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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김무열-손원평 감독-송지효 '침입자의 주역들' 2020-05-27 17:08:17
열렸다. 김무열과 송원평 감독, 송지효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김무열-송지효 '코로나 뚫고 온 스릴러 남매' 2020-05-27 17:06:23
열렸다. 배우 김무열과 송지효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송지효 '17년만에 스릴러로 돌아왔어요' 2020-05-27 17:02:04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송지효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마침내 개봉하는 ‘침입자’...낯선 송지효, 그 시도만큼은 합격점 (종합) 2020-05-27 17:01:18
현장에는 손원평 감독, 배우 송지효, 김무열이 참석했다. ‘침입자’는 실종 후 25년 만에 집에 돌아온 여동생 유진(송지효)과 그를 의심스럽게 지켜보는 오빠 서진(김무열) 그리고 그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소설 ‘아몬드’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단편 영화 ‘인간적으로 정이...
‘침입자’ 김무열, “사회적 거리두기 가운데 우리 이야기로 공감대 형성되길” 2020-05-27 17:01:14
언론시사회가 개최돼 손원평 감독, 배우 송지효, 김무열이 참석했다. ‘침입자’는 실종 후 25년 만에 집에 돌아온 여동생 유진(송지효)과 그를 의심스럽게 지켜보는 오빠 서진(김무열) 그리고 그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한편, ‘침입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두 번의 개봉 연기...
‘침입자’ 송지효, “영화 보고 내 연기에 아쉬움 느껴” 2020-05-27 17:01:11
감독은 영화 ‘여고괴담3-여우 계단’에서 송지효가 선보인 서늘하고 미스터리한 면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짰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송지효는 본인 연기가 성에 안 찬듯 “영화를 보고 나니 후회가 많이 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내가 조금 더 잘했으면 서진과의 대립 관계가 더 도드라졌을 것”이라며 철...
‘침입자’ 김무열, “새 얼굴 찾는 일은 항상 흥미롭고 기대되고 흥분돼” 2020-05-27 17:00:52
언론시사회가 개최돼 손원평 감독, 배우 송지효, 김무열이 참석했다. ‘침입자’는 실종 후 25년 만에 집에 돌아온 여동생 유진(송지효)과 그를 의심스럽게 지켜보는 오빠 서진(김무열) 그리고 그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전도유망한 건축가이자 돌아온 동생에게 의심을 거두지 못하는...
[bnt포토] 송지효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2020-05-27 16:59:26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송지효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무열X송지효 '침입자', 익숙한 소재로 빚어낸 쫀쫀한 서스펜스 (종합) 2020-05-27 16:35:28
수상했던 손원평 작가가 메가폰을 잡았다. 김무열, 송지효 주연의 영화 '침입자'를 통해서다. 손학규 전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의 차녀로도 알려진 손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각본부터 연출까지 도맡았다. 영화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가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변해가고 이를...
[bnt포토] 송지효 '변함없는 여신 미모' 2020-05-27 16:33:22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송지효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영화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