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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동구타 탈출 행렬…유엔 "보호시설 부족" 2018-04-10 22:44:46
부족한 게 가장 큰 문제"라면서 "유엔은 담요와 겨울옷, 전등 등 18만 명분의 구호물자를 준비해 놓고 대기 중이다"라고 말했다. 유엔난민기구는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쪽에 즉각 조건없는 구호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으로 촉구했다. mino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벚꽃인지 눈꽃인지…추위 시샘에 패딩 입고 봄 구경 나선 상춘객 2018-04-08 15:04:14
눈 내려앉아 절경 연출…쌀쌀한 날씨에 겨울옷 중무장 (전국종합=연합뉴스) 4월의 두 번째 주말인 8일. 장롱에 넣어둔 겨울옷을 다시 꺼내 입을 만큼 쌀쌀한 날씨가 시샘을 부렸지만 봄꽃을 보고야 말겠다는 상춘객의 발길을 멈추지는 못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영하의 날씨에 만개한 벚꽃과 진달래꽃 위로 눈이 쌓여 봄...
[ 사진 송고 LIST ] 2018-04-08 15:00:01
껴입은 겨울옷 04/08 10:40 서울 진성철 꽃샘추위지만 미세먼지 보통...휴일 야외활동 할만해요 04/08 10:40 서울 사진부 '미세먼지 흡수하는 도시숲 조성을 위해' 04/08 10:41 서울 진성철 미세먼지 보통...휴일 야외활동 가능해요 04/08 10:42 지방 홍기원 66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04/08 10:42...
[ 사진 송고 LIST ] 2018-04-08 10:00:01
눈 04/08 09:32 서울 백승렬 겨울옷 봄꽃 나들이 04/08 09:39 서울 백승렬 겨울 옷차림으로 봄꽃 담기 04/08 09:39 서울 백승렬 겨울 빵모자 쓰고 봄꽃 나들이 04/08 09:48 서울 사진부 미얀마 투그룹 회장과 악수하는 김용환 회장 04/08 09:49 서울 사진부 미얀마 투그룹 회장과 기념촬영하는 김용환 회장...
'쌀쌀한' 토요일…여의도 벚꽃축제에 때아닌 패딩 행렬(종합) 2018-04-07 15:13:01
무채색 겨울옷으로 꽁꽁 싸맨 모습이었다. 이날 서울 기온은 정오 기준으로 6도에 그쳤다. 지난해 여의도 벚꽃축제 때는 낮 기온이 20도를 넘기며 포근했다. 찬 바람까지 불자 40대 이상 중·장년층은 대부분 패딩 차림이었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목도리를 두른 이들이 적지 않았다. 드물게 겨울용 털모자나 털장갑을 낀...
'쌀쌀한' 토요일…여의도 벚꽃축제에 때아닌 패딩 행렬 2018-04-07 13:58:39
무채색 겨울옷으로 꽁꽁 싸맨 모습이었다. 이날 서울 기온은 정오 기준으로 6도에 그쳤다. 지난해 여의도 벚꽃축제 때는 낮 기온이 20도를 넘기며 포근했다. 찬 바람까지 불자 40대 이상 중·장년층은 대부분 패딩 차림이었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목도리를 두른 이들이 적지 않았다. 드물게 겨울용 털모자나 털장갑을 낀...
[ 사진 송고 LIST ] 2018-03-22 17:00:01
대통령 03/22 16:10 서울 홍해인 송광민, 2018시즌 각오는? 03/22 16:10 서울 박동주 그래, 겨울옷은 모두 내게 03/22 16:11 서울 홍해인 김상수, 2018시즌 각오는? 03/22 16:11 지방 박영서 춘천서 주택화재 산불로 번져 03/22 16:11 서울 홍해인 박경수, 2018시즌 각오는? 03/22 16:11 지방 박영서 산...
[SNS돋보기] 사나운 꽃샘추위…"봄이 봄이 아니다" 2018-03-20 09:02:53
사용자 'theh****'는 "이런 기세면 4월 말까지는 추울 것 같다. 겨울옷을 옷장 깊숙하게 안 넣어둔 게 다행이다"고 한숨을 쉬었다. 'hews****'는 "봄옷 입고 외출했다가 추워 죽는 줄 알았다. 쌀쌀한 봄바람이 아니고 그냥 겨울 칼바람이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dleh****'는 "추위도 싫지만 푸른...
눈송이 소년 `두 번 고통 준` 중국 2018-03-09 13:38:41
눈송이 소년 왕푸만은 겨울옷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얇은 옷차림을 한 채 머리와 눈썹은 온통 눈으로 뒤덮여 서리까지 맺혔고, 볼은 추위에 빨갛게 상기됐다. 이 초등학교에서 약 4.5km 떨어진 마을에 사는 눈송이 소년은 영하 9도의 맹추위 속에서도 목도리나 장갑을 하지 않은 채 매일 1시간 넘게 걸어서 등교하다가 이런...
'눈송이 소년' 울린 중국…돕겠다 약속하더니 "나몰라라" 2018-03-09 12:28:05
사는 8살 소년 왕푸만(王福滿). 사진 속 왕푸만은 겨울옷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얇은 옷차림을 한 채 머리와 눈썹은 온통 눈으로 뒤덮여 서리까지 맺혔고, 볼은 추위에 빨갛게 상기됐다. 이 초등학교에서 약 4.5km 떨어진 마을에 사는 그는 영하 9도의 맹추위 속에서도 목도리나 장갑을 하지 않은 채 매일 1시간 넘게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