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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그룹 공채 '역사 속으로' 2017-04-17 10:50:02
공채`를 위한 직무적성검사, GSAT가 열린 단국대 사대부고. 이전 시험과 비교해 난이도는 평이했지만 인공지능과 자동차 전자장비 등 삼성이 미래먹거리로 꼽는 사업과 관련된 문제들이 많이 나왔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 박일동 / GSAT 응시생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관련된 문제가 있었어요." 삼성의 직무적성검사는 ...
삼성 마지막 '그룹공채' GSAT…"생각보다 쉬웠다" 2017-04-16 13:09:20
고사본부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단국대 사대부고에서 만난 응시생들은 기출문제와 구성, 방식이 같았다고 전했다. 생각보다 쉬웠다는 반응이 많았다. 다만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진 추리와 시각적 사고 영역에서는 풀기 어려웠다는 응시생도 꽤 있었다. 직무상식 영역에서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역사 문제와 과학기술 문제...
한국 U-19 남자배구, 일본에 져 아시아선수권 준우승(종합) 2017-04-06 17:05:57
우승에 도전했으나 일본의 벽에 가로막혔다. 박원길 경북사대부고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남자유스(U-19)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일본에 세트스코어 0-3(17-25 18-25 19-25)으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조별예선부터 6연승을 거두고 결승에 오른 대표팀은 대회 첫...
한국 U-19 남자배구, 일본에 져 아시아선수권 준우승 2017-04-06 11:10:40
우승에 도전했으나 일본의 벽에 가로막혔다. 박원길 경북사대부고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남자유스(U-19)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일본에 세트스코어 0-3(17-25 18-25 19-25)으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조별예선부터 6연승을 거두고 결승에 오른 대표팀은 대회 첫...
한국 U-19 남자배구, 이란 꺾고 아시아선수권 결승행 2017-04-05 13:16:47
박원길 경북사대부고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남자유스(U-19)배구선수권대회 4강전에서 이란과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5-19 25-22 23-25 16-25 15-9)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조별예선에서 3-0으로 돌려세웠던 이란을 다시 만난 대표팀은...
한국 U-19 남자배구, 세계선수권 출전권 확보 2017-04-03 22:59:08
대표팀이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박원길 경북사대부고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남자유스(U-19)배구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개최국 미얀마를 세트스코어 3-0(25-11 25-14 25-12)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랐다. 이로써 대표팀은 오는 8월 바레인에서 열리...
한국 U-19 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 조 1위로 8강행 2017-03-30 09:15:22
1위로 8강에 올랐다. 박원길 경북사대부고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9일(현지시간)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남자유스(U-19)배구선수권대회 조별 예선 B조 2차전에서 강호 이란을 세트스코어 3-0(25-19 25-21 25-21)으로 완파했다. 전날 방글라데시를 3-0으로 돌려세운 대표팀은 2전 전승, 조 1위로 예선을...
제주교육청, 하천 범람·침수시 통학 매뉴얼 개발 2017-03-28 13:51:52
3천213m), 산지천(일도1동 312m) 일대에는 사대부중·사대부고·서초·제주중·한천초·중앙초·중앙여중·삼성초·도남초·북초·남초·일도초 등 12개교(학생 7천456명)가 있다. 제주시 도심지를 지나는 이들 4개 하천은 2007년 태풍 '나리' 내습 당시 범람해 주변 지역에 큰 피해를 준 바 있다. 지난해 10월 ...
이내건 콩힝에이전시 명예회장 부부, 서울대에 3억 장학금 2017-03-20 14:14:09
사대부고 출신 학생들에게 지원된다. 부산고는 이 명예회장, 서울사대부고는 아내 이씨가 졸업했다. 이 명예회장 부부의 딸은 미국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소설 '피아노 티처'를 써 베스트셀러에 올린 작가 재니스 리(한국이름 이윤경)씨다. jylee2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니어 배드민턴, 네덜란드오픈서 金 2개·銀 1개 수확 2017-03-06 14:46:07
획득했다. 박가은-심유진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혼합복식 나성승(전대사대부고3)-성아영은 결승전에서 구보타 유노스케-이와나가 린(일본)을 2-1(19-21 21-19 21-1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따냈다. 성아영은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을 모두 제패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