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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에 지역축제 `공짜손님` 사라졌다 2016-10-06 08:09:29
경찰이 수사에 나서진 않았지만, 김영란법 시행 이후 달라진 축제장의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축제를 준비한 자치단체들은 고민이 적지 않았다. 그동안 관행으로 제공했던 다양한 특권이나 `공짜`를 없애면 축제 전체가 위축되거나 부정적인 여론을 탈 것을 우려했다. 그러나 막상...
[김영란법 시행] 판사에게 합의 내용 알려달라면 '부정청탁' 2016-09-27 18:15:50
행위 △법원장에게 소속 법원 사무관의 근무평정을 올려달라는 부탁도 부정청탁이 된다.다만 대법원 홈페이지 ‘법원에 바란다’ 코너를 통해 청원하는 것은 제재 대상이 아니다. 부정청탁의 예외사유인 ‘공개적으로 공직자 등에게 특정한 행위를 요구하는 일’에 해당하기 때문이다.김인선 기자...
'김영란법' 적용 96.8%가 학교·언론사 2016-09-05 18:49:08
임기제 공무원 등을 포함해 모든 공무원이 법 적용을 받는다. 자격·훈련·신분 보장 등에 있어 공무원으로 인정되는 사법연수원생, 공중보건의사, 청원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등도 포함된다.◆공공기관 비상임 임원도 포함공직유관단체와 공공기관은 기관장과 임직원이 모두 법 적용 대상이다. 임원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공개 김영란법 적용대상 누군가 보니 … 언론사 적용 범위는 2016-09-05 15:14:44
등도 김영란법 적용대상이다.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임용·교육훈련·복무·보수·신분보장 등에서 공무원으로 인정된 사람도 김영란법의 적용을 받는다. 예를 들어 사법연수생, 국가공무원법에 따른 수습중인 공무원, 공무원 임용 전에 실무수습 중인 교육생, 공중보건의사, 청원경찰,...
[칼날 위에 선 접대관행] 직원이 업무관련 청탁하면 회사도 처벌 2016-07-31 18:19:49
수 있다.우선 청원법, 민원사무처리법 등 법령 또는 해당 공공기관의 내부 규정·기준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야 한다. 둘째, 피켓 시위나 언론매체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인이 인식할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경우도 위 예외에 해당한다. 셋째는 국회의원을 포함한 선출직 공직자나 정당, 시민단체, 협회 등이...
[다산칼럼] 국회 권력 제한 개헌론 2016-07-28 18:21:50
근대 헌법의 시조인 17세기 권리장전, 권리청원도 국가권력을 제한하는 것을 헌법의 제1 과제로 여겼다.입법권을 효과적으로 제한하는 헌법장치가 없는 나라는 헌법이 없는 나라나 다름없다. 따라서 기왕에 개헌할 거라면 비전도 철학도 없는 권력구조 개헌이 아니라 국회의 ‘권력제한’ 개헌을 해야 한다. 이는...
최성 고양시장, 20대 국회 평화통일경제특구 입법 추진 2016-07-24 16:53:15
관련 입법 청원 법안을 마련, 20대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인 김현미 의원에게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법안은 평화통일경제특구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해 자금을 지원하고 투자환경을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평화통일경제특별구역 설치에 대한 입법적인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최 시장은 국회...
[브렉시트 쇼크] 재투표 청원 260만명 넘어…가능성은 '제로' 2016-06-26 09:44:41
등 일부 자치구에서는 70%를 웃돌기도 했다.국제적 온라인 청원 사이트 '체인지'(change.org)에서는 사디크 칸 런던 시장에게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eu에 합류하라는 청원이 시작돼 15만7000여명이 서명하기도 했다.의회 청원으로 재투표가 이뤄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 무엇보다 소급 입법이 불가능하고,...
최운열 "의원 입법에 숨은 규제 심사할 기구 국회에 설치하겠다" 2016-06-02 17:53:14
관련 법을 김 의원과 공동으로 발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그는 “정부입법은 규제개혁위원회를 통과해야 해 규제를 사전 통제할 수 있으나 의원입법은 간단한 입법 타당성 조사만 거쳐 규제 양산을 막기 힘든 구조”라며 “정부 관료들이 규제개혁위원회를 거치지 않기 위해 청원입법 등 편법을...
[테샛 칼럼] 김영란법 문제 있다 2016-05-27 19:35:22
부패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제정한 특별법이라면 법 적용 대상은 원칙적으로 공직자여야 한다. 하지만 입법 과정에서 ‘물타기’가 이뤄졌다. 언론과 사립학교 교원 등이 포함된 것이다. 가관인 것은 선출직 공직자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다.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는 ‘정당한 청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