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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 단색화 개척한 이정지 화백 별세 2021-05-17 18:56:44
1941년생으로 홍익대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이 화백은 1980년대까지 단색화 그룹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1990년대 들어서는 작품에 안진경체, 추사체 등 서체를 끌어들여 다채롭게 조형적으로 변주하는 실험으로 변화를 모색했다. 고인은 안료를 덧칠하고 긁어내는 작업을 반복해 시간과 공간의 변화를 화...
이건희 작가 "한지에 오려붙인 신문…소통 단절 표현했죠" 2021-05-16 17:51:55
것 같은 모양이 완성된다. “대학 시절 서양화를 전공했지만 마음속에는 늘 한국적인 소재를 다루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어요. 그러던 중 한지를 접하고 눈이 번쩍 뜨였지요. 지금은 작고하신 류행영 한지장(안치용 한지장의 스승)에게 무턱대고 찾아가 한지 만드는 법을 배웠어요.” 1차 작업을 마치면 종이를 햇빛에 말린...
경기도, 정부에 이건희 컬렉션 전용관 경기북부 건립 공식건의'..도 문화계 일각 "갈등 해소책 먼저" 2021-05-14 09:35:44
서양화 작품, 국내 유명 작가의 근대미술 작품 등 2만3000여점을 기증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기증받은 미술품을 국민에게 공개하고 전시할 수 있는 전용공간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도는 건의문에서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강조했다.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국토균형발전 정책에서...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 온라인 개막... 13일 실시간 중계 2021-05-12 10:26:31
작가 손미나, 서양화가 장소영, 도슨트 김찬용으로 구성되었다. 홍보대사들은 주간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박물관, 미술관의 매력과 의미를 함께 전달할 계획이며, `박미주간`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개막식은 공식 유튜브 채널(박물관미술관주간)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진행되며...
흰 소·화녕전작약·산울림…화수분 같은 이건희 기증품 2021-05-07 17:46:12
미술계 인사조차 보지 못했던 작품들이 수두룩하다. 첫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1896~1948)의 대표작 ‘화녕전작약’은 1930년대 수원 고향집 근처에 있는 화녕전 앞에 핀 작약을 강렬한 색채로 표현한 그림이다. 나혜석의 작품 대부분이 소실돼 가치가 더 높다. 청전 이상범(1897~1972)의 ‘무릉도원도’는 존재만 알려졌을 ...
박형준 "이건희 미술관 또 서울? 부산에 지어야 명소 된다" 2021-05-02 15:23:39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했다. 고미술품과 세계적 서양화 작품, 국내 유명 작가의 근대미술 작품 등 총 1만 1000여건, 2만 3000여점이 포함됐다. 이에 문 대통령은 참모진에게 "고 이건희 회장의 미술품 기증과 관련 기증한 정신을 잘 살려서 국민들이 좋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별도의 전시실을 마련하거나 특별관을...
‘컴백홈’ 심진화 “절친 차청화 잘돼서 자다가도 행복하다” 눈물 2021-05-02 15:06:00
주거 평행이론을 이룬 ‘청춘 5호’는 서양화와 패션디자인을 전공하는 대학생이었다. ‘청춘 5호’가 살고 있는 집은 예술전공 거주자의 집답게 유니크한 감성의 홈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넉살 좋은 차청화와 심진화는 자취 3개월차라는 ‘청춘 5호’에게 생활비 절약 꿀팁을 전수하는가 하면, 단골 빵집...
'컴백홈' 심진화, 차청화 첫 자취집 동행에 눈물 왈칵 2021-05-01 08:25:00
서양화와 패션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25세 대학생. 미대생답게 유니크한 감성이 곳곳에 묻어나는 원룸 인테리어에 차청화를 비롯한 전 출연진은 마치 갤러리 관람객처럼 연신 탄성을 터뜨렸다. 그런가 하면 ‘동선동 청춘’과 통성명을 주고받은 차청화는 “제 남동생 이름과 한 끗 차이”라며 깨알같은 연결고리를...
"삼성이 피카소·모네 내놨다"…외신도 놀란 '세기의 기증' 2021-04-28 15:31:22
회장 소유의 고(古) 미술품과 세계적 서양화 작품, 국내 유명작가 근대미술 작품 등 2만3000여점을 국립기관 등에 기증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장이 기증하는 작품들은 약 2조~3조원 규모로 평가받는다. 구체적으로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국보 216호), 단원 김홍도의 '추성부도'(보물 1393호), 고려불화...
외신 "삼성, 피카소 내놓는다…세계 최대 상속세 중 하나"(종합) 2021-04-28 15:28:24
고미술품과 서양화 작품, 국내 유명작가 근대미술 작품 등 1만1천여 건, 2만3천여 점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등에 기증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국립현대미술관에는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 호안 미로의 '구성', 살바도르 달리의 '켄타우로스 가족'을 비롯해 샤갈, 피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