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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 국가보훈부 ; 대우건설 2025-11-07 17:13:15
남궁선 ◈대우건설◎보임▷전략기획본부장 손원균▷해외사업단장 한승▷건축사업본부장 전용수▷법무실장 박재서▷대외협력단장 이강석▷CFO 황원상▷조달본부장 안병관▷토목사업본부장 심철진▷원자력사업단장 김무성◎승진▷CSO 신동혁▷플랜트사업본부장 박세윤▷경영기획실장 정종길▷신인재 조철호 오상진 장진국...
심형진 소장 "원전은 한국서 가장 안전하고 유용한 에너지" 2025-11-07 17:09:59
소장은 에너지 분야에서 대두되고 있는 원전 건설에 대한 오해도 짚었다. 업계 일각에서는 최근 설립된 신한울 2호기가 착공에서 상업 운전까지 14년이 소요됐다며 원전 건설 기간이 길다는 우려가 있다. 그는 “신한울 2호기는 정부의 허가 기간과 탈원전 정책으로 흘러간 시간만 해도 이미 9년”이라고 반박했다. 심 소...
"한국 침공 막아라"...히타치·GE·지멘스 등 미국 변압기 '3강' 방어전략 본격화 2025-11-07 15:43:10
전략을 세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장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는건 일본의 히타치에너지다. 7일 전력기기 업계에 따르면 히타치에너지는 6억4200만달러(약 9350억원)을 투입해 미국 버지니아주와 캐나다 퀘벡주에 변압기 신규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두 공장은 2028년께 가동될 예정이다. 회사는 구체적인 생산능력을...
"이제부터 AI 전력원은 핵융합"…용산, 결단 내렸다 2025-11-07 15:05:25
상용 발전소 건설은 고사하고 ITER 건설 자체에도 난항을 겪고 있다. 당초 EU는 올해를 ITER 첫 플라즈마 생성 원년으로 잡았으나, 최근 첫 플라즈마 생성 목표 시점을 2035년으로 10년 더 미뤘다. 이 대통령이 이날 관람한 케이스타는 ITER를 25분의 1로 축소한 실험장비다. 핵융합 서비스 스타트업을 창업한 이경수...
대우건설, 원자력사업단 CEO 직속으로…안전 담당도 강화 2025-11-07 13:16:54
국내 대형 토목 프로젝트의 촘촘한 건설사업관리(CM)를 위해 CM조직을 분리·강화하고, 인공지능(AI) 분야 투자 확대를 위해 AX(인공지능 전환) 데이터팀도 신설했다. 데이터팀은 전사 AI 전략 총괄 조직으로, AI 플랫폼 개발과 전사 데이터 자산화 및 관련 인프라 구축 업무를 담당한다. 대우건설은 이번 조직 개편에 대해...
대우건설, 안전 담당 임원 2명 추가 선임…40대 임원 발탁도 2025-11-07 11:12:13
토목 프로젝트의 촘촘한 건설사업관리(CM)를 위해 CM조직을 분리·강화하고, 인공지능(AI) 분야 투자 확대를 위해 AX(인공지능 전환) 데이터팀도 신설했다. 데이터팀은 전사 AI 전략 총괄 조직으로, AI 플랫폼 개발과 전사 데이터 자산화 및 관련 인프라 구축 업무를 담당한다. 대우건설은 이번 조직 개편에 대해 "안전을...
대우건설,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성과·역량 중심 중용 2025-11-07 10:29:48
AI 전략 총괄 조직으로 AI 플랫폼 개발, 전사 데이터 자산화 및 관련 인프라 구축 업무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건설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 및 협업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올해 임원 인사에서는 연공 서열이 아닌 성과와 역량 중심의 우수 인재를 고르게...
美 원전 확대 최대 수혜 두산에너빌리티, AI가 제시한 목표주가는? [알파스퀘어 : AI 목표주가] 2025-11-07 10:08:52
및 담수설비, 주단조품, 건설, 화공플랜트 기자재 등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으로는 두산큐벡스㈜, 케이디피제이차㈜, 두산밥캣코리아㈜ 등이 있으며, 주요 매출은 각종 건설기계 및 소형장비 등의 두산밥캣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가스터빈, 수소, 해상풍력, 소형모듈원전(SMR) 등을 통한 사업...
신한투자 "DL이앤씨, 실적보다는 주주환원 확대…목표가↓" 2025-11-07 08:48:28
DL건설 주택 대손충당금 설정에도 실행원가율 개선 및 일부 준공정산 효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다만 4분기에는 신규 수주 지연, 본사 플랜트 원가 상승, DL건설 주택 대손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부진할 수 있다고 봤다. 이런 점들을 반영해 올해 가이던스(전망치)는 매출액 7조5천억원, 영업이익 3천800억원으로 각각...
'SK하이닉스 공장'까지 연결된다면…호재에 들썩이는 동네 [집코노미-집집폭폭] 2025-11-07 06:32:12
총연장 64.4㎞의 광역급행철도 건설 사업이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의 충청권 버전이다. 국토교통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에 즉시 착수할 계획이다. 제삼자 제안공고와 협상·설계 등을 거쳐 이르면 2028년 첫 삽을 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가가 추진하는 광역철도 중 처음으로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