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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 고정밀 기술로 내구성 높이고 관성모멘트는 증가 2020-05-18 15:29:57
낮은 곳에 있다. 스파이더웹 페이스 설계는 우드에도 적용됐다. 아이언은 2종류다. 머레이징 아이언과 포지드 아이언이다. 포지드 아이언은 마제스티의 최초 단조 아이언이다. 정확성을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클럽 헤드 토쪽 무게를 분산시켰다. 헤드는 연철보다 부드러운 메탈 소재(S2OC)로 만들어 부드러운 타구...
퍼팅 순위, 2년새 159위→24위 '껑충'…'족집게 과외' 받고 확 달라진 매킬로이 2020-05-18 15:21:13
우드를 가져오게 했다. 팩슨은 매킬로이에게 홀에서 약 2.5m 떨어진 지점에서 클럽당 세 번씩 퍼팅하라고 주문했다. 매킬로이는 퍼터로 한 번, 샌드웨지로 두 번 성공했다. 5번 우드로는 세 번 모두 넣었다. 매킬로이는 “팩슨이 내게 이 같은 훈련을 시킨 이유를 설명하며 ‘현대 골프 퍼팅은 매우 기술적이고 기계적이기...
KPGA프로 10명과 특급 레슨…타이틀리스트, 회원대상 이벤트 2020-05-03 18:23:19
아이언 정확도 높이기’ ‘페어웨이 우드 & 하이브리드 마스터하기’ ‘100m 내 웨지 샷 노하우’ 등 골퍼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10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타이틀리스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전문 방역 업체를 통해 철저한 방역과 수시로 소독을 실시해 바이러스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며...
한국 골프용품 시장 '타이거 홀릭' 2020-05-01 17:21:46
역시 먹혔다. 테일러메이드의 신제품 심은 우드 분야 3위, 유틸리티 4위라는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 전문 피터는 “아마추어 골퍼들은 스윙 일관성이 부족해 클럽별로 세팅된 최대 거리를 못 내는 것이 보편적인 데다, 클럽들의 비거리 경쟁이 어느 정도 한계에 가까워졌다고 보는 시각도 많아졌다”며 “쉽게 칠 수 ...
채병곤 SDR골프 대표 "유소년용 실리콘 골프클럽으로 세계 시장 개척하겠다" 2020-04-13 18:03:02
대표가 발명한 제품이다. 우드, 7번 아이언, 피칭 웨지, 퍼터 등 총 네 종류의 클럽으로 구성했다. 헤드는 모두 실리콘이다. 무게도 일반 클럽의 절반 수준인 250g에 불과해 아이들이 가지고 놀아도 안전하다. 어린이용 소프트 클럽이면서 ‘손맛’은 다 전달해준다는 게 강점이다. 채 대표는 “샤프트 속에...
"임팩트 때 왼팔 편 채 낮고 길게…직진성 좋아" 2020-04-12 19:08:02
게 최대 장점”이라며 “3번 아이언은 주로 200~210야드를 보낼 때 쓴다. 우드보다 런이 훨씬 적어 먼 거리에서 그린을 공략할 때 사용한다”고 했다. 유해란은 “3번 아이언을 우드처럼 다뤄야 한다”고 했다. 셋업부터 스윙까지 우드를 치듯 생각하라는 게 그의 말이다. “우드처럼 공을...
야마하, 골프용품 무료 체험 `리믹스 원정대` 모집 2020-03-27 09:35:59
아이언세트, 2등 드라이버(1명), 3등 우드와 유틸리티 중 선택 제품 한 개(1명), 4등 모자와 볼 하프 더즌(100명 한정)을 제공한다. 2020년형 리믹스 드라이버는 상급자용 RMX 120과 일반인용 RMX 220 두 가지로, 이 중 RMX 220 드라이버는 USGA가 제한하는 관성모멘트 5900g·㎠에 육박하는 수치인 5760g·㎠를 기록하고...
최다승 도전나선 타이거 우즈, '新병기 적응'이 또 다른 복병 2020-01-23 14:47:24
이번주 우즈에게 드라이버와 정성스레 준비한 우드를 함께 건넸다. 우즈를 후원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급상승한 브리지스톤도 뒤질세라 새 버전의 투어 BXS를 현장에 배달했다. 클럽 교체는 선수에게 예민한 문제다. 토미 플리트우드(29·잉글랜드)가 나이키 클럽 생산이 중단되자 자신이 쓰던 똑같은 아이언 세트를 갖고 ...
아! 아홉수…20승고지 앞에서 멈춰선 박인비 2020-01-20 16:05:37
지난해 말부터 짧아진 비거리를 경험과 아이언 샷으로 만회하고 있다. 특히 연장이 치러진 18번홀에선 비거리 열세가 뚜렷이 나타났다. 197야드로 길었던 이 홀에서 하타오카와 로페스가 하이브리드를 든 것과 달리 박인비는 내내 우드를 잡았다. 짧은 클럽일수록 정확도가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연장전에 약한 면모를...
"클럽 수 14개로 못박은 건 특별한 이유없는 우연일 뿐" 2020-01-20 14:10:15
게 발단이 됐다. 캐디백에는 여러 개의 드라이버와 퍼터를 비롯해 아이언이 17개, 우드도 5개나 들어 있었다. 골프공도 수십 개 들어 있어 그의 캐디는 “클럽이 너무 많아 백이 무겁다”며 캐디피를 더 줄 것을 요청했다. 리틀은 이를 받아들였지만 “클럽 덕분에 이겼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