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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2019-12-06 15:57:11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본 비율 산출 시 보유 중인 자사주는 이미 자기자본에서 차감하고 있는 만큼 이번 자사주 소각이 자본 비율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강조했다. 9월 기준 KB금융지주의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은 15% 이상, 보통주자본비율은 14%를 상회하고 있다. 미국,...
KB금융지주, 자사주 230만주 소각 결정…은행지주 최초 2019-12-06 15:41:55
"자본 비율 산출 시 보유 중인 자사주는 이미 자기자본에서 차감하고 있는 만큼 이번 자사주 소각이 자본 비율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9월 기준 KB금융지주의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은 15% 이상, 보통주자본비율은 14%를 웃돈다. 미국, 호주, 대만 등 글로벌 금융회사들에서는 자사주 소각이 일반적...
은행 자산건전성 소폭 개선…BIS 비율 15.55% 2019-12-06 12:00:01
현재 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5.55%로 지난해 말(15.24%)보다 0.3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자기자본비율은 전체 자산 중 부채를 제외한 자기자본이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은행별로는 씨티(17.72%), 경남(16.58%)의 총자본비율이 높았고, 케이(11.32%), 수출입(13.76%)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케뱅·카뱅, BIS 자본비율 '하위권' 2019-12-04 17:44:09
총자본비율은 15.40%로 6월 말(15.35%)보다 0.05%포인트 올랐다. 금감원은 “전반적으로 대내외 충격을 상당 부분 감내할 수 있는 안정적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은행별로 보면 씨티(19.51%) 광주(16.71%) 신한(16.46%) 국민(16.42%) 부산(16.29%) 등의 순으로 높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BIS비율은 업권 평균에...
9월 은행 BIS비율 안정세…인터넷은행 `숨통` 2019-12-04 13:57:24
14%와 16% 내외까지 총자본비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지주회사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 단순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3.62%, 12.25%, 11.37%, 5.76%를 기록했다. 신한금융·KB금융·하나금융·NH농협금융지주 등 대형 지주회사의 총자본비율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 9월말 자본비율 소폭 상승…케뱅↑·카뱅↓ 2019-12-04 06:00:09
등의 총자본비율이 높았다. 수협은행(13.97%)과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11.85%), 카카오뱅크(9.97%)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케이뱅크는 6월 말과 비교해 총자본비율이 1.23%포인트 올랐으나 카카오뱅크는 1.78%포인트 떨어졌다. 금감원 은행감독국 곽범준 팀장은 "3분기 중 케이뱅크는 소규모 자본 유입이...
BNK금융그룹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 5292억원 2019-10-31 15:29:51
총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전년말 대비 각각 0.04%p 및 0.18%p 상승한 13.19%와 9.73%를 달성해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2020년 말부터 단계적 승인을 추진 중인 그룹 내부등급법이 적용되면 자본비율의 추가 상승도 기대된다. 특히 지난 2분기에 이어 대손비용 감소 및 무수익여신(NPL)비율 하락 등 건전성이 꾸준히...
10대 금융지주 상반기 8.6조원 벌어…우리금융 편입에 21%↑ 2019-09-30 17:54:50
현재 금융지주회사의 총자본·기본자본·보통주자본 비율은 각각 13.75%, 12.33%, 11.43%였다. 지난해 말보다 각각 0.63%포인트, 0.67%포인트, 0.86%포인트 하락했지만, 규제비율(총자본 11.5%·기본자본 9.5%·보통주자본 8.0%)보다는 높았다. 금융지주회사의 고정이하여신(부실채권) 비율은 0.66%로. 작년 말(0.74%)보다...
상반기 금융지주 순익 8조6천억원…우리지주 편입에 21% 급증 2019-09-30 12:00:04
현재 금융지주회사의 총자본·기본자본·보통주자본 비율은 각각 13.75%, 12.33%, 11.43%였다. 지난해 말보다 각각 0.63%포인트, 0.67%포인트, 0.86%포인트 하락했지만, 규제비율(총자본 11.5%·기본자본 9.5%·보통주자본 8.0%)보다는 높았다. 금융지주회사의 고정이하여신(부실채권) 비율은 0.66%로. 작년 말(0.74%)보다...
기업은행, 후순위 지속가능채권 발행…"BIS비율 0.37%p↑" 2019-09-11 15:25:17
없는 10년이다. 올해 국내 은행이 발행한 원화 조건부 후순위 채권 중 금액은 가장 크고, 금리는 가장 낮다. 이번 후순위채권 발행으로 기업은행의 BIS 총자본 비율은 약 0.37%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금리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최근 금융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