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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 피부를 책임지는 ‘마스크 팩’의 재발견 2016-04-14 09:16:00
워시오프 팩, 냉장 팩으로 구성돼 있다. 그중 슬리핑 팩은 크림 단계에서 적당량을 취해 얼굴에 펴 바른 후 다음날 아침 세안하며 씻어내면 된다. 2 설화수 ‘설안팩’(radiance energy mask)은 백옥처럼 맑은 스킨으로 가꿔주는 수면팩으로 밤사이 피부 결을 정리해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이니스프리, 에스티 로더,...
쌍용차, 티볼리 컨버터블 가능성은? 2016-03-14 08:10:04
이에 대해 신영식 전무는 "정통 소형 오프로더 또한 검토 대상"이라며 "현재 수준에서 다양한 티볼리 브랜드의 제품 확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쌍용차가 티볼리 컨버터블을 내놓을 경우 국산 최초 suv 컨버터블, 코란도 소프트탑 이후 첫 개폐식 지붕을 갖는 차가 된다....
벤츠 GLC, 유로 NCAP 최고 안정성 인증 2016-02-18 13:48:25
안전 장치의 상호 작용에 따른 것. 더불어 유로 ncap 소형 오프로더 부문에서 안전성 최우수 차로 선정돼 '베스트 인 클래스 2015'를 수상했다. glc는 벤츠의 프리-세이프를 비롯해 사각 지대 어시스트, 충돌방지 어시스트 플러스, 운전자 무릎 에어백, 액티브 보닛 등을 기본 장착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골든디스크’ 이슈메이커 스타들의 스타일 분석 2016-01-26 08:20:00
점이 돋보인다. 반면 크리스탈은 새하얀 오프 숄더 롱 드레스로 여신처럼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내추럴하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에 더해진 자연스러운 음영 메이크업으로 크리스탈 특유의 신비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와 더불어 파격적인 스타일로 화제가 된 스타로는 exid 하니와 씨스타 소유가 대표적. 하니는 초커와...
기아차, 모하비 페이스리프트 외관 디자인 공개 2016-01-19 13:29:28
미러와 휠 부분에 크롬을 장식했다. 후면부는 입체감을 강조한 신규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를 채택, 오프로더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리어 램프는 면발광 방식의 led제품이다. 1456513555e20c53f2c6c17797c573eb.jpg" align=center caption=""> 엔진은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v6 3.0ℓ s2 디젤을 얹는다. 구체적...
최강의 전천후 SUV, 랜드로버 디펜더 귀환한다 2015-12-07 10:41:54
오프로더 디펜더가 오는 2018년 돌아올 전망이다. 7일 랜드로버에 따르면 새 디펜더는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2도어 하드탑, 소프트탑, 픽업, 4도어 롱 바디, 픽업 등 5가지 형태로 귀환한다. 출시되면 디스커버리와 플래그십 레인지로버 사이에 위치해 정통 오프로더 마니아를 찾아가게 된다. ...
[르포]벤츠 SUV 패밀리, 미리 경험해보니 2015-12-07 08:35:03
본사에서 오프로드 전담 드라이빙 강사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 코스를 설계하는 정성(?)까지 마련했다. 덕분에 현장에서 suv 패밀리의 막내 gla부터 아이코닉 g클래스, 그리고 신형 glc와 gle를 체험할 수 있었다. 다음은 g클래스의 험로주파 체험이다. 'g-바겐'으로 불리는 g클래스는 1979년...
[송종훈의 馬車이야기⑩]'인마일체(人馬一體)'의 짚 랭글러 2015-12-01 09:43:09
랭글러(차명)는 두가지로 출시됐다. 천장이 플라스틱으로 된 정통 오프로더인 '루비콘'과 전체가 강판이 된 현대식 모델의 '사하라'가 그것이다. 그러나 여기선 주제에 맞게 '루비콘'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루비콘을 돌보는 사람' 또는 '루비콘=카우보이' 공식이 성립되기 때문이다....
[LA모터쇼]렉서스 GX, 오프로더의 거친 매력 발산 2015-11-19 20:43:01
걸맞게 고급 suv를 표방한다. 여기에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등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강력한 주행 성능도 갖췄다. 지난 2014년 2세대가 발표된 뒤 두 번의 연식변경을 거치며 상품성을 다듬었다. 동력계는 v8 4.6ℓ 가솔린 엔진에 6단 자동 변속기를 결합했다. 최고 출력 301마력, 최대 토크 약 45.7㎏·m의 성능을...
[시승]보편화를 꾀한 미니(MINI), 3세대 클럽맨 2015-11-09 10:24:06
짧은 탓에 고속에서 주행감은 경험하지 못했다. 다만 노면소음이나 풍절음도 기존보다 개선됐다는 판단이다. ter caption="">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시승]헬스보이 이승윤에게 포드 익스플로러란? ▶ [시승]그래도 오프로더 dna, 짚 레니게이드 ▶ [시승]이유 있는 사치, 3세대 스마트 포투 쿠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