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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병 훔쳐 고물상에 내다 판 폐지수거 노인 '훈방' 2017-07-25 11:55:14
판 폐지수거 노인 '훈방' (고양=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꽃집의 화병을 훔쳐 고물상에 팔아넘긴 폐지 수거 노인이 경찰에 붙잡혔다가 안타까운 사정을 인정받아 풀려났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지난 21일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열어 절도 혐의로 검거된 A(80·지체장애3급)씨를 형사 입건하지 않고 훈방 조치했다고...
"처벌 만이 능사 아냐"…경미범죄심사 10명 중 9명 구제 2017-07-12 11:00:02
앞서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개최해 A씨를 훈방 조치했다. 안성에 사는 B(67·환경미화원)씨도 지난 5월 19일 낮 12시께 한 빌라 주차장에 있던 1만원 상당의 화분을 가져갔다가 경찰에 적발됐지만 경미범죄심사위를 통해 훈방 조치됐다. 경찰이 경미한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를 구제하는 경미범죄심사위를 열어, 대상자 10명...
택배상자 폐지로 착각…80대 할머니 '경미범죄' 심사받는다 2017-07-11 18:19:15
이런 사건은 훈방 처분하지만, 피해자로부터 사건 접수를 하면 그럴 수 없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폐지는 보통 ㎏당 70∼90원에 거래된다. 경미범죄심사위는 경미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별도로 심사해 전과 기록이 남지 않도록 즉결 심판에 넘기거나 훈방하는 역할을 한다. 기계적인 처벌 대신 종합적인...
0.001% 차이로 음주운전 처벌 면한 경찰, 2개월 감봉 2017-05-09 13:45:24
적발돼 훈방 조처된 모 지구대 소속 A 경위를 2개월 감봉하고 전보 처분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지난달 6일 오후 10시께 서원구 산남동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음주 운전을 하다가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A 경위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음주운전 처벌 수치(0.05% 이상)보다 낮은 0.001% 낮은...
폐지수집 노인 선거공고물 가져갔다 적발…경찰 적용혐의 고민 2017-04-27 19:08:35
가져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검찰,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A씨에게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 최종 처분을 어떻게 할 지 등을 협의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검찰에 사건을 보낼지, A씨 사정을 고려해 훈방 조치할지, 즉결심판에 넘길지 등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며 "유관기관의 의견을 두루 들어 결론을 내리겠다"고...
행락철 고속도로는 음주운전자 천지…2시간 만에 92명 적발 2017-04-16 14:32:33
훈방대상자 15명을 제외한 77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은 23명, 면허정지 수치인 0.05% 이상은 39명, 채혈요구는 15명으로 집계됐다.이들 가운데는 과거 5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혈중알코올농도 0.086% 상태로 운전하다가 적발된 운전자도...
행락철 고속도로서 음주단속 해보니…2시간에 92명 걸려 2017-04-16 14:21:30
훈방대상자 15명을 제외한 77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은 23명, 면허정지 수치인 0.05% 이상은 39명, 채혈요구는 15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에는 과거 5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혈중알코올농도 0.086% 상태로 운전하다가 적발된 운전자도...
경북 19세 미만 소년범 눈에 띄게 줄어…4년 새 26% 감소 2017-04-16 07:35:01
특별법 위반 765명, 지능 500명, 강력 101명, 풍속 5명, 기타 112명이었다. 경북경찰청은 지난해 경찰서별로 선도심사위원회를 거쳐 죄질이 비교적 가벼운 소년범 88명 가운데 45명을 훈방하고 35명을 즉결심판에 넘겼으며 8명을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미래 사회 주역인 청소년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선도하는 데...
운동화에 화장품, 수산물까지…끊이지 않는 '생계형 범죄' 2017-04-15 06:30:01
이 제도를 통해 즉결심판에 넘겨지거나 훈방 조치됐다. 전문가들은 사회의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생계형 범죄는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았다. 한상암 원광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실업률은 갈수록 치솟고 양극화는 더욱 심해지는 기형적 사회 구조 속에서 생계형 범죄는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피치...
사전예고했지만 밤사이 음주운전 줄줄이 적발 2017-04-14 08:21:19
했다. 단속 내용은 면허취소 7명, 면허정지 5명, 훈방 1명이다. 올해 들어 충북지방경찰청이 도심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 것은 이번이 3번째다. 경찰은 1·2차 단속 때와 마찬가지로 사이드카 순찰대, 경찰관 기동대, 교통의경 중대 등 60명의 경력과 순찰차 8대를 투입했다. 경찰은 지난달 16일과 30일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