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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가능성 있었는데…"문제없다" 공인중개사들, 결국 2025-05-24 10:18:16
개업공인중개사인 B씨 명의로 중개계약을 주도하면서 법정수수료 상한을 초과하는 수수료를 받고, 중개대상물에 대한 중요한 사항에 대해 거짓된 언행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부산 수영구 한 오피스텔을 3차례 중개하면서 건물가격과 근저당권 가격이 큰 차이가 없어 보증금 반환이 보장되지 않음에도, 의뢰인에게...
"그 많던 한신아파트 어디 갔나"…두 달 만에 3억 뛴 동네 [돈앤톡] 2025-05-23 13:42:35
개업중개사는 "토지거래허가제 이후 거래가 줄었지만, 그렇다고 신반포 집값이 내려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느냐"며 "이곳 집을 팔고 갈만한 상급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집주인이 많다. 다들 들어오고 싶어만 하고 나가진 않으니 가격이 오르지 않을 수 없다"고 귀띔했습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최양락·유승호 연합, 이봉원 위협…긴급 대책회의 소집 2025-05-23 09:46:33
'대결!팽봉팽봉' 팽식당과 봉식당이 개업 이래 제대로 한판 승부를 벌인다. 24일 방송될 JTBC ‘대결! 팽봉팽봉’ 6회에서는 승패에 새로운 기준이 도입된 팽식당과 봉식당의 4일 차 영업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팽식당은 2연패 후 식당 소멸 위기를 맞이했지만 기적처럼 승리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팽사장...
올해만 3억 뛰었다…신고가 행진에 목동 집주인들 싱글벙글 2025-05-22 14:00:01
인근 개업중개사는 "재건축에 속도가 붙으니 토지거래허가제에도 매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며 "기존 매물이 대부분 소진된 탓에 새로 매물이 나올 때마다 신고가로 팔리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재건축을 추진 중인 목동신시가지 1~14단지는 2021년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상태다. 당초 지난달 만료...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음식점업 폐업률 속출'..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 조기 마감 2025-05-22 11:33:52
떨어졌다. 분기 기준으로 폐업률이 개업률을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이번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 조기 마감은 도내 폐업 소상공인 증가와 맞물려 현실적인 수요가 높았던 결과”라며 “최근 6년간 가장 낮은 개업률과 가장 높은 폐업률이라는 위기 신호를 엄중히 인식하고, 실질적인...
서울 월세 '90만원' 넘더니…수요 폭발에 '4만명' 몰린 곳 [주간이집] 2025-05-21 06:30:03
16㎡(4.8평) 분양가는 2억6000만원입니다. 인근 개업중개사는 "해당 면적의 경우 보증금 1000만원에 80만~90만원 정도로 월세가 형성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이동 숙박촌을 재개발해 들어선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과 지하철 9호선 한성백제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을 자랑합니다. 송파구...
[르포] 불꺼진 빈집이 '마을호텔'로…폐점 속출하던 일본 '샷타도리'의 기적 2025-05-16 06:00:07
입소문을 타고 찾아오는 숙박객도 크게 늘었다. 개업한 2018년 300명 수준이던 숙박객은 작년 4천200여명까지 불어났다. 여행객 유입으로 지역 상권에 온기가 돌자 지역 상인들은 반긴다. 튀김 가게를 운영하는 우메 야마씨는 "호텔이 들어오기 전후를 비교한다면 확실히 손님이 늘었다"며 "세카이 호텔에 묵는 고객만 매일...
"외국인을 정규직으로 쓰라니"…음식점·숙박업, 고용허가제 외면 2025-05-15 18:09:53
막 개업해 구인난을 겪는 업체들”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사업주가 숙소도 직접 얻어주면서 외국인 근로자를 관리해야 하다 보니 채용을 포기하게 된다”고 했다. ‘호텔 등 숙박업’도 마찬가지다. 숙박업은 성수기와 비수기 채용 수요가 극과 극이다. 연중 풀타임 고용이 의무인 고용허가제 근로자는 기피...
문형배 전 헌재소장, 서울시립대 로스쿨 강단 설듯 2025-05-14 15:29:30
전 대행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맡아 파면을 선고한 뒤 지난달 18일 6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헌법재판관 취임 전인 2019년 청문회 당시 문 전 대행은 "퇴임 이후 영리 목적의 변호사 개업 신고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시립대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 참여했던 박한철 전 헌재소장을...
한달 만에 집값 1억 '뚝'…"사기 당했다" 집주인들 '분통' 2025-05-13 06:30:01
한 개업중개사는 "비용대비편익(B/C)이 1.0 이상이 나와야 예타를 통과할 텐데, 지금은 공사비가 너무 올랐다"며 "교통 여건도 버스나 트램 등을 감안하면 예전보다는 개선됐다고 볼 수 있어, 사업 좌초를 우려하는 집주인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위례과천선도 무산된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위례신사선마저 폐기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