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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화중선을 찾아서·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3부 2017-11-29 16:58:28
정체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1923년 '시사평론'에 실린 기생 화중선의 글 '기생생활이 신성하다면 신성합니다'를 모티프로 삼아 쓴 글은 당대 지식인 사회의 풍경을 그리며 기생의 문화사·사회사적 의미까지 담아낸다. 저자는 "소설의 형식을 취했지만 소설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모던...
[신간] 숲의 상형문자·윤후명 문학 50년 2017-11-24 14:16:52
이 책에는 '풍차 방앗간의 편지'를 논한 프랑스 문학평론가 다니엘 베르제의 해제와 '아를라탕의 보물'을 평론한 리처드 B. 그랜트 교수의 글도 함께 실었다. 현대문학의 '세계문학 단편선' 29번째 책으로 출간됐다. 임희근 옮김. 356쪽. 1만3천원. ▲ 나의 징비록 = 강철근 작가(사단법인...
[신간] 나는 다량의 위험한 물질이다 2017-11-23 15:24:19
사회평론. 218쪽. 1만5천원. ▲ 동문다리 브라더스 = 손병현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1999년 광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작가는 이번 소설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 이후 험난한 삶을 견디고 있는 인물들을 그렸다. 이들이 광주에서 빚어지는 문제들을 어떻게 마주하는지, 광주가 성취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어떻게...
제63회 현대문학상에 김성중·황인숙 2017-11-20 17:37:11
의미를 탐구하는 지점에 이르러 있다. 심사위원들은 그것을 고통스러운 진화의 의미로 받아들였다"는 평을 들었다. 황인숙 시인은 "그의 시를 읽으면 좋은 시는 스스로 시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 느껴진다", "인간사에 '경지'란 말을 써야 적절할 자리가 있다면, 오늘의 황인숙 시가 바로 그러한 지점에 도달해...
제2회 SeMA-하나 평론상에 남웅·문정현 2017-11-16 10:00:04
'SeMA-하나 평론상' 수상자로 남웅, 문정현이 선정됐다. 서울시립미술관은 16일 각각 '오늘의 예술콜렉티브-과거의 눈으로 현재를 보지만, 얼마 동안 빛이 있는 한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슬기와 민의 단명자료 분석' 평문을 제출한 남웅, 문정현을 'SeMA-하나 평론상' 수상자로...
달라진 문화예술지원사업…블랙리스트 예술인·단체 속속 복권 2017-11-13 08:53:43
평론'이 창간됐다. 작품 공모를 통해 1천만원씩의 창작 지원금을 주는 '아르코문학창작기금'도 지난해부터 3억원으로 줄었던 예산이 내년부터는 다시 10억원으로 늘어난다. 소규모 극단들의 활동 무대인 소극장을 지원하는 사업도 지난해 폐지됐다 올 7월 '특성화극장 지원사업'으로 부활했다....
뮤지션이 집대성한 대중가요 노랫말의 역사 2017-11-12 10:00:05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Sorry Sorry)를 '디지털 고전주의'의 상징이라고 정의한다. MBC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진행자 배철수는 서평에서 "팝 음악에 관한 평론이나 책을 보면서 왜 우리 가요계엔 이런 것들이 없을까 늘 부러웠는데 드디어 나왔다"고 말했다. 꿈꾼문고. 252쪽. 1만3천500원....
우리의 일상을 뒷받침하는 교통과 물류…'도어 투 도어'의 세계 2017-11-08 17:55:42
하는 것은 교통과 물류다. 신간 '배송추적'(사회평론 펴냄)은 오늘날 우리 일상을 뒷받침하고 있는 교통과 물류의 세계를 들여다본 책이다. 전작 '102톤의 물음'(2013)에서 쓰레기 문제를 다뤘던 미국의 저널리스트 에드워드 흄스는 이번에는 '문앞에서 문앞으로' 물건과 사람을 이동하게 하는...
[게시판] 불교평론 학술상에 윤창화 대표 2017-11-08 10:37:06
불교평론 학술상' 수상자로 불교전문 출판사 민족사의 윤창화 대표가 선정됐다. 수상 저서는 '당송시대 선종사원의 생활과 철학'이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1일 강남구 신사동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제25회 대산문학상에 시인 서효인·소설가 손보미(종합) 2017-11-07 15:05:30
바라보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희곡과 평론은 격년제로 최근 2년간 나온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해 작년에는 평론, 올해는 희곡에서 수상작을 내놨다. 번역은 최근 4년간 발표된 영어 번역물을 대상으로 했다. 번역 부문 수상자인 케빈 오록은 아일랜드 출신으로 1964년 한국에 와 외국인 최초로 한국문학 박사학위를 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