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9건뉴스가 검색 되었습니다.

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그래픽] 태풍 '망쿳'·허리케인 '플로렌스' 예상 진로 2018-09-15 09:27:39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남동부 캐롤라이나 지역을 강타했다. 해안지역에 상륙하면서 '열대성 폭풍'으로 세력이 약화는 됐지만, 폭우와 거센 바람으로 인해 침수피해는 물론 인명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zerogroun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플로렌스, 美동남부에 물폭탄…열대성폭풍 약화에도 피해 잇따라(종합) 2018-09-15 07:06:25

    잇따라(종합) 캐롤라이나 일대서 최소 4명 사망… 침수·단전 피해도 커져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남동부 캐롤라이나 지역을 강타했다. 해안지역에 상륙하면서 '열대성 폭풍'으로 세력이 약화는 됐지만, 폭우와 거센 바람으로 인해...

  • 허리케인 플로렌스 美동남부에 '물폭탄'…노스캐롤라이나 상륙 2018-09-15 00:46:59

    노스캐롤라이나 뉴번에서만 벌써 100여 명이 구조됐다. 동부 해안지역의 원자력 발전소들이 연달아 가동을 멈추면서 정전 피해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당장 북미 최대 발전사업자인 듀크 에너지는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포트에서 4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브런즈윅 공장의 원자로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매우 드물기는...

  • '물폭탄' 허리케인 美남동부 해안 상륙…세력은 1등급으로 약화(종합3보) 2018-09-14 16:44:50

    허리케인의 중심은 미 동부시간으로 14일 오전 2시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윌밍턴의 동쪽 35마일(약 55km) 해상을 지나고 있다. 다만 노스캐롤라이나에 상륙하면서 허리케인의 세력은 급격히 약화하고 있다. 한때 '메이저급'인 4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키웠던 플로렌스는 12일 3등급, 13일 새벽 2등급으로 세력...

  • [그래픽] 태풍 '망쿳'·허리케인 '플로렌스' 예상 진로 2018-09-14 14:10:40

    태풍 '망쿳'이 필리핀을 거쳐 북서진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중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한편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남동부 해안지대를 강타해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를 비롯해 버지니아·메릴랜드·조지아 5개 주(州)와 워싱턴DC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 '물폭탄' 허리케인 美 노스캐롤라이나 강타…"재앙적 폭우 예상"(종합2보) 2018-09-14 10:44:48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지역인 뉴베른의 도로엔 무릎 높이까지 물이 차오르는 등 침수 피해도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주요 방송사들도 서서히 수위가 높아지는 캐롤라이나 현장을 연결해 실시간 중계에 들어갔다. 풍속이 시속 111마일(179㎞) 이상이면 카테고리 3등급인데, 카테고리 3∼5등급을 메이저급 허리케인으로...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9-14 08:00:06

    교류…남북에선 180914-0040 외신-002905:26 '재앙적 폭우' 허리케인 美상륙 초읽기…캐롤라이나 영향권 진입 180914-0043 외신-003005:40 베네수엘라, 쿠바에 석유 공급 재개…6∼8월 419만 배럴 수출 180914-0045 외신-003105:55 뉴욕증시 美 물가 부담 경감…다우 0.57% 상승 마감 180914-0047 외신-003206:00...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09-14 08:00:02

    폭우' 허리케인 美상륙 초읽기…캐롤라이나 영향권 진입 미국 동남부 해안지대가 13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직접 영향권에 접어들었다. 플로렌스의 상륙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허리케인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를 비롯해 버지니아·메릴랜드·조지아 5개 주(州)와...

  • [주요 기사 1차 메모](14일ㆍ금) 2018-09-14 08:00:00

    승인(송고) ▲ '재앙적 폭우' 허리케인 美상륙 초읽기…캐롤라이나 영향권 진입(송고) ▲ '평화 전도사 편히 쉬세요'…가나서 코피 아난 장례식 거행(송고) ▲ 프랑스, 4년간 10조원 들여 빈곤 완화 나선다(송고) ▲ ECB, 금리 동결…유로존 올해ㆍ내년 성장률 하향 조정(송고) ▲ WHO 전문가 "한국 메르스...

  • '재앙적 폭우' 허리케인 美상륙 초읽기…캐롤라이나 영향권 진입 2018-09-14 05:26:14

    미국의 주요 방송사들도 서서히 수위가 높아지는 캐롤라이나 현장을 연결해 실시간 중계에 들어갔다. 이동 경로와 속도를 고려하면, 플로렌스는 오는 14일 오전 8시께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풍속이 시속 111마일(179㎞) 이상이면 카테고리 3등급인데, 카테고리 3∼5등급을 메이저급 허리케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