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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살해 후 살점 분리” 용인 살인사건 10대男, 제2의 오원춘? 2013-07-10 20:22:26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오원춘 이름은 들어본 적 있지만 그가 무슨 짓을 했는지는 잘 모른다. 다만 평소 ‘호스텔’ 같은 잔인한 영화를 즐겨 봤다. 한 번쯤은 실행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커터칼을 살 때만 해도 위협용으로만 쓰려고 했다. 유튜브를 통해 시신 훼손법을 알게 됐는데, 나중에는...
‘더 테러 라이브’ 하정우 삭발 변신 “가발 쓰고 나오려다가~” 2013-07-10 19:31:39
이날 하정우는 놀라는 취재진들의 반응에 민망해하며 “가발을 쓰고 나오려다가 날씨가 너무 습해서 그냥 나왔다”고 털어놨다. 하정우의 삭발 변신은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촬영을 위해 감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정우 삭발 변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정우 삭발하니까 무서워 보인다” “카리스마 최고다”...
비 어머니산소 제대후 곧바로 방문 "최근 연예병사 논란에 마음 추스리려‥" 2013-07-10 14:46:14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짧은 전역 소감을 말한 후 곧바로 어머니 산소로 향했다. 이날 비는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고 최측근 1~2명과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가 어머니 산소를 찾은 이유가 있었다. 비를 잘 아는 지인은 "비가 힘든 일이 있거나 새로운 각오로 임할 때 자주 어머니 산소를 찾았다"며 "어머니 산소를...
‘미스터 고’ 시사회, 민국-윤후-성준 ‘아빠 어디가’ 총출동 2013-07-10 12:46:31
많은 취재진들의 열기 또한 후끈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아이들은 어리둥절해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미스터 고’ 시사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터 고 시사회 훈훈하네요” “가족들이랑 같이 미스터 고 보러가야지” “미스터 고 시사회 반응 뜨겁던데 기대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최초 full...
개성공단 입주기업 10일 설비점검차 방북 2013-07-10 11:15:48
통해 개성으로 들어간 인원은 회담 대표단 23명과 취재진 17명, 전자기계부품 입주기업 59명(업체당 1명), 설비인력 및 관리 담당자(개성공단관리위원회·kt·한국전력·한국수자원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 36명 등 모두 135명이다. 이들 가운데 입주기업인들은 오후 5시 15분께 복귀할 예정이다. 11일엔 섬유봉제 입주...
홍준표 "내가 `친박`이면 이렇게 핍박할까" 2013-07-10 10:53:23
개탄했다. 홍 지사의 이같은 심경 토로는 여야가 특위에서 만장일치로 자신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를 의결한데 따른 분노의 표시로 정치권에서는 해석하고 있다. 한편 홍 지사는 10일 아침 출근길에 "특위가 발부한 동행명령장을 받았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내가 죄인인가? 어이가 없네"라며 강한 불쾌감을...
[bnt영상] 비, 수많은 인파 속 간결한 전역식 2013-07-10 09:32:30
기자] 가수 비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국방부에서 전역 신고를 했다. 국방부 앞에는 100여명의 취재진과 700명의 팬들, 군, 경찰, 경호원 등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비는 2011년 10월 입대한 뒤 지난해 3월부터 국방부 근무지원단 지원대대 홍보지원대에서 복무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포토] '전역' 비 '황급한 발걸음, 애타는 팬과 취재진' 2013-07-10 09:13:49
[김치윤 기자] 가수 비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국방부에서 열린 전역식을 마치고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에 둘러쌓인 채 이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포토] '전역' 비 '오늘은 인터뷰 사양하겠습니다' 2013-07-10 09:11:49
[김치윤 기자] 가수 비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국방부에서 열린 전역식에서 취재진에게 간단한 인사를 한 후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포토] 굳은 표정으로 인사말하는 비 2013-07-10 09:02:00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자리한 가운데 한 리포터가 난입을 하는 촌극이 벌어졌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장윤정 母, 돈줄 끊겨 같이 죽자며…" 깜짝 폭로 ▶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 막말 듣고는 ▶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