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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정부 업무보고] 중기청 '장관급 기구'로 격상 추진 2013-01-11 17:14:32
인수위 업무보고에는 중기청 담당인 경제2분과의 이현재·서승환 인수위원뿐 아니라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 류성걸·홍기택·박흥석(경제1분과), 최성재·안상훈(고용복지분과), 강석훈(국정기획조정분과), 장순흥(교육과학분과) 등 다른 분과 위원도 함께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중소기업 대통령이 되겠다...
[경찰팀 리포트] 권력 이동따라 시위·집회 장소도 '이동' 2013-01-11 17:10:10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김종인 前위원장 "朴, 중기 먼저 찾은 건 정말 잘한 일" 2013-01-11 17:00:58
부처의 칸막이를 없애고 부처 간 업무를 조율할 부총리급의 컨트롤타워가 있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컨트롤타워 등 뭘 만드는 것보다 대통령이나 총리가 직접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수위원회의 인적 구성이 보수적이어서 경제민주화 정책이 약해질 것이라는 지적에 “아직 인수위고, 정부가 출범하기 전이지...
공공기관 여성 임원 30% 의무화 재추진 2013-01-11 17:00:52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인수위원회, 부처 업무보고 내용 브리핑하지 않기로 2013-01-11 16:45:41
며 "단 인수위가 부처별 업무보고에 대해 언급할 경우 국민들께 불필요한 정책적 혼선을 불러오기 때문에 가급적 신중하게 공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ཏ금...
복지부, 예산 현황 보고에 중점 2013-01-11 16:28:43
월 20만원 수준의 노령 연금을 지급하기 위해서 국민연금과 재정을 통합운영해 재원의 일부를 국민연금에서 충당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보고와 관련해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은 부처 주요 현안을 정리해 전달하는 날일 뿐 의견을 피력하는 자리는 아니"라며 "보고 내용에 대한 판단과 의사결정은...
복지부·중기청 인수위 업무보고 2013-01-11 16:10:10
재원을 어떻게 조달할지를 두고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식적인 평가와 결과는 오늘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는 저녁 6시 이후에 전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 업무보고는 주말에도 계속됩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국세청과 지식경제부, 일요일엔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가 나섭니다. 지금까지 대통령직...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일문문답> 2013-01-11 12:24:56
경제에 대해 중앙은행이 진 책무가 여러 가지 있다. 이를 수행하는 데 있어 관련 부처와 협조가 필요하다면 하겠다. --통화정책 방향이 물가안정에서 성장세 회복으로 바뀐 것 아닌가 ▲중앙은행의 첫 번째 직무는 물가안정이다. 이를 훼손하지 않는 한에서 성장세회복에 관심을 두겠다는 것이다. 올해 물가상승률...
금감원, 인수위에 비공식 업무보고 2013-01-11 11:15:59
삼청동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류성걸 인수위 경제 1분과 간사와 면담했습니다. 이 날 방문에서 금감원은 금융감독 체제개편, 하우스푸어 대책, 서민금융제도 정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금감원은 부처 공식 업무보고에서 누락됐지만, 이날 오전 인수위로부터 자료 요청 연락을 받고 ...
[강현철의 시사경제 뽀개기] 대기업으로 크고 싶지 않은 이유는… 2013-01-11 09:30:59
어깨를 겨룬다. 독일 경제가 세계적인 경제위기에도 큰 흔들림이 없는 것은 많은 튼튼한 중소기업이 버티고 있는 덕분이다. 새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도 대기업을 끌어내리는 게 아니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래야 동반성장이 가능하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