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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신유빈 또 선행…광고 모델비 1억 기부 2025-03-18 14:06:54
행복하고 뿌듯했다"면서 "이번 후원금도 더 많은 아이가 건강과 미소를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빈센트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는 "바쁜 일정에도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신유빈 선수에게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소아·청소년...
카카오게임즈, 인지능력 향상 기능성 게임 '호두' 퍼블리싱 2025-03-17 13:55:39
관리를 위한 기능성 게임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게임을 매개로 '전 국민의 두뇌 건강 개선'이라는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게임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백설공주보다 더 백설공주 같다'…난리난 수지 2025-03-17 09:38:13
위해 노력하고, 촬영 후에 꼼꼼히 모니터링을 하는 등 다채로운 수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백설공주'는 디즈니 첫 번째 프린세스 백설공주가 악한 여왕에게 빼앗긴 왕국을 되찾기 위해 선한 마음과 용기로 맞서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은 2025년 첫 판타지 뮤지컬 영화다. 오는 19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주식회사 국대통운,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에 매달 기부 진행 2025-03-14 14:02:34
의미를 가지며, 기업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는 장기 기증을 통해 생명을 구하고, 이를 통해 나눔의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비영리 단체다. 국대통운은 이번 기부를 통해 장기 기증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증 문화의 확산에 동참하고자 한다. 국대통운의 기부는 매달 일정 금액을...
[한경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4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5-03-14 06:00:01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날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세요. 작은 친절이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는 멀리 퍼질 수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피곤한 몸을 마사지나 온천 욕으로 풀어주기 바랍니다. 가볍게 시작하고 무겁게 끝내는 시기입니다. 새 일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투자가 이루어지고...
LG '미래, 같이' 캠페인, 3년연속 '올해 광고상' 대상 2025-03-13 09:18:29
가치를 꾸준히 창의적으로 전하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온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컴퍼니로서 HSAD만의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고객사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캠페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해의 광고상'은 광고학자들이 국내 광고 산업 발전을 위해...
남친 3명에 3억 뜯은 30대女…'징역 4년' 실형 2025-03-11 11:42:51
"피고인은 자신을 도와주려는 피해자들의 선한 마음을 이용해 수억원을 편취했으므로 죄질이 불량하다"며 "피고인은 2018년에도 사기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는데도 누범 기간에 재차 반복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피해 금액의 일부인 300만∼2천400만원을 각...
[데스크칼럼] DOGE는 어디나 필요하다 2025-03-09 17:21:59
미국이 공공 부문의 지방을 빼기 위해 달리고 있다. 하지만 저출생, 고령화 속에 본격적인 저성장에 접어든 한국에선 별다른 논의조차 없다. 미국과 달리 공무원의 정년이 보장받기 때문일 수 있다. 그렇다면 그것부터 바꿔야 한다. 머스크의 DOGE가 성공하길 바란다. 그리고 그게 한국에도 선한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다
배우 박민영, 모교 동국대에 5천만원 기부 "등록금 걱정 없게 써달라" 2025-03-07 17:51:19
봉사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왔다. 마지막으로 박민영은 "후배들의 꿈에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다면 영광이다"라는 말과 동시에 "배우로 활동하며 동국대학교 출신임이 항상 자랑스러웠다. 앞으로도 학교가 필요로 하는 일이라면 언제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돕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장지민...
[토요칼럼] 은행이 선의의 함정에 빠질 때 2025-03-07 17:24:48
쉽게 신용불량자가 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한 선한 취지였다. 하지만 기준금리는 오르는데 최고 금리가 고정된 탓에 취약계층의 대출은 더욱 어려워졌다. 한국금융연구원에 따르면 법정 최고금리가 연 20%로 인하된 뒤 2022년 불법 사금융을 이용한 금융 취약계층은 3만3000명으로, 1년 새 1만3000명(53.8%) 늘어났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