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캘린더]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2021-07-12 06:02:46
김지석 그린피스 위원, 이승훈 HSBC은행 지속가능경영 부본부장,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국장, 임형석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원, 전수한 금융위원회 뉴딜금융과장 등이 참여해 패널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포럼은 사전 등록한 참가자에 한해 공개되며 포럼 관련 문의사항은 포럼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8월...
멕시코 바다 '불의 눈' 화재에 환경단체 "화석연료 폐해" 비판 2021-07-05 00:04:39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환경단체 그린피스 멕시코 지부는 지난 3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석유 플랫폼에서 400m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는 멕시코의 화석연료 모델이 환경은 물론 사람들의 안전에도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멕시코 석유산업은 지난 몇 년간 투자 부족으로 인해...
바다에 '지옥의 문' 열린듯…수중가스관 유출사고 미스터리 2021-07-04 09:58:46
반박이 바로 나왔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멕시코지부는 이번 사고가 에너지를 화석연료에 의존할 때 위험성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성명에서 "멕시코의 화석연료 모델이 환경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가한다는 점을 이번 사고가 증명했다"라고 주장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유명한 환경운동가 그...
'지구의 허파' 아마존, 지난달 화재 2천308건 발생 2021-07-02 01:52:23
농경지와 목초지를 확보하기 위한 고의 방화 탓이다. 앞서 브라질 정부는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또다시 군병력을 동원한 데 이어 화재 예방을 위해 전국에 120일 동안 방화 금지령을 내렸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아마존 열대우림 화재는 기후변화와 긴밀하게 관련돼 있다"고 지적했다....
환경오염 적고 분해기간 짧은 생분해성 플라스틱, 전분·게껍데기 등 천연고분자나 화학합성 고분자로 만들어 2021-06-28 09:00:26
제외한 양이다. 또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인이 연간 사용하는 플라스틱 컵을 모두 쌓으면 지구에서 달에 닿을 정도라고 한다. 우리 삶에서의 플라스틱 문제플라스틱은 C-H(탄소와 수소)로 이뤄진 분자들이 사슬 구조로 결합된 화학결합물을 주요 성분으로 하는 물질이다. 가볍고 단단하며 가공이 편리해...
도쿄올림픽 선수들, 후쿠시마산 광어 먹나…식자재 납품 예고 2021-06-27 09:53:29
할 지경"이라고 지적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원전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내 제염 구역 대부분이 방사성 세슘으로 오염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린피스는 "대대적인 제염 작업에도 불구하고, 정부 자체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제염 특별구역 중 작업이 완료된 면적은 15%에 불과하다"며 "가장 큰 이유는 후쿠시마현의...
일회용 컵 없앤 카페, 반찬통 가져가면 덤으로 더 담아주는 망원시장···‘용기내 챌린지’ 생활 속에서 확산 2021-06-23 11:07:53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용기내 챌린지는 물건을 구입할 때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플라스틱 용기, 일회용 비닐봉지 등의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직접 개인 용기를 가게에 들고 가면 내용물만 받아오는 운동을 뜻한다. ‘용기(courage)’와 ‘용기(container)’의 이중적 의미를 중심으로, 배우...
산업부, 재생에너지 보급 위해 환경시민단체와 머리 맞대 2021-06-16 11:00:03
계획이다. 참여 단체는 그린피스·기후변화행동연구소·기후솔루션·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녹색연합·생명의숲·생태보전시민모임·에너지시민연대·에너지전환포럼 등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현재 재생에너지 보급 현장은 사업자, 정부, 환경단체,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이해가 엇갈리고 있다"면서 "이에 재생에너지...
코먼 OECD 신임 사무총장 취임…기후변화 대응 약속 2021-06-02 00:44:12
승리했다. 그린피스를 비롯한 국제 환경단체들은 코먼 사무총장의 과거 행보를 봤을 때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OECD 수장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비판해왔다. 15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 앙헬 구리아 전 사무총장은 이임사에서 "코로나19 퇴치가 가장 시급한 과제이지만, 우리의 가장 중요한 책임은 지구를...
아우디폭스바겐 "2050년까지 완전 탄소중립 실현할 것"(종합) 2021-05-28 13:51:16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이사, 김지석 그린피스 기후에너지전문위원,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고투제로는 탄소 감축을 위한 폭스바겐그룹의 환경 행동강령으로, 원자재 추출부터 재활용까지 전체 생애주기에 걸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2025년까지 탄소발자국을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