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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얼, '영정 속 환한 미소만 남기고' 2022-05-26 21:37:38
식도암 투병 끝에 26일 세상을 떠난 배우 이얼(본명 이용덕)의 빈소가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향년 58세. 고인은 연극배우로 활동하다가 1992년 영화 ‘짧은 여행의 끝’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2003), '82년생...
[한경에세이] 일본에서 본 '한국 흔적' 2022-05-19 17:40:04
온 약광(若光)이라는 사람의 영정을 모시고 있는 일종의 사당이다. 59대 후손이라는 궁사(宮司) 고마 도시오의 설명에 의하면 서기 666년에 사신으로 온 약광이 668년 고구려가 멸망하자 돌아가지 못하고 일본에 남았다고 한다. 그 후 일본 조정에서는 이 일대 7국(옛날 일본에서는 지방단위를 나라(國)라 칭했다)에 흩어져...
`별보다 아름다운 별, 안녕히`…故 강수연, 동료 배웅 속 영면 2022-05-11 12:47:45
등 후배 배우들이 영정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연상호 감독과 정우성·설경구·류경수 배우가 고인을 운구했다. `정이`로 고인의 마지막 연기 파트너가 된 김현주 등이 가는 길을 지켰다. 한 시간여 만에 고인이 떠난 영결식장에는 `별보다 아름다운 별, 안녕히`라는 문구가 내걸렸다. (사진=연합뉴스)
[포토] 故 강수연, '사진 속 아름다운 모습만 남기고 별세' 2022-05-08 09:59:02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55세. 사진은 영정사진이 된 고인의 생전 모습. 고인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그는 중환자실에서 사흘째 의식 불명 상태로 입원 치료를 받다 세상을 떠났다. 1966년생인 강수연은 1969년 아역 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해 50년 가까이...
"러, 우크라 전쟁을 '서방과의 전쟁'으로 프레임 재구성 중" 2022-05-02 10:44:11
러시아인들은 2차대전에서 희생된 가족 등의 영정을 들고 '불멸의 연대 행진'에 참가한다. 올해 몇몇 도시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숨진 병사들의 사진을 들고 참가해도 된다고 공지했다. 러시아인들에게 2차대전과 우크라이나 전쟁 간의 연관성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우크라이나전 참전 군인을 모집하는 광...
소설가 이외수, 닷새간 장례 절차 마치고 영면 2022-04-29 23:59:08
영정을 들고 감성마을 문학관을 천천히 돌았고 함께 자리를 지킨 문화예술인들이 조용히 흐느낀 채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했다. 같은 날 이른 오전에는 고인의 발인식이 춘천시 호반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애도 속에 엄수됐다. 고인의 부인 전영자 씨와 두 아들, 그리고 생전 고인과 인연이 있는 이들이...
'서른, 아홉' 전미도, 영정사진 찍고 신변 정리…이무생 청혼 2022-03-31 09:41:05
펄쩍 뛰게 했다. 정찬영은 납골당 예약에 이어 영정사진 찍기, SNS 폐쇄 등 자신의 삶을 하나씩 정리해갔다. 그중에는 예전엔 미처 생각지 못한 낡고 오래된 부모님의 가게 ‘정가네 밥상’을 말끔히 수리하는 것도 있었다. 전보다 기운도 없고, 하루 종일 침대에만 누워있는 정찬영의 소식이 차미조에게 닿자, 차미조는 한...
고분벽화부터 근현대 걸작까지…한국 채색화의 흐름 한눈에 2022-03-20 16:39:47
소장한 ‘공민왕 영정’에 그려진 노국대장공주의 초상, 조선시대 논개·춘향·아랑 등의 초상이 대표적이다. 이번 전시는 진주시가 전통예술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행사다. 지난 14일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직접 전시 브리핑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진주시는 앞으로 주제별 한·중·일 채색화...
이재명 "아직 세 표 부족"…윤석열 "투표하면 바뀐다" 2022-03-09 10:38:39
"(고) 변희수 하사의 영정 앞에는 심상정이 있었다. 고(故) 김용균을 잊지 않은 것은 심상정이었다"며 "다당제 제3의 정치는 심상정과 정의당이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심 후보는 "여러분의 소신을 뒤로 미루지 말라"며 "심상정이 여러분의 당당하고 떳떳한 소신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영정사진 주인공은 전미도…'서른 아홉' 폭풍 전개 2022-02-18 09:31:56
순간, 정찬영의 영정사진이 드러나면서 마침내 1회에 나온 장례식의 주인공이 정찬영임이 밝혀졌다. “너 때문이고, 나 때문이야”라며 통곡하는 그녀에게선 정찬영을 김진석 눈에 들게 했다는 죄책감과 정찬영을 힘들게 했던 김진석에 대한 원망이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이를 모두 본 김선우가 바닥에 엎드려 울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