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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 메르스 의사 2명 아닌 3명?.. "논란확산" 2015-06-16 11:06:30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신규 환자를 취합해 익일 발표하는데, 언론에 공개하는 7일 62번 환자가 응급실에 체류한 사실만 전했을 뿐 ‘삼성서울병원 의사’임을 밝히지 않았다. 62번 환자는 14번 환자와 접촉한 뒤 발열 증상이 나타난 후에도 지난 3일 삼성서울병원 측의 검사가 ‘음성’으로 나와 계속...
메르스 입원치료 환자 118명…정점 이후 이틀째 '감소세' 2015-06-16 10:59:39
메르스 확진자 154명 가운데 퇴원자 17명과 사망자 19명을 제외한 수치다.치료 환자 수는 최초 환자가 발생한 지난달 20일 이후 줄곧 증가해 13일 121명으로 정점을 찍었고, 14일 1명이 감소한 데 이어 이날 2명이 줄었다.그동안은 신규 확진자 수가 퇴원자·사망자 수보다 많았으나, 최근 이틀 동안은 새로 밝혀지는...
삼성서울병원 신규 메르스 확진자 3명…최장 잠복기 지나고도 발생 2015-06-16 09:58:08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로 확인된 메르스 확진자 4명 가운데 3명은 지난달 27~28일 각각 가족 병간호를 위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가 감염된 환자들이다.같은 시기 응급실에 입원해 있던 '슈퍼 전파자' 14번 환자(35)로부터 감염된 것이다.애초 14번 환자가 마지막으로 응급실에 머문 ...
[메르스 사태] 늘어나는 응급실 폐쇄…'청정 병원' 찾아 헤매는 '난민 환자' 급증 2015-06-15 21:24:34
밝혔다. 중환자실은 기존 환자만 진료하고 신규 입원은 제한했다.원자력병원과 보라매병원도 전날 응급실을 임시 폐쇄했다. 서울 원자력병원은 지난 14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환자가 응급실을 방문한 뒤 곧바로 응급실 문을 닫았다. 원자력병원은 이르면 16일 응급실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서울 보라매병원 ...
대전 건양대병원 간호사 메르스 감염…병원 '부분폐쇄' 2015-06-15 20:06:05
밝혔다.대책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건양대병원 간호사와 의료진 및 환자간 접촉이 우려됨에 따라 건양대병원과 협의해 병원 일부 시설에 대해 일시 폐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148번째 확진자인 이 병원 간호사 a(39·여)씨는 지난 3일 건양대병원을 찾은 36번 환자에게...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사망자 2명 늘어 총 16명, 더 이상의 방도는? `긴급 대책` 2015-06-15 11:35:49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 2명 늘어 총 16명 사진=연합)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 2명 늘어 총 16명으로 늘어나 국가가 또 다시 큰 충격에 빠진 가운데, 대책 마련에 다시금 눈길이 쏠렸다. 15일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5명 늘어 메르스 환자가 모두 150명으로...
메르스, 확진자 5명 늘어 총 150명…사망자 2명 늘어 2015-06-15 09:28:15
메르스, 확진자 5명 늘어 총 150명…사망자 2명 늘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자가 5명 늘었다. 이에 메르스 확진자는 모두 150명으로 집계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5일 밝혔다.또한 28번, 81번 환자 등 2명이 지난 14일 숨지면서 사망자는 모두 16명으로 집계됐다.메르스는 지난달 20일 첫 환자가...
메르스 사망자2명 확진자5명 격리자360명 늘어나 2015-06-15 09:01:40
외에는 지병이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추가 확진자는 메르스 감염자와 같은 병원에서 머물다 병이 옮은 경우가 4명, 메르스 환자 사망 전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던 의료인 1명 등 5명이다. 병원에서 감염된 확진자 4명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1명, 대전 대청병원 1명, 건국대병원 1명, 의원급 의료기관 1명이다.기존 확진자 중...
삼성서울병원 부분 폐쇄…'확진' 이송요원, 9일간 수백명 접촉 2015-06-15 00:30:44
신규 환자의 외래와 입원, 응급실 진료를 오는 24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구급차 이송요원(55)이 전날 메르스로 확진되면서 응급실 외 다른 공간도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서울시 "병원 비정규직 2944명 조사"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은 “이송요원과 밀접...
삼성서울병원 15일 예약만 4000여명…중증환자 진료대란 우려 2015-06-14 21:23:56
신규 외래환자 안 받기로 수술도 응급상황에만 진행 기존 입원환자는 진료 계속 환자 원하면 他병원 이전 추진 주변 병원들 "받을 수 없다" [ 이준혁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속출한 삼성서울병원이 14일 병원 부분 폐쇄 결정을 내렸다. 오는 24일까지 한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