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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평일+주말 안방 책임지는 ‘야누스의 두 얼굴’ 2020-06-08 08:17:20
두 얼굴을 지닌 야누스처럼 극과 극의 캐릭터를 연기하며 안방의 평일과 주말 밤을 책임지고 있는 배우 김승수. 탁월한 캐릭터 해석력과 몰입감을 배가시키는 열연으로 신스틸러를 넘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는 심(心)스틸러로 활약 중인 그에게 많은 이들이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김승수가 출연하는 TV...
‘침입자’ 김무열, ‘스릴러 장인’의 귀환 2020-06-04 08:23:19
자신이 가진 다채로운 이미지를 십분 활용해 야누스적인 캐릭터를 구축해내는데 성공했고 이후 `스릴러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다. 물론 김무열의 장르는 미스터리 스릴러에 국한되지 않는다.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내공을 쌓아온 김무열은 2012년에 영화 `은교`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은교`에서...
'어서와' 김명수X신예은X서지훈, 함박웃음 빵빵 터지는 '냥멍이들' 2020-04-21 12:18:00
‘야누스 매력’으로 현장을 매료시켰다. 대기하는 동안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하다가 쑥스러운 웃음을 터트리는 등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던 서지훈은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면 어느새 웃음기는 싹 뺀 채 깊고 공허한 이재선의 눈빛을 드리워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제작진은 “김명수-신예은-서지훈의 서로를...
‘어서와’ 김명수-신예은-서지훈, 열혈 청춘 3인방의 우주 텐션 촬영 비하인드 공개 2020-04-21 09:46:28
‘야누스 매력’으로 현장을 매료시켰다. 대기하는 동안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하다가 쑥스러운 웃음을 터트리는 등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던 서지훈은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면 어느새 웃음기는 싹 뺀 채 깊고 공허한 이재선의 눈빛을 드리워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제작진은 “김명수-신예은-서지훈의...
‘아무도 모른다’ 박훈 과거공개, 그는 왜 잔혹한 악인이 되었나 2020-04-05 16:42:00
극 초반부터 선과 악이 분명하지 않은 야누스 같은 인물로, 시청자들의 의심을 샀다. 밀레니엄 호텔의 소유주이자 한생명 재단 이사장으로 자산가인 백상호는 주동명(윤찬영 분)의 동생을 비롯해 수많은 아픈 아이들의 목숨을 살렸다. 그러나 망설임 없이 폭행을 휘두르기도 한다. 종잡을 수 없는 백상호가 사실은 잔혹한...
'본 대로 말하라' 음문석, 선과 악 넘나드는 천의 얼굴...'연기 변신 성공' 2020-03-23 15:33:00
이들을 섬뜩하게 만들었다. 야누스의 두 얼굴처럼 상반된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것은 물론 선한 미소에 가려진 악인의 면면을 펼쳐내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했기 때문. 그뿐만 아니라 음문석은 경찰 동식에서 살인마 요한으로 바뀌는 찰나의 순간을 선악이 교차하는 눈빛으로 완성 시켜 극의 팽팽한 긴장감까지...
'본 대로 말하라’ 음문석, 심박수 올리는 두 얼굴의 美친 열연 2020-03-15 14:51:00
몰입을 높였다. 더불어 섬뜩한 미소와 서늘한 분위기로 압도한 음문석의 야누스적 존재감이 안방극장에 소름을 선사했다. 이에 극한으로 치닫는 ’본 대로 말하라‘와 음문석의 호연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음문석이 출연하는 OCN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5...
코로나發 경기침체 공포…신용위기 지표를 보라 2020-03-05 16:15:04
야누스(Janus)의 달입니다. 2월은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한다는 페브루스(Februs)의 달이고, 3월은 전쟁의 신 마스(Mars)에서 의미하듯 전쟁이 시작되는 봄을 의미합니다. 2020년 2월 세계는 패닉에 빠져들었고, 3월이 시작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싸움에서 어찌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글로벌...
이낙연·심재철 '신천지 신경전'…"야당에서 비호" vs "책임 떠넘기기"[라이브24] 2020-03-02 15:17:54
신천지에 책임 떠넘기기도 부족해 야당에 책임을 떠넘기지 못해 안달하고 있느냐"며 "이 전 총리는 국민과 야당에 사과해야 한다. 한 손으로는 야당의 뺨을 때리며 한 손으로 협치라며 악수를 청하는 야누스여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심재철 "이낙연, 신천지도 부족해 야당에게 책임 떠넘기나" 2020-03-02 14:08:29
"우리 당의 어느 누구가 신천지를 수사하지 말라고 했느냐. 수사가 필요하면 하고 기소가 필요하면 하라"고 촉구했다. 심 원내대표는 "한 손으론 야당 뺨을 때리면서 한 손으론 협치랍시고 약수를 청하는 그런 야누스여선 안된다"고 "이 전 총리는 국민과 야당에게 사과하라"고 했다. 임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