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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동정] 온 종합병원, 부산의 종합병원 중 최초로 한양대병원과 협력병원 협약 2013-02-16 14:25:17
의료진의 상호 지원을 통해 지역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온 종합병원 정근 병원장은 “온 종합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종합병원 최초로 한양대학교병원의 부산지역 거점 종합병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지역 환자들에게 양질의...
2차 밀도보강 모발이식,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2013-02-15 08:19:48
환자들이 선호한다. 하지만 비절개식은 의료진의 실력에 따라 온전하게 채취해내는 모낭 수의 편차가 크다는 단점이 있다. 모낭 채취량이 적어지면 이식 모발 수도 줄어들고 그러면 당연히 모발의 풍성함도 떨어져 비절개식을 염려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래서 최근에는 비절개식 중에서도 msd비절개모발이식술이 관심 ...
[최희진의 모유 클리닉] 잘못된 수유방법으로 생기는 심각한 문제 (5) 편평유두·함몰유두 2013-02-14 09:15:05
매우 중요한 역할를 하므로 특별한 사항이 아니면 의료진에게 직접수유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한다 * 엄마가 인내심을 가지고 편안한 마음으로 대처한다 -> 조건이 좋은 엄마보다는 수유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서두르지 않고 시간을 두고 차분하게 대처한다 * 출산 후 아기가 원할 때마다 수시로 자주...
IVRO 방식 양악수술, 안전한 이유? 2013-02-14 08:20:21
몰려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의료진의 충분한 수술경험이 필요하다. 수술 후에는 부정교합이나 저작기능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다. 드물기는 하지만 양악수술 후 상태가 더 악화되었다는 사례가 있는 것을 보면 안전에 대해서 더욱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ivro양악수술' , 즉 수직골 절단방식 양악수술이...
肝종기를 간암으로 오진·수술…"대학병원 2000만원 배상해라" 2013-02-13 17:06:38
통증으로 a대학병원 소화기내과에 입원했다. 이후 a대학병원 의료진은 조씨에게 간암이 의심된다며 수술을 권유했고 조씨는 2009년 4월 a대학병원에서 간 절제수술을 받았다.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의사...
까다로운 일본 의료진, 한국 성형외과를 보고 하는 말이… 2013-02-13 10:00:02
진행됐다. 국내 성형외과를 찾은 일본 의료진들은 jk성형외과의 첨단 시스템 뿐만 아니라 병원의 최신 의료시설, 고객중심의 진료과정에 지대한 과심을 보였다. 한 두명도 아닌 열 일곱명의 의료진들이 국내 성형외과를 방문한 경우는 드문 사례. 그만큼 전세계적으로 한국의 성형의료기술이 널리 인정받고 있다는...
회복 빠른 무고정 양악수술, 회복과 안정성 높아 인기↑ 2013-02-12 09:14:11
것은 물론이다. 의료진과의 대화도 가능하여 환자의 고충을 언제든지 이야기 할 수 있다. 답답한 호흡에서 편하고 안정적인 호흡을 진행하며 음식물 섭취가 용이하기 때문에 무고정 양악수술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양악수술과 치아교정 전문병원인 에버엠치과 윤규식 대표원장은 "무고정 양악수술은 양악수술로 후...
‘아육대’ 보라 부상 맞아? 삐끗했지만… 양궁, 높이뛰기 펄펄 2013-02-11 17:50:45
일어나지 못해 팬들의 우려를 샀다. 결국 의료진이 출동하는 상황까지 발생했고, 보라는 멤버들의 부축을 받으며 대기실로 이동했다. 보라의 상태에 대해 소속사 측은 “발목이 살짝 삐끗한 상태였다. 현재는 괜찮다”며 “경미한 부상이라 활동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보라는 이후 진행된 ‘아육대’...
첫 여성 대통령주치의 나올까 2013-02-11 16:05:49
대기하면서 청와대에 상주하는 의무실 의료진과 협력해 대통령의 건강을 체크한다.주치의는 통상 대통령과의 개인적인 인연으로 발탁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사돈인 최윤식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에게, 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건강 관련 음해성 루머에 대처한 허갑범 전 연대 세브란스병원 교수에게 주치의를 맡...
세계 각국 비만과의 전쟁 中 “뚱뚱하면 사춘기 빠르고 키도 안 커” 2013-02-08 08:12:02
성장전문클리닉 하이키한의원 의료진(대표원장 박승만)은 2008년 1월부터 2011년 6월까지 성조숙증 여아 721명을 마른그룹(516명)과 비만그룹(205명)으로 나눠 연구관찰한 결과, 마른아이와 뚱뚱한 아이에 따라 여성호르몬을 억제하는 한약을 다르게 처방을 했을 때 더 좋은 치료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비만그룹은 율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