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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현령비현령식 중국 反간첩법…여행객도 안심 못한다 2023-06-29 17:41:30
역행해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식의 악법을 만들고 있다. 중국 당국은 의법치국(依法治國)을 표방하고 있으나, 실상은 공산당식 무법 통치에 가깝다. 시진핑 주석의 3연임이 확정된 후 독재 기류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우리 기업 주재원과 교민들은 시범 케이스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물론 그러다...
[시사이슈 찬반토론] '주주가치 제고 vs 경영권 위협'…기업 자사주 소각, 강제할 일인가 2023-06-12 10:00:39
법제화할 경우 기업 재산을 박탈하는 소급 악법이 된다. 일정 시점부터의 자사주 소각이어도 주가를 하락시켜 기존 소액주주 재산권을 침해한다. 과거 과세 판례를 봐도 자사주는 기업의 재산일 뿐이다. 사고팔아 이익이 나면 과세해온 것이다. 사유재산은 국가가 보호할 의무가 있다. 부분적 문제를 보면서 자산 취득과 처...
미중, 11월 APEC 대만 총통·홍콩 행정장관 참석 놓고 '신경전' 2023-06-08 17:55:33
확대해 악법으로 평가받는 홍콩 국가보안법의 제정을 주도한 리 장관은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일각에선 현실적인 여건을 살펴볼 때 차이 총통의 11월 APEC 참석이 여의찮은 상황에서, 중국을 견제할 목적으로 홍콩 행정장관의 참석을 막으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된다. kjihn@yna.co.kr (끝)...
[시론] 노조법 개정안은 '反법치 악법' 2023-06-08 17:36:44
기업들은 결국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상실할 것이다. 이처럼 잘못된 입법은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수반한다. 노조법 개정안은 우리 법제도를 붕괴하고 경제의 근간이 되는 제조업 생태계를 뿌리째 흔들어 미래세대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악법이다. 지금이라도 국회가 이 법안이 가져올 산업 현장의 혼란과 경제적 파국의...
의사·간호조무사, 내일 연가투쟁…17일 '총파업' 예고 2023-05-02 11:14:51
악법에 반발하는 의료계 여론이 매우 높다"며 "국민께 의료공백으로 인한 불편·우려를 끼치고 싶지 않기에 심사숙고 해가며 투쟁 방법과 강도를 조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회견에서 "가급적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투쟁을 진행하려는 고민이 있다"며 "연가투쟁시 의료 현장...
[이응준의 시선] 천동설에 갇혀 있는 나라 2023-04-20 18:01:45
‘좋게 들리는 악법안(惡法案)’들이 바로 천동설의 유충(幼蟲)들이다. 한국 정치인들은 경제만이 아니라 외교, 국방, 교육, 연금, 의료, 복지, 부동산 등을 천동설로 유혹해 지옥으로 끌고 가 팔아먹고는 제 이득을 챙긴다. 불편한 지동설을 따르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는 확실한 결과가 그리스, 베네수엘라처럼 눈앞에 딱...
간호법 처리 '운명의 한주'…간호協 vs 의료단체 격돌 2023-04-10 18:17:53
체계를 붕괴시키는 악법”이라고 주장했다. 간호사들은 돌봄 서비스 등을 선진화하기 위해 간호법이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있다. 다른 단체들은 간호법이 특정 직능을 위한 특혜법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모든 직능을 포함하는 ‘보건의료인력지원법’ 등이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취재수첩] 편견과 싸우는 중소기업 대표들 2023-04-07 17:40:55
복수하려는 악법 중의 악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대다수 중기인의 모습은 중대재해법 입법자들이 상정했을 법한 ‘악덕 냉혈한’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 “중학교밖에 못 나와서 그런지 법이 너무 어렵다”거나 “안전전문가를 채용하려고 해도 영세 업장에는 오려고 하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중기인들은...
남는 쌀 사주는 '양곡관리법' 국회 통과...대통령 거부권 쓸까 2023-03-23 15:52:24
경쟁력 저하라는 악순환을 불러일으킬 악법"이라고 지적했다. 양당이 팽팽하게 맞선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본회의에서 가결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 여부가 주목된다. 국민의힘은 이미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공개적으로 거론하면서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민주당에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주...
[다산칼럼] '대학 등록금 정책'이 미래를 망치고 있다 2023-03-12 17:52:50
교육과 연구를 제공하게 한다면 미래는 나아진다. 자유는 무엇보다도 강력한 발전의 원동력이다. 대학 자유의 첫 번째 출발은 고등교육법 11조 10항의 폐기다. 많은 한국 부모가 미래를 위해 좋은 대학 교육에 더 큰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 미래를 망치는 법은 당장 좋아 보일지 몰라도 악법이고 폐기돼야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