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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그만두고 여성장교의 길 택한 박윤미 3사 생도 2019-02-22 10:42:21
보며 직업군인을 동경하게 됐다고 한다. 고민 끝에 교사로 근무 중이던 작년 4월 3사에 지원해 6월에 1차 합격 통보를 받고 7월에 교사를 그만두게 됐다. 박 생도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는 현역 군인인 오빠, 그리고 목회자인 아버지의 삶을 보면서 직업군인이 교사만큼이나 명예롭고 보람된...
서울디지털대,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15일 마감 2019-02-08 12:35:25
위한 산업체위탁전형, 직업군인을 위한 군위탁전형,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를 위한 전형도 마련돼 있다. 서울디지털대가 위치한 서울시 강서구의 주민에게는 입학금 면제 및 매 학기 수업료의 20% 감면의 장학 혜택도 제공한다.여기에 추가로 소득 분위에 따라 차등 수혜받는 국가장학금도 받을 수...
美軍 수뇌부 조만간 교체…"육·해군 총장엔 넘버2 승진이동" 2019-02-05 07:38:09
보좌하는 합참 차장에는 존 하이텐 전략사령관, 제임스 포고 해군 유럽함대 사령관이 검토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들 미군 수뇌부 지명자는 모두 상원 인준을 받아야 한다"면서 "거론되는 후보자 모두 직업군인인 데다, 기존 보직에서도 상원 청문회를 거쳤다는 점에서 무난하게 인준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외제차 싸게 팔아요"…18억 꿀꺽한 간큰 자동차 정비업자 2019-01-31 10:07:08
그는 주로 조직 생활을 하는 직업군인이나 해양경찰 등을 표적으로 삼아 일부에게 실제로 싼 가격에 차량을 판 뒤,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조직 내 동료들을 노려 범행했다. 피해자들은 A씨가 출고 지연 등을 핑계 삼아 차량 인도를 차일피일 미뤄도 실제 차량을 구매한 직장 동료를 보며 의심을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청년농부의 ‘YOUNG농이야기’] 임승규 사람과곤충 대표 “쌍별귀뚜라미 사육으로 연 6000만원 수입… 본인에 맞는 곤충 선택이 관건” 2019-01-22 17:17:00
귀뚜라미를 구입하기도 합니다.” 직업군인에서 청년농부가 되기까지 학창시절 그는 ‘군인이 되는 것’과 ‘장사를 하는 것’ 두 가지의 꿈을 가진 학생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육군부사관인 친구 형의 간부용 점퍼, 일명 ‘개구리 잠바’가 걸려있는 것을 보고 직업군인이 되기로 마음먹었다는...
"받은 만큼 돌려줘야"…장흥 출신 4남매 장학금 기탁 사연 2019-01-22 16:52:14
강사, 직업군인, 회사원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 장학금으로 받은 돈은 1천만원으로 알려졌다. 사현영씨는 "아버지가 자리를 잡으면 고향의 후배들을 도우면 좋겠다고 하셔서 해마다 십시일반 모아 기탁하고 있다"며 "4남매 모두 받은 만큼 돌려주자는데 합의했고 큰돈은 아니지만, 지역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문대통령 "안보상황 변화대비 군사력건설 보완계획 발전시켜야" 2018-12-20 15:40:02
우리 군의 원로와 예비역 단체 등과도 군 수뇌부가 자주 접촉해 북한과의 대화 노력과 병행해서 강력한 국방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잘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장병 복지와 관련해 직업군인의 주거 안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정 장관은 전했다. hojun@yna.co.kr...
대한민국 진로백서, 정철상 지음 … 취업과 진로의 '해답' 2018-11-28 14:37:54
말했다. 정철상 씨는 봉제직공, 직업군인, 외신부 기자, 기술영업, 해외마케팅, 채용전문가, 경영자, 교수, 작가, 강연가 등 다양한 삶을 살아왔다. 청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한 커리어코치를 직업으로 하고 있다. 강사, 작가,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젊은이들에게 꿈과 진로 방향을 제시해 관련 업계에서...
슬로베니아서 첫 여성 총참모장 탄생…"나토 첫 女 최고지휘관" 2018-11-28 10:37:00
전문 직업군인 양성에 대한 공헌, 그리고 민간 및 군사부문의 학력 등을 고려해 에르멘치 소장을 총참모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세 자녀를 둔 에르멘치는 영국 왕립국방대(RCDS)를 졸업하고 런던 킹스칼리지대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 과정을 마쳤다. 그는 1991년 슬로베니아가 유고슬라비아 연방으로부터 독립할 당시...
둘이 만나니 역사가 됐다…신간 '두 사람의 역사' 2018-11-27 06:00:07
"직업군인이지만 전쟁을 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었다"고 회고했고, 셔먼 역시 "전쟁은 지옥"이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두 사람은 큰 차이점이 하나 있었다. 그랜트가 정치에 뛰어드는 바람에 말년이 힘들었던 반면, 셔먼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만큼 정치권에 거리를 뒀다. 사제 지간인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