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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마쉬 "다니엘과 친구들 응원, 힘들지 않았으면" [인터뷰] 2025-02-13 08:00:06
진스 다니엘의 친언니로 잘 알려진 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동생을 응원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최근 서울 모처에서 진행한 첫 번째 미니앨범 '민와일(Meanwhile)' 발매 기념 언론 인터뷰에서 "뉴진스의 팬"이라며 동생 다니엘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호주에서 태어나 뉴사우스웨일스 뉴캐슬에서 자란 올리비아...
뉴진스 하니, 불법체류 면했다…"새 비자 발급" 2025-02-12 20:24:46
진스 멤버 하니가 새 비자를 발급받았다. 12일 뉴진스 멤버의 부모들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인 'njz_pr'에 "하니는 적법한 절차를 통해 어제 새로운 비자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하니가 받은 비자의 종류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베트남계 호주인인 하니는 작년 11월 소속사의 의무 불이행...
뉴진스 하니 측 "불법체류? 적법하게 새 비자 발급받았다" 2025-02-12 19:58:48
뉴진스 측이 하니의 비자 문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뉴진스 부모들이 최근 새로 개설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어제와 오늘, 하니의 국내 체류 자격에 대한 추측성 기사들이 쏟아지고, 허위 사실이 확산해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는 글이 12일 올라왔다. 해외 국적의 K팝 아이돌은 예술흥행(E-6) 비자를 받아...
SM 걸그룹에 인도네시아 '들썩'…"K팝 아이돌 생겼다" [이슈+] 2025-02-12 19:34:01
한빈, 뉴진스 하니, 아크 끼엔 등 몇년 새 베트남 출신도 늘었다. 시크릿넘버 디타, 비비업 킴 등 인도네시아 출신들도 활약했지만, 대형 기획사에서 데뷔하는 건 이번 카르멘이 처음이라 이목이 쏠린다. 인도네시아는 한국 문화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국가다. 미국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분석 업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스고이!"…도쿄 한복판에 뜬 K웹툰 성지 2025-02-12 17:23:07
뉴진스 등 내로라하는 K팝 가수의 팝업스토어와 비슷한 수준이다. 개관 전날 열린 작가 사인회는 참석 예약 시스템 개시 당일 마감됐다. 입학용병의 성공은 일본 만화업계에서도 ‘놀라운 일’로 보고 있다. 다나카 매니저는 “라인망가 최대 히트작으로 꼽히는 입학용병의 세계관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뉴진스 국내활동 빨간 불? 하니, 어도어 '비자 연장' 거부설도 2025-02-12 11:23:43
뉴진스 하니가 어도어의 비자 연장 서류에 사인하는 것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어도어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짤막한 입장을 냈다. 뉴진스 하니는 호주와 베트남 이중국적자다. 소속사를 통해 매년 1년 단위로 비자를 갱신해야 하며 비자를 갱신하지 않을 경우, 불법체류자가 되어 추방당할 수도 있다. 호주...
"스고이!" 일본서 박수갈채 쏟아졌다…네이버 '깜짝 근황' [정지은의 산업노트] 2025-02-12 09:01:07
뉴진스 등 내로라하는 K팝 가수가 팝업스토어를 열었을 때 거두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개관 전날 진행한 작가 사인회는 참석 예약 시스템을 연 당일 곧장 마감됐다. 입학용병은 일본에서 월 거래금액 1억8000만엔(약 17억원)을 넘긴 인기 웹툰이다. 다나카 타이키 IPX(라인프렌즈) MD 겸 프로젝트 매니저는 “라인망가 최대...
'대역죄인 107인'…아이유까지 적힌 '빨갱이 명단' 뭐길래 2025-02-11 18:24:19
진스 등 특별한 정치적 언행을 한 적 없는 연예인까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경 보수 지지자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빨갱이 명단'이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퍼졌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빨간 글씨로 대역죄인(친중·종북 공산당 빨갱이 명단)이라고 쓴 제목...
어도어 "NJZ 아닌 뉴진스 팀명 사용해 달라" 언론에 당부 2025-02-10 15:49:53
뉴진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새로운 팀명 NJZ를 발표했고, 오는 3월 출연하는 홍콩 행사에서 신곡이자 데뷔곡을 공개하겠다고 선언했다. 어도어는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기획사)의 지위에 있음을 인정 받는 가처분과 함께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임을...
욕설과 폭언, 딱 한번이라면...직장 내 괴롭힘일까? [출근 중] 2025-02-07 17:35:32
뉴진스 멤버 하니의 출석으로 '직장내 괴롭힘'이 또 화두가 됐었죠. 하지만 결국 근로자성을 인정받지 못해 괴롭힘 여부를 따질 수조차 없었는데요. 법상 '직장내 괴롭힘' 의미부터 설명해주신다면요. ◇ 이호승 노무사 : 근로기준법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을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직장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