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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마동석-김현수 다정한 모습 공개 `영화 속 살벌함은 어디로?` 2014-01-29 14:37:48
주인공 마동석과 김현수는 사진 속에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속 마동석은 김현수를 죽이려는 살인자 역할로 등장하기에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영화 `살인자`는 연쇄 살인마라는 정체를 숨기고 시골 마을에서 아들과 함께 조용히 살아가던 주협(마동석 분)이...
[So what-정경호의 벼랑 끝 소통이야기] 무의식적 행동이 진심을 말한다 2014-01-28 09:30:00
때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깨물거나 입술을 뜯거나 한다. 이런 행동은 무언가 먹는 행위와 유사한 행위를 통해서 긴장감을 달래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입을 손으로 가린 채 말하는 것은 거짓말을 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자신이 거짓말하는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거짓말을...
일본 크루즈냐 유럽 패키지냐…황금 연휴 나의 선택 2014-01-27 06:58:05
사람들이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며 가장 많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나라이기도 하다. 스페인은 건축, 미술, 축구, 음식, 쇼핑, 순례자의 길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나라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구엘공원, 사그라다파밀리아, 카사밀라 등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위대함을 엿볼 수 있는 건축물이 가득해 바르셀로...
레이디스 코드, 럼블피쉬 응원위해 ‘뮤직뱅크’ 깜짝 방문 2014-01-24 18:55:17
그리고 있는 럼블피쉬를 사이에 두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며 소속사 선배의 컴백무대에 파이팅을 북돋아주고 있는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주었다. 한편 럼블피쉬는 지난 15일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몹쓸 노래’로 컴백했다. (사진제공: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오지호 비트윈, 훈훈한 녹음실 인증샷…끈끈한 우애 ‘눈길’ 2014-01-24 14:51:21
오지호와 비트윈은 다정하게 모여 엄지를 치켜 올리거나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드는 등 환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오지호가 들고 있는 비트윈의 싸인 씨디에는 ‘지호형님 사랑합니다’ 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오지호는 영화 촬영 중에도 후배 비트윈을 위해 직접 지인 및 관계자에 홍보에 나서는 등...
`공리 누구?` 단아한 외모 빛나는 세계적 스타...성룡 최시원 공리 주선 2014-01-24 11:42:05
최시원이 “공리가 최고다”라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자 성룡은 “내가 베이징 가면 연결해주겠다”고 둘의 만남을 공약해 눈길을 끌었다. 성룡 최시원 공리 주선 약속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룡 최시원 공리 주선, 성룡 최시원에 공리 만남 주선하다니 대단하다” “성룡 최시원 공리 주선, 성룡 인맥은 도대체...
`주먹이 운다` 남의철·육진수, 왼손잡이 팔씨름 `트레이드 우선권 획득은 누가?` 2014-01-22 17:37:41
왼손 대결을 수락해, 남의철과 머리를 맞대며 신경전을 펼쳤다. 지는 건 싫다며 강한 승부욕을 보인 남의철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육진수를 제압했다. 남의철은 육진수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내리며 자존심을 긁었고, 육진수는 "팔씨름 진 적이 없는데 속상하다"라며 아쉬워했다. 결국 남의철의 승리로 독기팀이...
‘살인자’ 마동석 출근길, 인자한 미소로 반전매력 과시 2014-01-19 17:07:31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채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영화 속 섬뜩한 눈빛과 달리 소탈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마동석은 15일 개봉한 영화 ‘살인자’에서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살인마 주협 역을 연기해 많은 호평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 핑크스푼) bnt뉴스 기사제보...
`골든디스크` 에이핑크, "상 탄 요정들의 엄지손가락~" 2014-01-16 18:17:56
그룹 에이핑크 멤버들은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의기양양한 모습의 단체 셀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JTBC 트위터에는 "백스테이지 셀카를 보고 싶은 아티스트를 보내주세요~"라는 트윗도 올라와 네티즌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에이핑크는 이날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해, 2011년 신인상에 이은 영예를...
[포토] 엑소 크리스-찬열-세훈, '엄지손가락 높이 치켜들고' (제28회 골든디스크) 2014-01-16 17:09:09
[변성현 기자] 그룹 엑소(exo) 크리스, 찬열, 세훈이 1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