혐한 작가 원작으로… 2020-12-14 13:47:09
유명한 왕의 실체가, 조선왕조실록 한낱 지라시네"라고 말했다. 조선왕조실록은 '기록의 국가'였던 조선답게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세밀하게 기록한 역사서다. 태조부터 철종까지 25대에 걸쳐 472년 동안 편년체로 기술됐고, 국보일뿐 아니라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가치를 인정받았다....
임진왜란으로 눈물 흘린 조선 포로의 삶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12-06 14:18:25
하고, 조사를 실시했다(《선조실록》). 둘째, 믿기 힘들지만 냉대와 억압 등을 많이 저질렀다. 2차 쇄환 때, 3차 소환 때에는 관리들이 마중조차 나오지 않았고, 정부는 특별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 심지어는 귀환 포로를 억압하고 약탈하는 일도 빈번했다. 《선조실록》 1605년 6월 7일자에는 유정(사명당)이 쇄환해...
[책마을] 공부는 의무였다…조선 왕의 삶은 '배움의 연속' 2020-12-03 17:06:05
세종은 수시로 경연을 열었다. 세종실록에 ‘경연에 임어했다’는 기록이 2000건 이상 발견될 정도로 경연을 아꼈다. 학문을 좋아했던 문종은 경연에 참여할 준비가 되지 않은 신하들에게 철저한 예습을 강권했다. 정조는 신하들의 수준이 마뜩잖아 경연에서 오히려 신하들을 직접 가르치기도 했다. 이처럼 자발적이고...
[천자 칼럼] '칙사 대접' 중국 사신맞이 2020-11-26 17:52:52
번 절하는 의식)를 거행했다.”(《조선왕조실록》인종 1년 4월 28일) 조선의 역대 왕들은 중국 사신을 극진하게 대접했다. 특히 황제의 칙서를 지참한 칙사는 대우가 남달랐다. 융숭한 접대를 일컬어 ‘칙사 대접’이라는 표현이 나왔을 정도다. 사신들은 수많은 비단, 약재, 보석 등을 뜯어갔을 뿐 아니라 공식 임무를...
조선 해시계 '앙부일구' 돌아왔다 2020-11-17 17:42:39
종로1가)에 설치했다고 《조선왕조실록》에 나온다. 앙부일구는 현대 시각체계와 비교해도 거의 오차가 나지 않을 만큼 체계적이고 정밀한 과학기구다. 문화재청은 지난 1월 이 유물에 관한 정보를 입수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3월부터 6월까지 수차례 경매가 취소·연기되는 우여곡절 끝에 8월 국내로 들여오는 데...
'국제대전' 임진왜란, 승자는 누구인가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11-15 08:00:08
실록》에 따르면 일부 백성은 선조 일행의 탈출 행렬을 가로막고, 후에는 경복궁 등에 난입해 방화하고 약탈을 벌였다. 당시 장예원에 불을 질러 노예 명부 등을 태웠고, 이때 경복궁 등이 타버렸다. 한마디로 임진왜란의 초기에 조선은 국정 수행능력과 국방 시스템, 공동체 의식에 문제가 심각한 상태였다. 그런데 159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