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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6-24 10:00:00
서울 이재희 [월드컵] 서울의 새벽 '후끈' 06/24 00:12 서울 한종찬 [월드컵] 문선민, 멕시코를 막아라 06/24 00:12 서울 한종찬 [월드컵] 돌파 시도하는 문선민 06/24 00:12 서울 이재희 [월드컵] 대형 태극기 펼치며 응원 시작 06/24 00:13 서울 사진부 문 대통령 내외도 '대~한민국' 06/...
-월드컵- '손흥민 만회 골' 한국, 멕시코에 1-2로 패배…탈락 위기(종합2보) 2018-06-24 05:10:19
기용하고, 황희찬(잘츠부르크)과 문선민(인천)을 좌우 날개로 배치해 멕시코 공략에 나섰다. 스웨덴전에서 왼쪽 날개를 맡아 수비적으로 뛰었다는 비판을 받은 손흥민을 최전방으로 끌어올렸다. 또 발이 빠른 이재성을 투톱 파트너로 세워 손흥민의 공격력을 극대화하려는 포석이었다. 이에 맞선 멕시코는 에르난데스와...
[월드컵] '미안하다'는 말 반복한 손흥민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종합) 2018-06-24 04:12:02
(문)선민이, (이)승우, (황)희찬이 등 월드컵을 경험해 보지 못한 선수들이 너무 고맙다"며 "너무 잘해줘서 팀원으로서 많이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패색이 짙던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후반 추가시간 원더골로 1점을 만회해 낸 손흥민은 종료 휘슬이 울린 후 주저앉지 않고 그라운드를 돌아다니며 선수들을...
[월드컵] '통쾌한 반란' 실패한 신태용 감독 "골 운 따르지 않았다"(종합) 2018-06-24 04:00:20
투입했고, 어떻게든 골을 넣어야 한다는 생각에 문선민 대신 중거리 슛이 좋은 정우영을 넣었다"라고 설명했다. 김민우 대신 홍철을 투입한 것은 "더 공격적으로 끌고 가야겠다고 생각해 선택했다"고 답했다. 세부적인 전술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신 감독은 "4-4-2와 4-1-4-1전술을 병행하는 훈련을 3일 동안 했다"라며...
[월드컵] '통쾌한 반란'에 실패한 신태용 감독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 2018-06-24 03:17:52
투입했고, 어떻게든 골을 넣어야 한다는 생각에 문선민 대신 중거리 슛이 좋은 정우영을 넣었다"라고 설명했다. 김민우 대신 홍철을 투입한 것에 대해선 "더 공격적으로 끌고 가야겠다고 생각해 홍철을 선택했다"라고 답했다. 세부적인 전술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신 감독은 "4-4-2와 4-1-4-1 전술을 병행하는 훈련을 3일...
[월드컵] 정교함 떨어진 역습·부족한 체력…끝내 무너진 태극전사 2018-06-24 02:47:24
손흥민과 좌우 날개로 나선 황희찬(잘츠부르크)-문선민(인천)을 향한 깊숙한 공간 패스로 역습을 노렸다. 전반 12분 문선민과 황희찬으로 이어진 빠른 역습을 신호탄으로 전반 21분에는 후방에서 손흥민에게 한 번에 이어진 패스가 세 차례 슈팅으로 이어졌다. 과정은 좋았지만 결국 역습의 '목표'인 득점으로...
-월드컵- '손흥민 만회골' 한국, 멕시코에 1-2로 패배…탈락 위기(종합) 2018-06-24 02:20:49
기용하고, 황희찬(잘츠부르크)과 문선민(인천)을 좌우 날개로 배치해 멕시코 공략에 나섰다. 스웨덴전에서 왼쪽 날개를 맡아 수비적으로 뛰었다는 비판을 받은 손흥민을 최전방으로 끌어올렸다. 또 발이 빠른 이재성을 투톱 파트너로 세워 손흥민의 공격력을 극대화하려는 포석이었다. 이에 맞선 멕시코는 에르난데스와...
-월드컵- 한국, 멕시코에 1-2로 패배…조별리그 탈락 위기 2018-06-24 01:54:23
투톱으로 기용하고, 황희찬(잘츠부르크)과 문선민(인천)을 좌우 날개로 배치해 멕시코 공략에 나섰다 이에 맞선 멕시코는 에르난데스와 이르빙 로사노, 벨라를 스리톱으로 배치하고, 강한 전방 압박으로 한국의 골문을 노렸다. 멕시코는 중원을 장악하며 70%대의 높은 볼 점유율을 유지하며, 전반 중반 한국 수비진의 ...
또 PK골 허용…신태용호, 0 대 1 '불안한 출발' 2018-06-24 00:59:44
직전 태극마크를 달았던 문선민은 황희찬과 함께 좌우 날개를 맡고 주장 기성용과 주세종이 중원에 섰다. 포백 수비진으론 김민우와 김영권, 장현수, 이용이 나섰다. 스웨덴전에서 깜짝 선발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멕시코는 독일전 베스트 11에서 1명만 바뀌었다.대표팀은 경기 초반...
손흥민-이재성 '투톱' 출격…멕시코에 '20년 만의 설욕' 할까 2018-06-23 23:05:06
낙점했다.월드컵 직전 태극마크를 달았던 문선민은 황희찬과 함께 좌우 날개를 맡았다. 주장 기성용과 주세종이 중원에 섰다. 포백 수비진엔 김민우와 김영권, 장현수, 이용이 섰다. 스웨덴전에서 깜짝 선발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신 감독은 "마지막 배수의 진을 치고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