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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가 투자 늘리는 인도…'해외 성장' 이끈다 2025-02-09 11:43:15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첫 해외 사업장으로 인도를 방문해 관심을 끌고 있다. 신 회장은 지난 6일 인도 중서부 푸네시의 롯데웰푸드[280360] 하브모어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하브모어 푸네 신공장은 롯데웰푸드가 지난 2017년 12월 하브모어를 인수한 이후 처음으로 증설한 생산시설이다. 롯데웰푸드는 푸네...
인도에 돼지바 상륙...롯데, 빙과로 글로벌 질주 2025-02-09 11:01:01
등 두 개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축사를 통해 "유서 깊은 하브모어 기업을 인수하며 인도 빙과 사업을 시작한 이후 롯데는 인도의 눈부신 경제성장 속도에 맞춰 주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며 "이번 신공장 준공이 롯데의 글로벌 식품 사업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앞으로 최상의...
롯데, 인도 푸네 신공장 준공…신동빈 "중요 이정표" 2025-02-09 09:43:49
이날 준공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이영구 롯데 식품군 총괄대표,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파드나비스 인도 마하슈트라주 총리, 이성호 주인도대한민국대사 등이 자리했다. 신동빈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신공장 준공이 롯데의 글로벌 식품 사업에 있어...
롯데웰푸드, 인도 푸네 신공장 준공…신동빈 회장 "중요 이정표" 2025-02-09 08:57:40
롯데웰푸드, 인도 푸네 신공장 준공…신동빈 회장 "중요 이정표" 인구 14억명 인도시장 공략 본격화…장남 신유열 부사장도 동행 신공장서 돼지바·죠스바 생산…롯데웰푸드 인도 빙과매출 15% 성장 기대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가 인도 중서부 푸네시에 돼지바와 죠스바 등 빙과류를 생산할...
롯데쇼핑, 작년 영업이익 4천731억원…부채비율 대폭 낮춰(종합2보) 2025-02-06 16:58:38
마찬가지로 주당 3천800원을 배당하기로 하면서 신동빈 회장은 롯데쇼핑에서 110억원을 배당받는다. 롯데쇼핑은 연결기준 작년 매출이 13조9천866억원으로 전년보다 6.9%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작년 내수 부진 장기화와 국내 정세의 불확실성 등 비우호적인 소비 환경이 이어진 가운데 롯데쇼핑이...
750억 '초대박' 터졌다…인도서 열광한 'K-간식' 정체 2025-02-04 20:00:01
초코파이가 있어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새해 첫 해외 출장지로 선택한 건 인도였다. 인도는 인구 14억명의 세계 최대 인구국이다. 제과 시장 규모가 17조원에 달하고 매년 높은 성장을 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20년전인 2004년 인도에 일찌감치 진출, 현지 생산과 현지화된 제품으로 'K-제과' 열풍을 이끌고...
신동빈 롯데 회장, 인도 '현장 경영' 2025-02-03 18:41:09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그룹 내 식품 부문 생산라인이 있는 인도로 출국했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영구 롯데그룹 식품군 HQ 부회장 겸 롯데웰푸드 대표 등과 함께 인도 출장길에 올랐다. 신 회장은 올 하반기 완공하는 롯데인디아 하리아나 공장 등을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생산라인에선...
[고침] 경제(신동빈 롯데 회장, 인도로 출국…올해 첫 해…) 2025-02-03 17:31:16
첫 해…) 신동빈 롯데 회장, 인도로 출국…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 롯데웰푸드 현지 법인·생산시설 점검…빼빼로 등 매출 확대 기대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전성훈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5년 현장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신 회장이 택한 올해 첫 해외 사업장 방문지는 세계 1위 인구 대국 인도다. 3일...
신동빈 롯데 회장, 인도로 출국…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 2025-02-03 17:05:42
신동빈 롯데 회장, 인도로 출국…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 롯데웰푸드 현지 법인·생산시설 점검…빼빼로 등 매출 확대 기대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전성훈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5년 현장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신 회장이 택한 올해 첫 해외 사업장 방문지는 세계 1위 인구 대국 인도다. 3일 재계에...
SK·롯데, 올해도 고강도 구조조정…삼성·LG는 新성장동력 찾는다 2025-01-21 17:19:09
사업을 대거 정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 9일 열린 롯데 가치창조회의(VCM·옛 사장단회의)에서 “지금이 변화의 마지막 기회로 강력한 쇄신과 혁신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며 구조조정을 주문했다. 지난해 롯데렌탈을 매각한 데 이어 올 들어 호텔과 유통 부문 자산을 줄줄이 팔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