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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배임' KT 하청업체 대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확정 2025-08-05 12:19:52
확정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황욱정 KDFS 대표(사진 가운데)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에 대한 상고를 지난달 3일 기각했다. 황 대표의 의혹은 검찰이 KT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8살 아동에 음란 메시지 전송…"아이가 안 봤어도 처벌 가능" 2025-08-04 18:01:40
판단이 나왔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아동복지법·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무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대전지법으로 돌려보냈다. A씨는 2022년 9월 놀이터에서 놀던 8살 B양에게 먹을 것을 사준다며 접근해 휴대전화 번호를 알아냈고, 이후 '집에...
대법원 "대항노조 단체협약 무효…과거 근로조건 재교섭 요구 가능" 2025-08-04 17:46:15
수 있다고 처음 판단했다. 대법원 제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달 3일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삼성물산을 상대로 낸 단체교섭 이행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삼성물산이 금속노조와의 교섭에 임해야 한다고 판단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2011년 7월 삼성에버랜드(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노동자들은 A노조 설립 후...
'법카 식사' 김혜경 여사 상고심…'尹임명' 노경필 대법관 주심 2025-08-04 12:39:03
대법관으로 구성된 3부에 배당했으며, 주심은 노경필 대법관(사법연수원 23기)이 맡게 됐다. 노 대법관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광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제청에 따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한 인물로, 보수 성향으로 분류된다. 그는 지난 5월 1일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김혜경 여사 법카 사건 대법 배당...‘尹정부’ 노경필 주심 2025-08-04 10:41:29
상고했고 사건은 대법원으로 넘어갔다. 주심을 맡은 노경필 대법관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로 법조계에서는 보수 성향으로 분류된다. 전남 해남 출신인 그는 광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노 대법관은 지난 5월 1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공직선거법 사건을 다뤘던 ...
"과거 근로조건도 교섭하라"…삼성물산 소송 대법 최종 판결 2025-08-04 06:00:37
들어줬다. 대법원 제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달 3일 금속노조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임금, 근로시간, 복지후생 등 근로조건에 대해 단체교섭에 성실히 응하라”며 삼성물산을 상대로 낸 단체교섭이행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원심인 서울고등법원은 2023년 6월,...
순천 미계약 아파트 20가구…가족에 넘긴 시행사 대표 유죄 2025-08-03 18:26:27
공급했다는 취지다. 대법원 제3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지난 6월 26일 주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시행사 대표 A씨와 부대표 B씨, C법인 등 5명의 상고심에서 피고인들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원심은 A씨와 B씨에게는 벌금 700만원을, C법인에는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피고인들은...
경영악화로 M&A 포기…대법 "인수 파기는 적법" 2025-08-03 17:50:14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민사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LS엠트론이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상고심에서 최근 원고 패소 판결을 확정했다. 2018년 사업 재편을 추진하던 LS엠트론은 스카이레이크와 전자부품사업부를 1880억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었으나 스카이레이크는 그해 1분기...
미계약 아파트 20채, 가족·지인에 슬쩍…대법 "부정 공급" 2025-08-03 09:00:05
유죄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 제3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지난 6월 26일 주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시행사 대표 A씨와 부대표 B씨, 법인 C사 등 5명의 상고심에서 피고인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원심은 A씨와 B씨에게는 700만원의 벌금형을, 법인 C사에게는...
美제재 대상 브라질 대법관 "무시할 것…쿠데타사건 올해 선고" 2025-08-02 01:07:13
前 대통령 재판 주심 전방위 압박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제재 대상에 오른 브라질 연방대법관은 1일(현지시간) "비겁하고 무의미한 위협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에서 '문제' 삼는 자이르 보우소나루(70) 전 대통령의 쿠데타 모의 혐의 등의 사건을 올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