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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이매진] '왕복 6천리' 燕行길 2018-08-08 08:01:03

    따르면 중국으로 길이 있는 한양에서 의주까지 약 41개 역참이 운영됐다. 양국 사신들을 위한 휴식처와 숙박소로 모두 25개의 관(館)도 설치돼 있었다. [사진/실학박물관 안진희 연구원·실학패밀리 제공]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18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duckhwa@yna.co.kr (끝)...

  • [연합이매진] 보령머드축제 2018-08-08 08:01:02

    축제장에 머드엑스포 홍보관을 설치해 엑스포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할 2022년 해양머드엑스포의 대천해수욕장 개최 여부는 올 8월 중 확정된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18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ido@yna.co.kr (끝)...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8-07 15:00:03

    [연합이매진] 세상을 이어주던 한양의 돌다리 180807-0119 문화-001008:01 [연합이매진] 필리핀 팔라완 180807-0132 문화-000108:31 레드벨벳, 숀·트와이스·블랙핑크 제치고 4개 차트 1위 180807-0176 문화-000209:17 한지로 다시 태어난 '나라꽃 무궁화' 감상하세요 180807-0188 문화-000309:26 2만9천년전...

  • [연합이매진] 필리핀 팔라완 2018-08-07 08:01:02

    지하강 투어를 시작하는 선착장까지는 걸어서 5분 거리다. 리조트 한가운데 자리 잡은 수영장은 물론, 사방 비치(Sabang Beach)를 끼고 있어 물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천국이라 할 만하다. [취재협조] 필리핀항공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18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mihee@yna.co.kr (끝)...

  • [연합이매진] 세상을 이어주던 한양의 돌다리 2018-08-07 08:01:01

    보물 제386호)가 서 있다. 성종 때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며 궁궐 내 다리 중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평가받는다. 다리 양옆 아래 홍예와 홍예 사이 공간에 귀면 상이 조각돼 있으나 해태나 거북의 조각상은 없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18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dklim@yna.co.kr...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8-06 15:00:04

    [연합이매진] 습지, 뭇 생명의 보금자리 180806-0110 체육-003508:01 [연합이매진] '풍요의 뻘밭' 무안갯벌 180806-0111 체육-003608:01 [연합이매진] 고창 운곡습지 180806-0115 체육-001308:07 이승우, 컵대회 82분 출전…김학범호 8일 이후 합류 180806-0122 체육-001408:19 뷸러 시즌 5승…다저스, 휴스턴 꺾고...

  • [연합이매진] 고창 운곡습지 2018-08-06 08:01:04

    한라산에서만 서식하는 멸종위기 1급의 매와 2급인 말똥가리, 조롱이, 황조롱이 등이 서식하고 있다. 습지 낮은 곳에 고인 물은 야생동물의 식수원이 되고 있다. 나무로 만든 생태탐방로가 있어 습지를 관찰하기 좋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18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dklim@yna.co.kr...

  • [연합이매진] '풍요의 뻘밭' 무안갯벌 2018-08-06 08:01:03

    각종 자료가 전시돼 있다. 탱크와 비행기를 조종해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체험장, 무기전시장, 스크린 사격장, 적성물자전시실, 유격 훈련 체험장을 갖췄다. 입장료는 어른 3천원, 청소년·어린이 1천원 ☎ 061-452-3055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18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dklim@yna.co.kr...

  • [연합이매진] 습지, 뭇 생명의 보금자리 2018-08-06 08:01:03

    카야킹 = 내린천 총 길이 약 70㎞ 중 20㎞가 래프팅과 카야킹 코스로 개발돼 있다. 절경이 빼어나고 수량이 풍부하며 여러 난도의 급류가 있어 가족, 친구들과 시원한 한때를 보낼 수 있다. 이용 가격은 업체, 코스마다 다르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18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dklim@yna.co.kr...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7-11 15:00:03

    [연합이매진] 난계국악박물관 180711-0180 문화-000209:00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에 김수영 씨 180711-0186 문화-000309:02 '타이포잔치 2018-2019' 예술감독에 진달래&박우혁 예술그룹 180711-0193 문화-000409:07 방탄소년단 3집, 상반기 미국서 많이 팔린 앨범 9위 180711-0232 문화-000509:41 슈퍼 히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