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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빈과일보 폐간 비난에 "홍콩 카드로 중국 압박 안 통해"(종합) 2021-06-24 17:12:53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빈과일보 폐간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자오 대변인은 "언론의 자유는 면죄부가 아니며 중국에 반대하고 홍콩을 어지럽힌데는 법을 넘어선 권리가 있을 수 없다"면서 "홍콩 특구 정부는 법 위반은 반드시 처벌하고 법 집행은 엄격하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과 영국이 빈과일보 폐간을...
[그래픽] 홍콩 반중매체 '빈과일보' 폐간 주요 일지 2021-06-24 15:35:19
[그래픽] 홍콩 반중매체 '빈과일보' 폐간 주요 일지 (AFP=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홍콩 반중매체 빈과일보가 24일 마지막 신문을 발행하며 26년 역사를 뒤로했다. 창간 26주년을 자축한 지 나흘만으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시행 1주년을 6일 앞둔 시점에 폐간됐다. jin34@yna.co.kr 트위터...
[일지] 26년 역사 홍콩 빈과일보 창간에서 폐간까지 2021-06-24 14:58:13
빈과일보 창간에서 폐간까지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홍콩 유일의 민주진영 매체라 불린 빈과일보가 24일 폐간됐다. 1989년 6월 4일 중국 톈안먼(天安門) 민주화시위에 충격을 받은 중국 출신 괴짜 사업가 지미 라이(黎智英)가 창간한 빈과일보는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의 벽을 넘지 못하고 26년 역사를...
[사진톡톡] '금지된 사과' 된 홍콩 빈과일보의 마지막 날 2021-06-24 14:01:51
홍콩 반중신문 빈과일보(?果日報)가 24일 폐간됐습니다. 홍콩 경찰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사주와 편집국장 등을 구속하고 회사 자산을 동결하며 압박을 강화하자 빈과일보가 결국 백기를 들었습니다. 한국에도 친숙한 의류브랜드 '지오다노'의 창업자 지미 라이(黎智英)가 1995년 6월 20일...
홍콩서 빈과일보 폐간 찬반 팽팽…"자유 수호" vs "선 넘어" 2021-06-24 11:47:01
홍콩서 빈과일보 폐간 찬반 팽팽…"자유 수호" vs "선 넘어" 홍콩매체 "홍콩 민주·친중 진영 모두에 신문 이상의 의미"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홍콩 반중매체 빈과일보의 폐간을 두고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4일 홍콩 언론 전문가 등을 인용해 빈과일보를...
홍콩 빈과일보 100만부로 '고통스런 작별'…독자들 구매행렬 2021-06-24 09:49:12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다른 기자는 "우리의 폐간으로 구속된 동료들이 풀려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밝혔다. 사옥 밖에는 폐간 소식을 듣고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힘내라 빈과일보!"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일부는 2019년 반정부 시위 때 등장한 "광복홍콩 시대혁명"을 외치기도 했다. 마지막 신문 발간에 앞서...
대만, 홍콩 빈과일보 폐간에 "언론자유 종언" 비판 2021-06-24 09:38:34
대만, 홍콩 빈과일보 폐간에 "언론자유 종언" 비판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홍콩 당국의 압박으로 홍콩의 대표적 반중 성향 신문인 빈과일보(?果日報)가 폐간되자 대만 정부가 강한 비판 목소리를 냈다. 24일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대만 대륙위원회는 전날 밤 낸 성명에서 "홍콩 국가보안법 및 당국의 일련의...
중국, 빈과일보 폐간관련 EU 비난에 "내정 간섭말라" 2021-06-24 09:11:01
유럽연합(EU)이 홍콩 반중 매체 빈과일보의 폐간을 강력히 비난하자 중국이 내정 간섭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24일 환구시보에 따르면 EU 주재 중국 사절단 대변인은 전날 EU가 빈과일보 폐간에 대한 성명을 통해 중국을 비판한 것에 대해 "유럽이 언론 자유를 명분으로 홍콩 문제와 중국 내정을 노골적으로 간섭하고...
홍콩 반중신문 빈과일보 폐간 선언…"내일 마지막 발간"(종합2보) 2021-06-23 18:07:23
홍콩 반중신문 빈과일보 폐간 선언…"내일 마지막 발간"(종합2보) "오늘 자정부로 작업 중단 결정"…모회사 발표보다 이틀 앞당겨 선정적 대중매체로 출발…홍콩보안법 못 넘고 26년 역사 마감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홍콩 반중매체 빈과일보(?果日報)가 24일 마지막 신문을 발간하고 폐간한다. 빈과일보는 23일...
빈과일보 결국 폐간…홍콩에서 비판 목소리 사라지나 2021-06-23 17:45:18
1년 만에 홍콩에서 26년 역사의 주요 신문이 폐간을 맞게 되면서 정치계와 시민사회에 이어 홍콩 언론계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사라지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언론 전문가들은 빈과일보 폐간이 홍콩 언론환경을 급격히 위축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영국...