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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문규현이 '6-4-3' 병살 처리했으면 간단했을 텐데" 2017-08-30 17:27:00
김재환이 3루에 도착하기 전에 도착했다. 박근영 3루심도 처음에는 아웃 판정을 내렸으나 김재환과 두산 3루 코치는 펄쩍펄쩍 뛰었다. 3루수 김동한이 베이스에서 발이 떨어진 상황에서 포구했다는 주장이었다. 박근영 3루심은 별다른 제스처 없이 세이프로 판정을 정정했다. 조 감독은 그라운드로 나와 심판 판정이 바뀐...
[ 사진 송고 LIST ] 2017-08-30 15:00:02
서울 임헌정 하상숙 할머니를 떠나보내며 08/30 10:45 서울 사진부 배드민턴 김재환·서승재 남자복식 금메달 08/30 10:46 지방 박주영 기계연구원, 선박 매연 저감장치 개발 08/30 10:46 서울 사진부 적폐청산비로 재조명 받고 있는 팔마비 08/30 10:48 서울 임헌정 하상숙 할머니 발인 08/30 10:48 서울...
[ 사진 송고 LIST ] 2017-08-30 10:00:01
축구대표팀 훈련 08/29 20:02 서울 서명곤 빨리 빨리 08/29 20:03 서울 서명곤 김재환 적시타 08/29 20:03 서울 임헌정 개회사하는 문무일 검찰총장 08/29 20:03 서울 임헌정 문무일 검찰총장, 제27회 국제법유전학회 총회 개회사 08/29 20:08 서울 임헌정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의 거리 08/29 20:08 서울...
두산-롯데 명승부 망친 어설픈 판정과 욕설 2017-08-29 23:45:02
주자 김재환이 3루에 도착하기 전에 도착했다. 타이밍상 포스 아웃이었다. 박근영 3루심도 처음에는 아웃 판정을 내렸으나 김재환과 두산 3루 코치는 펄쩍펄쩍 뛰었다. 3루수 김동한이 베이스에서 발이 떨어진 상황에서 포구했다는 주장이었다. 박근영 3루심은 별다른 제스처 없이 세이프로 판정을 정정했다. 사실 박근영...
'폭투 결승점' 두산, 롯데에 재역전승…6연승 질주 2017-08-29 22:56:21
적시타로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두산은 3회 말 김재환의 적시타와 민병헌의 2타점 2루타를 앞세워 4-1로 달아났으나 롯데는 5회 초 문규현의 시즌 5호 솔로포로 1점을 만회했다. 계속된 1사 2, 3루에서는 최준석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 차 경기를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롯데는 7회 초 바뀐 투수 김명신을 상대로...
두산 김재호, 수비 도중 어깨 다쳐 "인대 손상 의심"(종합) 2017-08-29 22:09:25
김재환은 피하지 못했다. 김재환의 몸에 걸려 김재호는 공중에서 한 바퀴를 돈 뒤 그라운드로 나동그라졌다. 김재호는 몸을 일으키지 못한 채 왼쪽 어깨에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곧바로 경기장에 대기하고 있던 구급차가 그라운드에 들어와 김재호를 병원으로 옮겼다. 두산 관계자는 "X-레이 촬영 결과 왼쪽 어깨 관절...
두산 김재호, 수비 도중 어깨 다쳐 병원행 2017-08-29 20:50:04
김재환은 피하지 못했다. 김재환의 몸에 걸려 김재호는 공중에서 한 바퀴를 돈 뒤 그라운드로 나동그라졌다. 김재호는 몸을 일으키지 못한 채 왼쪽 어깨에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곧바로 경기장에 대기하고 있던 구급차가 그라운드에 들어와 김재호를 병원으로 옮겼다. 두산 관계자는 "왼쪽 어깨를 다쳤다"며 "자세한...
[포토] 워너원 김재환, '팬들 향한 멋진 인사~' 2017-08-29 19:44:56
그룹 워너원 김재환이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mtv '더쇼'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워너원 김재환,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빛~' 2017-08-29 19:33:47
그룹 워너원 김재환이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mtv '더쇼'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LG, 훈련까지 쉬었지만…사흘 동안 실책만 8개 2017-08-26 22:14:55
5회 초에는 1루수 정성훈의 실책이 이어졌다. 김재환의 빠른 땅볼 타구를 잡지 못하고 다리 사이로 빠트렸다. 그나마 류제국이 닉 에반스를 병살타로 처리해 실점으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베테랑의 실책에 LG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결승점도 실책으로 헌납했다. 8회 초 강승호의 3루타와 패스트볼로 4-4 동점을 만든 LG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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