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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뮤즈` 민효린, 일상도 여신?… 압도적 청순미 2017-08-16 18:51:51
민효린은 피치 메이크업과 내추럴한 포니테일 헤어스타일, 진주 귀걸이를 매치해 몽환적인 청순미를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태양은 16일 정규 솔로앨범 `화이트 나잇(WHITE NIGHT)` 기자간담회에서 연인 민효린를 두고 "가장 큰 영감을 주는 존재이자, 가장 큰 뮤즈"라고 말해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앞서 MBC...
‘시선 강탈’ 해외 바캉스 스타일링 2017-08-11 16:51:00
컬러 점프수트에 포니테일로 묶은 헤어로 연출한 스타일링은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해외여행룩으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을 것. 해외여행룩에서 갖춰야 할 필수사항 중 하나는 활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 ‘편안함’이다. 시원한 면 소재의 롱 원피스는 간편하게 걸칠 수 있는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무드까지 더해주는...
여름 패피가 되고 싶다면? ‘반다나’ 스타일링 4 2017-08-07 17:02:00
룩 포니테일 헤어 & 체크무늬 반다나 체크무늬 반다나와 드레스를 착용하면 보헤미안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체크무늬의 반다나를 접은 후 돌돌 말아 머리에 착용한 다음, 긴 끈을 보이지 않게 숨겨 화관 모양처럼 연출한다. 반다나 룩 스타일링 Tip 반다나의 화려한 무늬가 부담스럽다면 손수건을 반다나로...
스타들의 공항패션에서 배워보는 여름 BEST 룩 2017-07-26 10:00:00
입었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묶은 포니테일, 선글라스로 편안함이 느껴지도록 연출했다. 블랙 컬러의 시계로 밋밋한 손목에 포인트를 주고 샌들힐로 가느다란 발목을 강조했다. 컷팅 데님으로 개성 있는 룩 태연 가수 태연은 ‘여름’하면 떠오르는 시원한 스트라이프 셔츠에 특이하게 컷팅된 데님을 매치해 과하지 않은...
"사람이야 인형이야?" 하리수, 이혼 후 더 어려진 미모 2017-07-25 17:21:33
낸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한층 어려보이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큰 눈, 오똑한 코, 핑크 메이크업까지 마치 인형같은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하리수는 여기에 토끼 귀, 고양이 코 스티커를 붙여 귀여움을 어필하고 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12일 남편 미키정과 10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이혼했다고 밝힌 바...
센스 있는 이어링으로 트렌디한 여름 나기! 2017-07-19 14:00:00
앙증맞은 크기로 심플한 포인트를 준다. 포니테일로 머리카락 전체를 묶어 헤어 스타일링이 전체적으로 밋밋할 때 잘 착용된다. 또한 긴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길 때 살짝 반짝거리며 청순한 연출을 도와주기도 한다. 배우 박보영은 민트색 새틴 드레스에 진주귀걸이를 착용해 단아함을 더욱 강조했으며 배우 이솜은 조그마...
서이안, 새 프로필 속 ‘청순+단아+섹시’ 팔색조 매력 과시 2017-07-12 11:07:39
선보였다. 특히 마지막 프로필 속 포니테일로 헤어스타일링 변화를 준 서이안. 하늘색 와이셔츠에 드러난 가녀린 목선은 특유의 청초하고 청순함을 강조하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날 서이안은 신인임에도 불구, 의상에 맡는 느낌과 완벽한 포즈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뽐내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고민 할 만하네"… 서신애, 스무 살 초동안 미모 2017-07-10 11:11:25
속 서신애는 긴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귀여운 무늬의 상의를 입고 입술을 삐죽 내밀거나 윙크, 아련한 눈빛, 또는 코를 찡긋하는 등 여러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올해 스무 살인 서신애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최근 그가 한 프로그램 녹화에서 `초등학생으로 보는 사람도 있었다`며...
[영화로 보는 패션] 영화 ‘캐롤’ 속 1950년대 패션 이야기① 캐롤 2017-06-22 18:15:00
캐롤의 스타일을 배가시키는 아이템. 보다 화려하고 화사한 장신구들이 유행했던 당시 큼지막한 보석류와 원색 계열의 액세서리가 인기를 끌었다. #3. 헤어스타일 1950년대에는 풍성한 웨이브 혹은 포니테일이 유행하던 시기. 주인공 캐롤은 영화 내내 풍성한 웨이브를 강조하며 성숙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어필하고 있다....
‘모히또’, 파격 변신 성준?현대판 캔디 임지연 첫 촬영 공개 2017-06-22 08:23:21
포니테일로 경쾌함을 더했다. 천방지축 부잣집 딸로 등장하는 김윤혜는 굵게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로 성숙한 모습을 선보였고, 백성현은 신입사원답게 단정한 정장 차림을 통해 이 시대 청춘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연출을 맡은 정지규 감독은 “성준, 임지연, 백성현, 김윤혜 모두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